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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ginal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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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ginal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스압)한국 성평등지수 117위에 대해서 한마디 남기겠습니다. [새창] 2017-03-16 17:21:00 121 삭제
    유리천장 이야기만 죽어라 하지 자기들이 목숨의 위협이 없는 직종에 다들 종사하고
    여자로 받는 혜택들을 누리는 유리바닥을 딛고 서있는것은 인지를 못함...

    그 투명한 유리바닥 아래에 훤히 남자들이 3d직종에서 뼈빠지게 일하고 가장으로서 여자들 먹여살리고 있는거는 보지도 않으려 함.

    사람들 인식이란게 내가 넥타이 매고 사무실에 앉아있으면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인지 아저씨인지
    그사람들에 대한 인식 자체란게 없는것임.....내 옆에 앉은 동료나 보고 그 안에서나 생각을 하지

    배달부가 누구인지, 청소부가 누구인지, 이삿짐이 누구인지, 검침원이 누구인지..운전기사가..이런거는 아무 눈에도 안보이는거지.
    마치 사람이 아닌거처럼.....다 사람인데...당연히 아무 생각 없지 생각 할 필요도 없고
    122 머가리+난독자 특징 [새창] 2017-03-16 14:22:15 6 삭제
    제가 오유와서 이 주제로 이제 오늘까지만 폭발하고 그만할건데
    잠잠하게 몇년간 있다가 요 며칠 너무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뻔뻔스러움이 삶의 팁이 된 수준이에요 이 나라는.
    몰염치하게 사는게 현명한것이 되어버린 나라를 누가 만든건지.

    방금까지도 채력약하니 여잔 군대 안된다 하는 사람하고 한시간쯤 댓질하다 오니까 진이빠져서 더 뭘 읽고싶지않음....
    121 여성 징병을 추진해야할 만큼 우리는 절실한가. [새창] 2017-03-16 14:13:20 4 삭제
    이미 그리 뽑고있는게 타당성이 없어서 다들 불합리하다
    여자들조차 미안하다 하는거구요.
    그래서 바꾸려는 겁니다.

    약해도 자기 몫만큼 해야 하는게 타당한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남보다 약간 떨어지니 아예 안하겠다 , 남성 혼자 독박씌우자인데

    역시 이 게시판에 나오는 주장들에 반론으로 턱없습니다.
    120 말을 섞을 수록 슬퍼지네요. [새창] 2017-03-16 14:09:50 7 삭제
    제가 그거때문에 멘탈이 나가네요..
    119 말을 섞을 수록 슬퍼지네요. [새창] 2017-03-16 14:08:59 0 삭제
    저 밑에 나는 남자라고 주장하는 분과 이야기하다 오늘 너무 빡쳐서 저는 로그아웃입니다.

    가끔 나도 남자 어쩌구 하는사람 써 놓은 글 보면 이게 진짜 말이 되나 싶고 해킹인가? 싶네요.
    118 여성 징병을 추진해야할 만큼 우리는 절실한가. [새창] 2017-03-16 14:04:46 5 삭제
    그 헌재 판결이 잘못되었다구요.

    누가봐도 이건 아니라구요. 헌재가 잘못되었고 그게 잘못된건 여자가 봐도 맞다 할 수준인데
    117 여성 징병을 추진해야할 만큼 우리는 절실한가. [새창] 2017-03-16 14:01:46 3 삭제
    왜 남자만 군대를 가냐에 대한 대답이

    여자가 남자보다 약해서 라는거죠? 결론이?

    여자또한 군역을 질 만큼의 근력, 채력은 있으며 ....하..............

    진짜 도발을 이렇게 하는데 내가 너무 빡쳐서 여기서 그만둬야 되나 갈등이 된다......
    116 여성 징병을 추진해야할 만큼 우리는 절실한가. [새창] 2017-03-16 13:57:20 6 삭제
    여성 징병기준을 내놔라 하는 ㅋㅋㅋ
    그걸 왜 여기서 세워야하나
    115 여성 징병을 추진해야할 만큼 우리는 절실한가. [새창] 2017-03-16 13:56:04 4 삭제
    일부러 이러세요?

    무슨 필터요. 남자 여자 신체조건 다르니까 기준도 다르겠죠.
    그걸 남자여자 싸우면 여자가 대부분 지니까 그냥 다 하지 말자고요? 그리고 그 기준을 사람들한테 내놓으라구요?
    제가 무슨 채력측정원? 기준 그런거 세우는 사람입니까?

    당위적인 문제를 회피하는것에 대한 변명 못내놓으면 그냥 그만 하세요.
    114 여성 징병을 추진해야할 만큼 우리는 절실한가. [새창] 2017-03-16 13:49:07 4 삭제
    또 이 소리 나오네..........진짜 어그로 대단하다.

    채력가지고 못가겠다 버팅기는거 아직까지 쓰고있네
    아 진짜 논파하고논파해도 어디서 이렇게 끝없이 나오냐고........
    지쳐 나가 쓰러지라고 일부러 이러나?

    여자도 다 한다구요. 채력가지고 못갈 이유 없는데 그만 우기라고요.......
    채력로드 적게 걸리는 업무도 많고 여자 남자 절대적으로 복무 불가능한사람만 거르고 다 군복무 시키면 된다구요.
    113 여성 징병을 추진해야할 만큼 우리는 절실한가. [새창] 2017-03-16 13:44:02 3 삭제
    여성징병을 어찌 추리다뇨. 남자 병사 뽑듯 추리면 되는거죠. 여자니까 근력 감안해서 채력테스트 하고
    112 여성 징병을 추진해야할 만큼 우리는 절실한가. [새창] 2017-03-16 13:43:00 3 삭제
    5대 95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50대 50입니다. 억울한 50과 비겁하게 이득 챙기는 50이죠.

    이후엔 무슨 대립이 일어난단건지 모르겠고 만약 내가 내 책임을 다 해서 억울하다면 그건 갈등이 아니라
    본인이 수긍할 문제죠. 내가 할 일하는데 억울해서 갈등이다? 웃기는 소리입니다.
    111 여성 징병을 추진해야할 만큼 우리는 절실한가. [새창] 2017-03-16 13:36:05 4 삭제
    지금 장애인, 면제 이야기 끌고오면서 남성이 다 안한다고 구시는건 아니길 빕니다. 신체적으로 여건이 안되어서 그런사항을 여기 비빌만큼 몰염치 하다고 생각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젠 당위의 문제에 대고 당위적인거 난 관심없다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는걸 보니......참 어이가 없습니다.
    스스로도 그렇게 보면 비빌거리가 전혀 없는거 아시죠? 아니까 그렇게밖엔 대응 못하시는거같은데

    궤변도 정도껏 하세요.
    자꾸 뭐가 핵심인지 맘대로 정하고 내 생각에 다들 맞추라 하는데 여기 댓 다는 사람들이 다 바보로 보이시나 봅니다.

    헌재의 판결을 근거로 드는것도 웃기네요. 헌재가 다 옳은건가요 ?
    법이 틀려서 사람들이 법을 고치자고 하는데 법을 근거로 남녀문제가 부차적이다...
    이 게시판에서 논의되어 오는 여성징병 이야기 하면서 남 녀 문제가 부차?

    솔직히 그냥 결론 정해놓고 이야기하시는거 맞잖습니까 ㅋㅋㅋ
    진짜 실소가 나오네요.
    110 여성 징병을 추진해야할 만큼 우리는 절실한가. [새창] 2017-03-16 13:27:27 3 삭제
    남녀 사회적 공평성이나 사회적 손실은 적절한 이유도 없이 일축하고 바로
    새로운 갈등이 일어날거야 안된다 하는데 박사모 반발 무서워 탄핵 못하는 논리라 보구요

    군 병력이 감축이 맞는지 확장이 맞는지는 제가 군전문가 아니라 잘 모르겠으나
    일단 게시물들 보면 군대에 사람없어 힘든것 맞구요.
    군대에 사람없건 많건 당위적으로 여성징집이 타당한것에 대해서 아무 답을 못내놓으셨다 생각하네요.
    109 여성 징병을 추진해야할 만큼 우리는 절실한가. [새창] 2017-03-16 13:22:41 3 삭제
    당위적인 이유로 봐야 할 사안을 당위로는 못이기니까 갖은 다른 사유 효율성이니 별별 이유 끌고오지만
    결국 그냥 여자군대 안됨

    이유는 별 별 가지가지 들지만 결과적으로 어쨋건 '동등하게' 하는것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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