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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웃대펌] 이쯤되서 다시보는 서울대생의 분석글 [새창]	2017-09-10 01:26:32	30	삭제
		여성 커뮤 아니라도 제 주위에 사례 들어말하면 반대사례 엄청나요, 내주위 , 일부 이야기 하면서 쉴드쳐서 쉴드 못칠일이 없어요. 한나라당에도 국민을 위한 법안이 있긴 합니다.... 그정도로 회원수 많은 커뮤니티인데도 여성 커뮤 하는사람이 여자 일부니까 대표성 없다 할거면.. 이번에 국민청원 2~30만명 달성한 소년법 개정 청원도 오천만분의 30이니 아무 가치 없다 하실듯... 일부라는 말을 마법의 단어처럼 쓰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충분히 여성 일반의 경향성이나 소년법에 대한 국민정서를 예측 가능항 부분입니다.
	212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04 22:32:50	14	삭제
		liar/ 그점이 비겁한점이죠. 의도가 있고 댓글도 의도대로 흐르는데 나는 콕집어 말 안했지롱.. 이런거니까요. 백번 양보해서 그렇게 안보이지만 모르고 했더라도 참 생각없는거죠. 이렇게 여러사람 치고받고 싸움판이 그냥 벌러지진 않습니다. 정교하게 면피는 면피대로 하면서 저격은 저격대로 다 하게 저격글을 오묘하게 잘 적은거죠. 딱 님이 쉴드치는 식으로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놓고...
	211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04 22:13:35	24	삭제
		명백하게 마무리에 '어디라고 말은 안하겠습니다'(니네도 알지?) 이렇게 마무리 했자나요 어디가 문제다..... 근데 언급은 못하겠네.... 이런투로..
	210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04 22:12:18	17	삭제
		이 글쓴이는 대놓고 말은 못하겠고 아니꼽긴 하니까 어디라고 말은 안하겠습니다 하고 마무리하면서 시비는 다 걸고 턴을 마친듯..
	209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04 20:12:25	19/43	삭제
		반박 못하겠으면 도망치는게 젤 편하지 뭐....
	208	여성가족부 직원 남녀성비나 맞춰 좀.. [새창]	2017-08-19 19:44:03	9	삭제
		국방의 의무도 남녀 성비를 맞춰야죠 국방의 의무에 여자들이 실질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 생각해요. 남녀 상비 꼭 맞춰서 실제로 기여 하고나서 불평도 했으면 하네요
	207	그놈의 모병제 타령ㅋㅋㅋ [새창]	2017-07-13 02:04:18	21	삭제
		되면 낼부터 걍 하면 되겠네요 ㅎ 지금도 최저시급도 못맞춰주는데 무슨,,,.. 그리고 돈 이전에 여성징집에 변명으로 나오던거라 시작부터 돈이 된다 안된다 문제가 아니었던거같습니다. 변명으로 나오던게 돈드는 안이다 보니 돈으로 이야기가 흘렀을 뿐
	206	최초의 페미니스트 문재인 대통령 (아까있던 패미니즘 논란ㅠㅠ) [새창]	2017-07-01 20:17:51	5	삭제
		한국에서의 페미니즘은 이미 본래의 의미를 상실했습니다.
	205	문재인 후보는 오유의 시게와 군게 대립각 사태를 아는 듯 싶네요. [새창]	2017-04-27 11:09:22	0	삭제
		소통한다는 액션만 죽어라 하는 '척' 할 뿐이지. 소통의 결과가 '반영'은 하나도 안되고 달라진것은 없는데 소통했다 말만 하는거지 뭐.............그게 무슨 소통이야. 통보지.
	204	할당제 그까이꺼합시다 [새창]	2017-04-25 17:01:44	12	삭제
		이러이러해서 아니다라고는 못하겠는데 어깃장은 놓고싶으니까 나오는 어휘가 떼쓴다. 한심... 이런거지 뭐....할말은 없고 궁색하게 내놓는게 저정도 어휘..
	203	할당제 그까이꺼합시다 [새창]	2017-04-25 17:00:22	26	삭제
		하....진짜 한심하다. 이유없이 이딴어쩌구 하는 댓글이나 달고 가다니.
	202	박가분씨가 트위터에서 군게를 거론했네요. [새창]	2017-04-23 15:55:31	10	삭제
		닥반 ㅋㅋㅋㅋㅋㅋㅋㅋ
	201	군게와 시게 문제, 그리고 같이 승리하는 것에 관하여. [새창]	2017-04-23 13:51:39	0	삭제
		아 그렇다면 뭐 개인마다 다른데 저는 일단 납득 못하겠네요. 국정운영 요직의 반을 할당제라니... 편의점 알바 뽑아도 그렇겐 안하는데 국가정책을 만드는 자리에 할당? 저는 납득 못하는 개인이겠네요
	200	군게와 시게 문제, 그리고 같이 승리하는 것에 관하여. [새창]	2017-04-23 13:40:54	0	삭제
		자연미인 어휘가지고 문제삼는거에도 바로 칼답인데 남윤인순 영입때부터 지금까지 반응 해온거 보세요, 답변도 자연미인건과 비교해보시고. 납득이라........은연중에 표시로 납득이라,....
	199	군게와 시게 문제, 그리고 같이 승리하는 것에 관하여. [새창]	2017-04-23 13:34:20	2	삭제
		자연미인은 그깟일에도 칼 대응이더니 이런문젠 그냥 아몰랑 하니 들을 마음이 없다고밖엔 안느껴지고 그게 사실이고..... 자연미인 대응하고 남윤인순 영입때 대응한거 차이만 봐도 알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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