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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애기들은 다 엄마 가슴을 좋아하나요? [새창]	2018-09-01 17:11:51	0	삭제
		울애도 그래요 16개월인데 가슴가지고 놀아요 잘때도 만지고 ㅎㅎ
	343	카시트에 유모차라이너를 쓰면 어떨까요? [새창]	2017-12-11 15:22:19	1	삭제
		라이너사서 해보시고 아기가 많이 작아서 머리흔들림이나 그런게 있으면 부드러운 거즈요 같은걸로 머리주변 빙둘러주세요 머리 흔들리지 않도록요~ (저도 목베개 없었을때 그런식으로 고정했어요) 몇시간씩 장시간 이동 아니고선 괜찮을꺼에요~
	342	곧 기어다닐 아기네 집 주의사항 및 팁 전수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11-07 19:25:06	0	삭제
		지금 울애기 7개월인데 굴러굴러서 여기저기 갈때부터 베이비룸을 설치했어요 좀크게 설치해놓고 그안에서 놀게하니 모서리나 장식장등 뭐붙이거나 할일은 아직 없네요~ 하지만 더커서 베이비룸 빠져나와 여기저기 다니면 모서리같은 것들 정리해야겠죠ㅜ
	341	티비 켜두시나요? [새창]	2017-10-18 09:36:56	1	삭제
		라디오 틀고있어요 요즘 파업때문에 노래만 나오지만 노래가 다 좋아서 그 또한 듣기 좋네요^^ 아기키우면서 살림하면서 라디오는 참 듣기 좋아요~
	340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일상생활..기도.. [새창]	2017-10-18 09:29:00	0	삭제
		엄마니까 엄마가 힘을 내셔야 아가도 얼른 품으로 올꺼에요 아가는 인큐에서 나오기위해 하루하루 힘내고 있잖아요~~~ 엄마가 더 화이팅 하셔야죠!!! 생명은 강하답니다 몸조리에 우선 신경 쓰세요~~^^
	339	인제 막 엄마된 친구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새창]	2017-10-10 23:13:12	0	삭제
		이제 백일이면 분유수유 아닌이상 아이랑 떨어져서 뭘 할수있는 기간이 아니라서 윗분 말처럼 카페 기프티콘 같은게 좋을것 같아요 그거쓰러 아이랑 같이 외출한번 하는거죠^^ 가까운 카페에 외출하기에 좋은 시기이고 좋은 날씨네요~
	338	신생아용품좀알려주세요... [새창]	2017-09-20 01:45:47	1	삭제
		꼭 필요한건 윗분들이 많이 알려주셔서 저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모유먹는 아가들은 방귀에도 변을 자주 지려요 클수록 좋아지지만요 새벽수유때 아기가 변을좀 많이지려서 딸애다보니 무조건 씻겨줬는데.. 새벽에 자야하는 시간대에는 물티슈로만 해결하세요 씻기니까 애가 잠이 깨버려서 재우는데 식겁했어요 그러다 낮밤바뀌는건 일도 아니겠구나 싶어서 새벽엔 물티슈로만 처리하고 아침에 씻겨줬어요 그리고 바운서, 아기의자, 장난감 등등 똑같은거나 비슷한것들 누가준다고하면 무조건 다 받으세요..차에하나 집에하나 카시트용, 유모차용 이런식으로 두개 세개있있으니 정말 편해요 그리고 모유수유는 제가 조리원서 배운바로는 직수를 많이 하시라는 거에요 아기가 빤만큼 생성된데요 저도 그렇게 열심히 직수만 해서 6개월째 완모중이에요 백일쯤되서 젖양만 아기한테 맞춰지면 모유수유만큼 편한게 없어요 화이팅입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22:44:40	0	삭제
		영화보시고 소고기드시고 카페서 데이트용ㅎ
	336	육아에 도움되는 어플 추천해봐요 [새창]	2017-09-07 18:57:28	16	삭제
		베이비타임에 뒷내용 쓰신거 공감합니다..ㅋㅋ 얼마안됐는데 왜 배고파하지?하면서 어플보면 몇시간씩 지나있고ㅋㅋ 저는 모유수유 하는데 한쪽씩 주다보니 간혹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헷갈릴때 유용해요ㅋㅋ
	335	생후3주 애기 수유텀 질문드려요~ [새창]	2017-09-07 18:48:20	1	삭제
		그시기에는 텀없이 줬어요 배고파하면 낮이건 밤이건.. 그리고 모유는 직수를 꼭 하셔야 많이 늘어요 아가가 먹은만큼 그만큼더 생겨나는 거래요 직수 많이하세요~~
	334	딸이 생일 선물을 사준대요~~ 뭘 사죠? [새창]	2017-09-07 18:45:08	0	삭제
		딸 너무 이쁘네요..^^
	333	나도 엄마가 되고싶다 [새창]	2017-07-28 06:10:16	0	삭제
		저는 근종이 두개, 배도 엄청 차가운 편 이구요 결혼후 3년동안 두번의 계류유산이 있었어요 그 뒤로는 마음 비우고 난임병원에 갔죠 우리 부부는 난임병원 다녀서라도 아가는 꼭 낳아야 한다는 생각 하지말자 병원 다녀서 아가가 와주면 정말 좋은 일이고 그게 아니여도 우리 둘이 잘 살자 라는 생각으로 병원갔다가 검사후 배란일받고 바로들어섰어요 그리고 왜 유산이 됐는지에 대해 조치를 취하니 유지가 잘 되어 올해 출산을 했구요 저는 일단 심적인 부담을 전혀 갖지 마시란 거에요 그리고 엄마아빠가 될 두분 건강관리 잘하세요 특히 엄마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다이어트겸 헬스와 식단관리를 열심히 했어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 힘 내시길 바랍니다!
	332	나는 육아체질이 아닌것같다 [새창]	2017-07-28 05:58:22	1	삭제
		저만 허리아픈게 아니네요.. 110일 된 아가 매일 들어올려 안고 하다보니 아가씨때 직장생활하다 생긴 디스크 통증이 오네요 결혼전부터 운동 꾸준히 해서 임신때까지도 괜찮았는데 요즘 허리며..오래걸으면 골반도 땡기고 골병 나는것 같아요 아기는 점점 무거워지고.. 그래도 하루하루 커가는 아가보며 힘냅니다 우리 힘내요^^
	331	태아보험 10만원짜리면 비싼가요? [새창]	2017-07-28 05:50:37	0	삭제
		입원비 혜택을 겹쳐서 받을수 있도록 보장 잘 된걸로 하세요 지인들 보니 아가들 조금만 아파도 실비가 잘되어 있으니 입원을 바로 하던데 어릴수록 1인실 사용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아기가 어리니 침대보단 바닥서 부모랑 편하게 자고 아빠도 퇴근해와서 같이자고.. 1인실을 몇일 사용해도 자금의 압박 없도록요..
	330	태아보험 10만원짜리면 비싼가요? [새창]	2017-07-28 05:43:57	1	삭제
		저는 11만원 조금 넘는걸로 했어요 더높게 하고싶었지만 자금의 압박으로..ㅋ 애기가 태어날때 건강하게 태어난단 법이 없고 일단 일찍 태어난다거나 선천적으로 어떤곳에 작은 문제가 생긴다던지 하면 평생 보험을 추가로 드는게 힘들다고 알고있어요 이게 다 부모가 원해서 그렇게 된것들이 아니거든요 제지인은 건강한데 임신막달에 음식 잘못먹고 장염에 걸려 계속 설사해서 양수 부족으로 급작스럽게 36주 출산 했어요 보험을 잘 넣어놔서 보장을 몇배로 혜택을 잘받았죠 처음에 이것저것 여러가지 보장을 넣어서 조금은 높은 금액이지만 그렇게 설정한후 설계사 아저씨랑 이야기한게 세네돌 전후에 보장을 줄일껀 줄이고 해서 금액을 낮추기로 했어요 그때쯤 나이면 우리 아이가 기관지가 약한지 소화기관이 약한지 어느 정도 판명이 나니까요 처음에는 길게는 4~5년정도 비싸도 낸다고 생각하고 조금 큰 금액으로 넣으셔도 될것 같아요 그 뒤에 담보 조정해서 금액 낮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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