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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diogenes난 이사람이 하는 말은 이해불가다. [새창]	2011-07-08 21:14:31	0	삭제
		SperoSpera//솔직히 그런작위 받았을때도 고구려나 백제는 심드렁했을껄요. 아니면 중국사신이 제발좀 우리체면살려달라 빌빌대다가 고구려가 지겨우니깐 받아준것일지도.ㅋ
	137	diogenes난 이사람이 하는 말은 이해불가다. [새창]	2011-07-08 21:13:55	0	삭제
		엘레사르//푸핫. 개그하나요. SperoSpera//그건 중국놈들의 자존심이 용납못한거지요. 자기들이 중심이고 나머지는 다변방이니.
	136	diogenes난 이사람이 하는 말은 이해불가다. [새창]	2011-07-08 21:12:38	1	삭제
		님들이 원하는 명백한증거 칠지도가있습니다. 괜히 분국설 속국설나온게 아니지요. 당시 왜국은 백제보다 농업생산력도 떨어질뿐만아니라 오히려 백제한테서 선진문물 배울려고 난리였지요. 그런상황에서 동등한입장은개뿔이. 오히려 백제 후장빨아줘야하는 입장인데말입니다.ㅋㅋㅋㅋㅋ
	135	diogenes난 이사람이 하는 말은 이해불가다. [새창]	2011-07-08 21:08:11	1	삭제
		SperoSpera//제가 님보다 일본사를 많이 공부했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 하도 옆집 원숭이들이 땍땍거리길래 공부를해보았지요. 괜히 분국설,속국설 나온게아니란말입니다. 백제사서가 있었다면 좀더 자세히 알수있지말이지요. 하지만 없으니깐 이것은 제생각입니다. 泰□四年十□月十六日丙午正陽造百鍊□七支刀□?百兵宜供供侯王□□□□作先世以來未有此刀百濟□世□奇生聖音故爲倭王旨造□□□世 이것은 칠지도에 새겨진 글귀입니다. 아마도 비어있는글귀를 합쳐놓고 의역한다면 태화사년오월십육일병오정양조백칠지도개피백병의공공후왕 ㅁㅁㅁㅁ작선세이래미유차도백제왕세자기생성음고위왜왕지조전시후세 한글로 쓴다면 이렇지요. 뜻을본다면 태화사년 오월십육일. 백제왕세자 기생성음을 왜왕으로 봉하기위해 후세까지~ 대충이런뜻이지요. 이래도 모른다면...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8 20:57:30	0	삭제
		엘레사르//ㅋㅋㅋㅋ 아이고 배꼽빠지는구마.
	133	사대주의 타령좀 그만합시다. [새창]	2011-07-08 20:39:03	0	삭제
		아따 내글삭제당했당께.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8 19:49:17	0	삭제
		엘레사르 개념있는줄알았더닠ㅋㅋㅋㅋㅋㅋ 아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 걍웃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8 19:48:40	0	삭제
		진짜 대답이 ㅋㅋㅋㅋㅋㅋㅋㅋ밖에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8 19:48:19	0	삭제
		엘레사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8 19:45:22	0	삭제
		SperoSpera//제가 잘못안것도 있긴하지만요. 초록불이 하는말은 옳은것도아니고 틀린것도아니네요. 또한 김부식은 사람에따라 생각할수록 평가가 달라지네요. 제가생각하기에는 고려시대에쓴 삼국사이며 이것은 삼한계승을 의의한다는것. 고구려사서나 백제사서는 전란와중에 불타 사라져서 알수가없다는것. 신라비중은 좀더 자세히 알아봐야할것같고. 김부식은 한학파. 묘청은 국풍파. 일제 조어인 사대주의가아닌 큰나라를 섬기는 사대주의. 그러나 중국사서에 치중했다는게.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8 19:06:48	0	삭제
		엘레사르//김부식사관은 제가붙인거지요.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써서 나온사관.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8 19:06:11	0	삭제
		SperoSpera//갈라진다고 한거에서 오해가있네요. 저처럼 김부식을 싫어하는 사람하고 김부식을 옹호하는사람에서 갈라진다는 뜻이었습니다. 히로준//중의적표현이 들어갔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김부식에대해 알아본바. 김부식이 싫어졌습니다. 그러던참에 조선상고사를 구해서 읽어봤더니 신채호선생의 글이 제 입맛에 맞았다는말이지요. 그리고. 당신이 한말은 제가 쓴글을 제입맛대로 해석해서 나온말이잖습니까? 저는 역사입문이 짧고 역갤분들보다 역사를 많이 모를수도있습니다. 모르면 알아서 고치면되는거지요. 그렇지만 당신처럼 하는말은 기분이 매우나쁘네요. 어이구.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8 18:52:30	0	삭제
		엘레사르//잘못안건 인정해야겠지요. 제가 역사입문이 짧아 자세한건 모르겠지만말입니다. SperoSpera//사학적으로 오류가 많더라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신채호선생의 말이 괜찮게 들리더군요. [삼국사기] 편찬의 보다 직접적인 목적은 김부식이 쓴 글에서 잘 나타난다. 왕에게 올리는 표문이 그것이다. 김부식은 이 글에서, 우리나라의 식자층들조차도 우리 역사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하면서, 첫째 중국 문헌들은 우리나라 역사를 지나치게 간략하게 기록하고 있으니 우리 것을 자세히 써야 한다는 것, 둘째 현존의 여러 역사서의 내용이 빈약하기 때문에 다시 서술해야겠다는 것, 셋째 왕·신하·백성의 잘잘못을 가려 행동 규범을 드러냄으로써 후세에 교훈을 삼고자 한다고 했다. 우리는 이것이 12세기적 상황에서 그때의 지식인이 갖출 수 있는 최상의 민족주의였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국사기]를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은 책이라 평하는 시각도 있다. 김부식이 취한 철저한 사대주의적인 태도 때문이다. 모처럼 우리 역사에 대한 애정과 필요성을 자각하였지만, 지나친 중국 의존이 사람들의 입방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출처: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2472 김부식에 대한 평가는 후세에서 갈라지네요. diogenes//내가언제 친일파라고했슴까? 당신눈은 난독증입니까?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8 18:22:31	0	삭제
		그러나 삼국사기나 고려사는 아무 맛 없는, '어느 임금이 즉위하였다', '어느 대신이 죽었다' 하는 등의 연월이나 적고, 보기 좋은 '어느 나라 어느 나라가 사신을 보내왔다.' 하는 등의 사실이나 적은것들이요. 이는 유교도의 춘추필법과 외교주의가 편견을 낳아서 전해내려오는 고기를 제멋대로 고쳐서 그 시대의 사상을 흐리게 한것이다. 라고 신채호 선생이 썼습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8 18:19:30	0	삭제
		아 오타. 혀릭-> 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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