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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대는달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7
    방문 : 6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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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달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우리 아기가 좀 큰가 봅니다 [새창] 2017-07-13 01:33:12 0 삭제
    공주 넘 이뻐요^^
    울딸도 큰편이라 50일 촬영갔을때
    주변 사진찍고있는 친구들보니 울딸이랑 체격이
    비슷한데 100일촬영 이더군요..ㅋㅋ
    328 임산부에게 좋은 선물좀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7-12 23:20:57 2 삭제
    한참 튼살크림 사용할 시기인데
    가격대가 비싼건 잘 안사지더라구요
    그런건 선물들어오면 잘 사용할것 같아요~
    327 배냇짓이란거 아세요? [새창] 2017-07-12 00:54:27 0 삭제
    눈이 똘망똘망하니 너무 사랑스럽네요ㅎ
    배냇짓 동영상 많이 남겨두세요
    점점 사라진다고 하니깐요ㅎ
    저는 아쉽기까지 해요
    326 아기도 더워요.. 제발 오지랖좀 그만좀..... [새창] 2017-07-12 00:49:42 0 삭제
    저는 엄마랑 대화 하다보니
    병원에서 아기를 시원하게 키우라했다
    아기는 기초체온이 성인보다 높아서
    더 더워한다고 뱃속에서 시끄러운 소리만
    들어서 드라이기소리를 좋아하고
    등등등..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많이하면서 엄마시절의 육아이야기와
    지금의 육아이야기를 해보니
    재미 있더라구요 엄마가 그나마
    저의 육아방법에 대해서 이해를 많이 해주시고
    제 방식을 잘 따라 주셨어요
    그래서 조리하는동안 싸울일도 없었어요
    엄마시대때 병원에선 이런것도 말안해주고
    아기가 더워하는지도 모르고 꽁꽁싸메고
    네가 설사를 많이해서 물젖인줄 알고
    분유를먹였다..그러시더라구요

    그시절의 엄마를 생각하니 지금 나보다
    더 힘들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외할머니께서 몸조리를 해주셨다지만요)
    그뒤부턴 온전히 혼자 저를 키우셨으니
    인터넷도 없고 조리원에서 그런걸 배울수도 없고
    참 무식하게 키운것 같다고 그러시더라구요ㅎ

    저보다 한참 어린나이의 엄마가 저를 그렇게
    키우셨을껄 생각하니 안스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제딸을 낳아 키워보니 그런생각이ㅎ.

    그런데 할머니 세대들은
    이해시켜드리기 힘들죠..

    저는 외할머니께 아가가 뱃속에서 부터도
    딸꾹질한다 그랬다가 이상한사람 취급 받았네요ㅋ
    그뒤로는 설명하려 애쓰지않고
    애기춥다 그러시면 손수건같은걸로
    살짝덮어주고 가시고나면 시원하게 해주고
    그랬어요

    답이 없더라구요~그분들의 생각은 쉽게
    바뀌지않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모유의 최대 적이래요~
    325 아기도 더워요.. 제발 오지랖좀 그만좀..... [새창] 2017-07-12 00:33:56 0 삭제
    참젖 물젖 타령도 많이 하시져~~~휴~~ㅋ
    324 9월9일 출산예정 수유복질문이용~~ [새창] 2017-07-12 00:26:42 0 삭제
    맞아요 9월이면 좀덥기도 하겠지만
    더우니 선풍기나 에어컨 안틀수 없겠죠..
    산욕기동안은 온몸에 땀이 줄줄 흘러요
    땀식으면서 금새 춥고..오한오고 그렇더라구요
    얇은긴팔 원피스로 추천드립니다
    하의는 레깅스 신으시구요
    세개정도 있으면 하루에 두번갈아입어도
    그때 그때 빨면 충분하더라구요
    지퍼식말고 양옆으로 주머니처럼
    갈려진스탈이 편하더라구요
    수유브라도 최소 세개는있어야 편해요
    323 자연분만vs제왕절개 [새창] 2017-07-10 09:51:11 0 삭제
    위에서 다 설명은 해주셨네요~
    몇달전 자분으로 3.44키로 아가 출산했는데요
    울딸이랑 같이 진통견디며 호흡했다는게
    개인적으로 너무 뿌듯하고 좋아요
    (아가가 엄마보다 몇배 더 힘들다고 들었거든요)
    322 돌복대여 했는데 멘붕..... [새창] 2017-07-10 01:38:04 6 삭제
    에휴 미치겠다ㅜ어떻해요
    욕나오려해요
    아가가 말도못하고 얼마나 아팠을지ㅜㅜ
    꼭 따져서 뒷일 잘 처리하시길 바래요!..
    321 잠을 못자니까 미쳐버릴꺼 같아요 [새창] 2017-06-30 12:31:00 1 삭제
    저는 지금 배위에 아기 올려 재우면서
    오유한답니다..ㅋㅋㅋ;;
    320 임산부 체중관리..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12 09:12:22 0 삭제
    먹고싶은거 골고루 잘먹고 걷기운동
    많이했어요
    그렇게 해도 만삭까지 16키로쪘는데
    조리원2주 친정서 나머지 몸조리
    하는동안까지 애기가 50일되던날
    다 빠졌더라구요~
    출산하고선 밥세끼 다먹되 밥은 반그릇씩
    간식도 배고프면 먹되 대폭 줄였네요
    밤늦게 야식은 잘 하지않구요~
    319 아기 머리 감기기 / 샴푸캡에 관한 소소한 팁. [새창] 2017-06-05 20:13:45 1 삭제
    상상하니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318 12개월 아기 어른들게 맡기고 여행.. 갈수 있겠죠!? [새창] 2017-06-05 20:09:40 4 삭제
    저는 지금 60일 젖먹이 친정서 엄마한테
    맡기고 신랑하고 마트도 다녀오고
    기분전환겸 카페도 다녀오는데요..
    수유하고 그 사이텀에 다녀와요
    친정엄마가 저 몸조리 때문에 갑갑해하고
    지쳐한다고 배려해주셔서요
    나가면 막상 생각나서 아기 이야기로
    가득하지만요 그렇게 다녀오고나면
    기분전환이 많이되고 더욱더 아기를
    잘보고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시부모님께 맡기고 둘만의 여행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할수있을 때 다녀오세요!^^
    317 쌀밥이 없어서 콩밥으로 김밥좀 말아봤어요 [새창] 2017-06-03 09:10:12 0 삭제
    밥 맛있게 해드시네요
    쫀득쪽득ㅎ
    먹고싶어요~~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08:13:33 0 삭제
    몸도 무거워지고 산책가기 귀찮아지는데
    퇴근후 한시간씩 시원한바람 쐬며
    산책하시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해주세요
    저는 그렇게 같이 산책하는게 너무좋았어요
    315 ㅠㅠ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바나나우유 기프티콘 나눠요. [새창] 2017-05-19 08:07:07 0 삭제
    시원한 바나나우유가 먹고싶지만ㅜ
    43일 갓난쟁이 데리고있어 방콕이네요
    나눔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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