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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대는달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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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달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2:34:51 0 삭제
    그어플 있긴한데요
    어플 소리로는 조용해 지기만 하구요
    드라이기소리 들어야 눈감아요..ㅜ
    313 우리 공주님 오늘로 닷새째 날을 맞이합니다. [새창] 2017-05-18 12:33:32 0 삭제
    너무이뻐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09:13:39 0 삭제
    42일아가 드라이기 소리의 힘을빌려서
    겨우재우고 지금 팔베개해서 같이 누워있네요ㅜ
    드라이기 없었음 어쩔뻔ㅜㅜ
    311 산후조리원 끝나고 집에서 1일차입니다. 다들 이러셨나요? [새창] 2017-05-18 09:11:44 1 삭제
    맞아요ㅋ
    저는 삼십분마다 젖물리고
    똥은 하루에 열번도 더싸고 그래서
    오유 할 힘도없고 파김치 였었어요ㅜㅋ
    310 맥주.... 맥주가 마시고 싶다.... [새창] 2017-05-17 13:57:08 0 삭제
    맥주는 입자가 작아서
    한잔마실경우 유선에서 두시간만에
    빠지기 때문에 푹잘시간에
    한잔정도는 괜찮데요
    찡긋^^
    조리원 간호부장님께 직접들었어요~
    309 타이니러브 모빌 관련 미세먼지 팁 [새창] 2017-05-16 13:36:41 1 삭제
    저는 모빌에 앉은 미세먼지
    제거하는 팁인줄 알았어요
    근데 의외의 꿀팁 얻어갑니다
    그렇게도 된다니 신기하네요ㅋ
    308 오늘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05-14 22:04:24 0 삭제
    한달전 우리딸 보는것 같네요
    너무이뻐요
    축하드립니다^^
    307 문벤져스 출동기념 나눔!! 애기있는집만 ㅎㅎ [새창] 2017-05-11 19:26:26 0 삭제
    생후 35일 딸내미랑 친정집서 조리중인
    애기엄마에요~
    신랑이랑 저랑 땀이많아
    아가도 땀이 많을것 같은데
    나눔 해 주신다면
    올 여름 유용하게 잘쓰일것같아요!~
    306 출산 후기, 순산 기운 받아가세용^^(꿈같은순산주의,무통찬양주의;;) [새창] 2017-05-09 13:47:19 0 삭제
    울딸도 3.44키로로 태어났어요
    이제 33일 되었네요^^

    분만후 조리원에서 첫 응가할때 진통 버금가는
    고통을 느꼈었죠ㅜ생각이나네요~

    육아 화이팅입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7:20:09 4 삭제
    허튼곳에 안쓰는걸 아니까
    저는 그냥 둘것같아요
    생활에 큰 마이너스가 없다면요
    저는 지금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일부러 보너스같은거 들어옴
    일부 떼서 하라고 줘요
    (신랑 외벌이에 관리는 제가합니다)
    304 다 잘맞고 같이있으면 좋은데 술을 너무 좋아라하면 결혼상대로 어떨까요? [새창] 2017-05-01 17:08:55 0 삭제
    술먹는것땜에 빈번하게 싸움까지 가시면
    힘드실것 같아요..;

    딱 저희친정이 술 잘못하고
    시댁은 술 즐기시거든요
    그런데 신랑이 딱히 주사없고 자제할줄아는
    스탈이라 여태 술로인해 싸울일은 없었네요
    303 아기사진 시댁에 보낼때 필터링 하시나요? [새창] 2017-04-29 22:15:24 1 삭제
    생후23일 신생아 키우는데
    본문도 댓글도 너무너무너무 공감갑니다!
    저희어머님은 카톡이 서투셔서
    무조건 전화하시거든요..ㅋ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8:56:49 0 삭제
    저도 생후 18일 아가 수유중인데요
    유두가 아픈건 깊게 물리기 안하셔서 그래요
    아가 뒷목덜미쪽 잡고 입크게 벌렸을때
    유두륜까지 물도록 팍 넣어주셔야 합니다ㅜ
    그리고 유륜, 유두가 딱딱하면 아기가
    빨기 힘들어하니 미리 손으로 좀짜내어서
    말랑하게 만들어서 물려보세요~
    저는 그렇게 하고 있고 있구요
    깊게 물리기 하니 아프지 않아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3:43:29 0 삭제
    12주에 공주같다고 알려주셨어요
    공주가 맞았었어요ㅋ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05:16:45 0 삭제
    님편분은 아내분 머리맡에 계실꺼고
    어차피 천으로 밑부분은 좀 가려져서
    보이지 않을꺼에요
    그리고 조명도 어두운 노랑조명이라
    괜찮았다고 지난주에 경험(?)해본
    신랑이야기네요

    못보는사람도 많은데 본인은
    같이 출산과정 거치고 탯줄자른거에
    엄청 뿌듯하다고 합니다

    무섭고 힘들어하는 아내곁을 지켜주세요
    정말정말 큰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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