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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유머x) 대중교통 성추행범의 뻔뻔함 [새창] 2011-08-05 23:57:43 3/6 삭제
    칸타빌레님

    지적 감사합니다.

    극단적인 예인건 인정하는데 지금 여기서 필요한건 그 의미를 파악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풍기문란을 따지자는 이야기는 아니고

    설령 그런 일이 벌어진다고 해도 대부분의 범죄가 그렇듯이 가해자가 잘못이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집장촌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직업여성들이 팔을 붙잡고 바짝 붙어서 호객행위를 했는데

    만약 호객행위를 당하던 남자가 그 직업여성의 몸을 쓰다듬었다면 그건 성추행입니까? 누구의 잘못입니까?

    또는 그 호객행위를 당한 남자는 어떻게 보면 그 직업여성에게 성추행을 당한거라고 할수도 있지 않나요? 쌍방 잘못이니 둘다 죄가 없는건가요??

    뭐 이런 애매한 경우보단 위의 예가 낫겠다 싶어서 했어요.

    좋은 밤 보내세요.
    38 (유머x) 대중교통 성추행범의 뻔뻔함 [새창] 2011-08-05 23:41:51 15 삭제
    미처 더하지 못한 글이 있어서 첨가할께요.

    말씀하신 "요새 세상이 뒤숭숭하여 어떤놈이 무슨마음을 먹을지 모르니 너무 심한 노출은 자제해달라'라는 탈을 쓰고"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예로 어느 여성분이 밤길을 누드로 거리를 걸어간다고 해도 만약 성추행이 있었다면 그건 100% 성추행범의 잘못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해봐요.

    그건 성추행범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 악몽은 그 여자분에게 평생을 혹은 아주 긴 시간을 따라다니며 그 여자분을 괴롭히겠죠.

    처벌의 관점이 아니라 피해의 관점에서 본다면 여자분들이 더 지혜롭게 대처해야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은 그 피해가 바로 "나"의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성추행 하는 남자가 정말 쓰래기인것 맡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노출을 자제하란 말을

    마치 여성의 권리를 침해하고,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 이라고 듣거나, 원인이 여자에게 있다고 비난한다고 받아들이는 것은 뭔가 좀 불편하네요.

    여자에게 원인이 있다고 하는게 아니라,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지혜롭게 대처하는게 혹시나 미친놈에게 물려서 아플수 있는 본인에게 좋다란 말이에요. 근데 그런 취지를 "탈을 쓰고" 라고 표현하시는건 조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자가 벗고 다니면 남자는 좋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대놓고 보는게 아니라 흠칫흠칫 보는 스킬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가 벗으면 좋은건 남자입니다.

    그리고 남자중엔 자기 컨트롤 못하는 남자들도 분명히 있을꺼고 그러다가 미친개한테 물리는 일이 없으면 좋지만 있을수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그 사건이 내문제 내 가족의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처벌은 나라에서 알아서 하는것이고 일단 물리면 상처가 크니까 서로 조금 조심하자란 의민데 그게 불편하게 들리셨다면 죄송해요.


    37 (유머x) 대중교통 성추행범의 뻔뻔함 [새창] 2011-08-05 23:29:06 9/10 삭제
    생활어의달인님

    지적 감사드립니다.

    제 글이 혹시나 이 글쓴이분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글쓴이분은 경험하지 않으셔도 될 나쁜 경험을 하신거고 당연히 옳은 대응을 하셨다고 생각해요.

    그 변태는 개객끼 입니다.

    님 말씀대로 어쩌면 제 글은 이 글과는 좀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볼수 있네요

    하지만 제가 글을 적은 이유는 성추행을 비롯해서 성 범죄가 점점 늘어나고 가뜩이나 여름이 다가오니 날씨 때문에라도 더욱 노출이 심해질텐데

    글쓴이분이 경험하신 99%의 성추행 말고 나머지 1%의 어쩔수 없는 경우에 대해서도 조금 관심을 가져보면 좋겠다란 취지였어요.

    그리고 작은 노력이 그 부분을 예방할수 있다면 서로 노력하면 좋겠다 란 생각입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드러나는건 여자분들의 노력이겠지만요)

    그리고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은 소소하게 피해보았다는 말은 맞는 말씀이지만 그렇다고 소소한 피해는 대의를 위해서 계속 희생되어야 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자분들도 아름다움을 뽐내시는거 좋은데 신체접촉이 많아지는 공공장소 혹은 공중교통에서는 가디건같은거를 준비하셔서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최소화 해주시고 (하는 남자가 잘못된거지만 지혜롭게 그것을 예방하는건 여자분의 몫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신체가 접촉하게 되면 혼자서 피해자라고 인상쓰지말고 원치않는 접촉에 본인이 불편한것처럼

    본인이 지금 상대에게 불편함을 끼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좀 배려했으면 하는 바램에서였습니다. (저처럼 스킨십 싫어하는 남자 많이있습니다. 왜 피부가 닿으면 남자가 사과해야 하죠? 서로 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도 물론 안되겠지만 정말 가뭄에 콩나듯 있는 꽃뱀처럼 남자 엿먹이려고 접근하는 여자들도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네요.

    혹시나 제 댓글이 논지를 흐리진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36 (유머x) 대중교통 성추행범의 뻔뻔함 [새창] 2011-08-05 23:00:54 19/13 삭제
    가끔 이런 글 보면 후련하면서도 무서울때가 있습니다.

    한때 (지금도) 쟁점이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노출이 심한 옷이 성범죄를 유발시키는거 아니냐, 보라고 입는거 아니냐 vs 자기 만족을 위해서 입는거다

    뭐 이런식의 쟁점들이 많이 있잔아요

    저도 남잔데 솔직히 눈앞에 노출이 심한 옷 입은 여자분이 지나가면 일부러 다른데를 봅니다 -_-

    친구들은 그게 더 이상하다고 하는데

    그냥 보자니 눈길이 저절로 가고 그러다보면 여자분이 원치 않는 시선이 될지 모르니까요. 덕분에 친구들한테 착한척 한다고 맨날 욕먹죠.

    (솔직히 좀 억울한게 끈적한 눈빛과 이쁘네~ 하는 눈빛의 차이가 당사자에게 있다는건 좀 끈적한 눈빛을 보냈을때 격게 되는 책임을 생각하면 너무 뭔가 주관적이란 생각입니다.)

    물론 노출 심한 옷을 보고서 성추행 등의 성 범죄로 이어지는건 99% 남자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1%는 좀있다 말씀드릴께요)

    상상과 현실은 분명히 다르고, 본능적인 욕구는 이성의 지배아래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거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당연히 안그러시지만 분명히 그러한 점들을 (남자들이 시각에 약한거 노출심한 옷을 입으면 처다보는거) 악용하는 여자분들도 없다고는 말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적당한 예가 아닐지는 모르지만

    제가 아는 여자애들중에 서구적인 몸매의 여자애들이 몇명 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아도 그냥 100m 앞에서 봐도 딱 눈에 뜨는 쭉빵들이죠.

    한번은 같이 밥을 먹는데 정말로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는 민망한 옷을 입고 왔더랬죠.

    그 친구 가슴 사이즈가 D 컵이라고 했으니깐 엄청 큰거겠죠 뭐 딱 보기에도 커보입니다만. 몸은 날씬한데 가슴이랑 엉덩이는 아주 거대한 솔직히 몸매 때문에 그친구랑 친해진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ㅎㅎ ( 싸이즈는 그 친구한테 물어봤습니다 +_+ 한국엔 맞는 속옷이 잘 없어서 속상하다고 하길래 물어봤죠 -저랑은 이런 대화도 스스럼 없이 하는 사입니다)

    암튼 브이넥 티를 입었는데 가슴이 너무 도드라지고 가슴부위가 노출도 많이 되서 친군데도 민망하더라구요.

    그 친구 만나는데 주변에서 남자들이 그 여자애를 쳐다보는게 제가 느껴지더군요 차로 타고 가면서 휘파람을 불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만나자마자 욕을 한바께스 했습니다 옷 그따위로 입지 말라고 나한테 무례하게 벗고 나오냐고 -_-

    그러면서 약 3% 정도 우쭐한 마음으로 거리를 걸었죠 남자들의 부러움을 느끼며.. 일부러 오래 걸었냐고 물어보시면 아니라고 대답하긴 힘들겠군요. ( 그 친구랑 저는 그냥 정말 친굽니다 서로 맘에 드는 사람 보여주고 하는)

    뭐 각설하고 카페에서 밥 먹었는데 마주 앉아서 이야기 하면서 하늘보고 오른쪽만 보고 먹었습니다.

    원래 말할때 눈 마주치고 말하는데 눈을 마주치면 바로 아래가 -_- 이친구한테 실례가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고 먹었죠

    이 예를 든 이유는

    이 친구는 자기의 가슴이 그리고 몸매가 상대에게 섹스어필 하다는것을 120%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옷도 가슴이 도드라지는 옷을 주로 입고, 그러면서 저에게 했던 말이 같이 공부했던 아랍 사람이 있는데 자기 가슴 쳐다볼때마다 눈을 뽑아버리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럼 가리고 다니라고 애꿎은 사람 눈 뽑지 말라고 -_-

    근데 그 친구는 계속 그런 옷을 고집하더라구요 마치 보는 사람이 이상한거다 라는게 당연한듯.

    여자분들 잘 모르시겠지만 남자들은 시각에 정말 약하고 본능입니다

    여자가 고개 숙일때 옷사이로 가슴 보이는거 남자들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죠

    근데 그 친구 그거 알면서 맘에 드는 사람 앞에서 의도적으로 볼펜 떨굽니다 (친구가 이야기 해줬어요 저한테)

    아무튼 이 친구는 그 정도에서 멈추지만 제가 아는 다른 애중엔 진짜 몸을 무기로 사용하는 쭉빵애도 있습니다.

    그런 애들 볼때 무서운게 뭐냐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호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그런 어필을 하는건 말릴생각이 없지만

    만에 하나 이 친구들이 맘 나쁘게 먹으면 남자 하나 성추행범 만드는건 일도 아니겠다 싶더라구요.

    솔직히 여자가 벗고 덤비면 아무도 못이깁니다 게이가 아닌이상요.

    최선의 상황은 그런 일이 생길 낌새가 있으면 바로 자리를 피하는거죠.

    물론 그래도 대부분의 아니 거의 모든 상황에서 과실은 남자쪽에 있죠.

    여자가 벗도 다니는게 나를 위한것도 아닐뿐더러 살색이 많이 보여도 만지라고 하는게 절대 아니란거 다 알죠.

    하지만 남자 하나 엿먹일려고 작정하고 덤비면 방법이 없다는것도 알아주시고

    그리고 제발 버스나 지하철에선 가디건 같은걸로 좀 두르시고 가리세요

    진짜 황당한게 지하철에서 몸이 어쩌다 닿으면 불쾌한 눈빛 보이시는 여자분들 솔직하게 눈찔러버리고 싶습니다

    어디서 오크처럼 생긴것들이 먼저 디펜스질이야! 이러면서요

    저도 제가 원하지 않는 사람이 저 만지는거 싫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해해달라는게 아니라 본인도 미안한줄 알라는거에요

    본인이 남에게 불쾌함을 주는건 전혀 생각 못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5 22:51:25 6 삭제

    34 유머X] 나는 복수를 준비한다 [새창] 2011-07-22 15:44:57 0 삭제
    헐.. 글을 적어보니 어느세 보내셨다는 글이 올라와있네요.

    흠..

    이미 일은 벌어졌으니 후회하지마시고 담담하게 생각하세요.

    연인관계에서 이런 경우엔 대부분 심각한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더군요. (제가 아는 형님들도 몇분 당하신 분이 있는데 그 이후로 여자를 안믿는게 아니라 믿지 못하시더군요.)

    님이 잘못한게 아니라 그 여자가 정말 나쁜 년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좋은 여자가 훨씬 많이 있다는거 계속 생각하시고

    불쾌하지 않으시다면 심리 상담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금은 속 시원하실지 모르겠지만 조금 지나면 후회가 될수도 있고 앞으로 평생에 님의 머리에 기억될 행동입니다. 가벼이 여기지 마세요.

    힘내세요.
    33 유머X] 나는 복수를 준비한다 [새창] 2011-07-22 15:40:40 1 삭제
    아직 안보내셨으리란 기대를 가지고 글을 적습니다. 보내지마세요.

    님께서 보내시려는 이유는 그 여자에게 아주 통쾌한 복수를 (괘씸죄까지 적용해서) 하려고 하시는거잔아요??

    이렇게 생각해보시죠

    남편이 있는 여자가 싱글이라고 속이고 님과 짧지 않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 남편이라는 분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그 동안 그 남편이 한번도 의심을 하지 못했을까요?? 여러 경우를 다 생각해보세요.

    1. 의심했으나 안걸린 경우
    -> 상식선에서 이런 경우가 가장 높은 확률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의심했지만 넘어갔다는건 그 여자분 말빨이 보통이 아니란 소리겠죠. 님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지 못해서 알지 못하지만 그 여자분이 화려한 말빨의 소유자라면 어떤식으로든 자신을 피해자라고 포장해서 빠져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2. 알고도 묵인했다.
    -> 두번째 높은 확률입니다. 이건 뭐 답이 없죠. 너는 바람을 피던 말던 나는 가정이란 시스템만 유지하면 된다 라고 남편이 생각한다면 님의 복수는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3. 알지 못했다.
    -> 가장 적은 확률인것 같은데요. 그정도로 아내의 일에 관심이 없거나 무딘 남자는 두개중 하나죠 맞바람 혹은 정말 아내를 120% 신뢰하는경우. 맞바람의 경우 얼씨구나 이혼을 할 수 도 있겠지만, 그게 님이 원하는 여자에게 하는 복수는 아니잖아요?? 여자가 매달리고 남자는 거절하고 이런 잔인한 복수를 원하실텐데 그리고 여자가 남편의 바람을 알고서 님을 유혹했을수도 있습니다. 맞바람이 여자가 시작한것 일수도 있단 말이죠. 어찌되었던 맞바람의 경우 님의 복수는 그 의미를 50%이상 잃게 될것 같네요.

    -> 여자를 너무 신뢰하는경우. 제가 볼때 짧지 않은 기간의 아내의 외도를 모르고 아내를 상식이상으로 맹신하는건 남편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대게 이런 사람은 자신이 믿는 현실이 깨어지는걸 견디지 못하죠. 삐뚤어진 자식 사랑을 가진 부모들에게서 흔히 볼수 있죠. 내 아들은 아니야 아니야 이러다가 사건이 터지면 핑계거리를 찾습니다. 이래 이래해서 어쩔수 없었어 라고요 (왜냐면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견디지 못하거든요) 이런 경우의 남편이라면 님이 어떤 복수 어떤 영상을 보낸다 해도 스스로 합리화 시킬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배우자의 외도가 이혼으로 직결되는 경우가 참 많이 있지만 그래도 한번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뭍어두는 가정 역시 많이 있습니다. 님의 동영상과 사진이 그 가정을 그 여자를 궁지에 몰 수는 있지만 가정이 깨어질지 아닐지는 아무도 알 수 없죠. 그리고 만에 하나 그 가정이 깨어지지 않게되면, 그 가정은 님을 공공의 적 처럼 생각하겠죠. 또 혹시 가정이 깨어진다해도 님은 공공의 적이 됩니다.

    복수를 하시는건 말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복수를 한다고 착각하면서 스스로의 가슴에 칼을 꼽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32 성경은 업데이트 안 함? [새창] 2011-07-20 17:57:45 0 삭제
    글쓴이네 집 족보가 그래서 업데이트 되는거임 우려먹을라도 나올께 없으니까

    31 [110716]물좋은_클럽.swf [새창] 2011-07-16 14:34:12 0 삭제

    30 [110716]물좋은_클럽.swf [새창] 2011-07-16 14:33:54 0 삭제

    29 [110716]물좋은_클럽.swf [새창] 2011-07-16 14:33:42 1 삭제

    28 [110716]물좋은_클럽.swf [새창] 2011-07-16 14:33:20 0 삭제

    27 [110716]물좋은_클럽.swf [새창] 2011-07-16 14:33:02 0 삭제

    26 [110716]물좋은_클럽.swf [새창] 2011-07-16 14:32:3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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