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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라코가 누구에요?? [새창]	2013-05-27 18:57:07	0	삭제
		더 모르겠내 ㅋㅋㅋㅋ 뭐죠??
	82	럭스 운영좀 알려주세용ㅠㅜ! [새창]	2013-05-01 13:45:07	0	삭제
		초반템 선정이 영향을 많이끼치는 미드 챔프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만약 파란 성배를가기위한 회복목걸이 2개를 가게되는 경우 상대챔프가 만만해야해요 럭스랑 비슷한 종류에 거리재서 후방 ap캐리 같은 트페같은? 그외에 제드,탈론, 이런거면 룬도 방어룬끼시고 자신이 상대 갱킹에 잘 당한다 싶으면 수정플라스크에 와드,포션 하나씩사서 간다거나 위 방식은 제가 쓰는 방식인대 와드를 내가 퍼블진형이면 레드를 먹고 내려올수있는 탑쪽에 와딩을 해주고 그쪽 주위에서 cs와 적 챔프 견제를 해요 템트리는 파란 성배에 신발 업글 하시고 모자를 가는대 아무래도 제생각엔 스킬빠지고 난뒤 럭스는 딜로스가 너무심해서 어차피 한방에 끝낼꺼 ap만 엄청올리자는 생각으로 하거든요 '물리면 죽는다' ㅇ,.ㅇ 한마디로 아이템은 파란성배 - 마법사 신발 - 모자 - 존야 or 리치베인 - 공허 지팡이 or 아테네 성배 이렇게가 되겠습니다. 럭스는 무조건 상대와 거리를 좁히면 안되는 챔프다 보니 와딩이 매우 필수적입니다. 한게임에 서폿이 오십게 와드를 박는 정도라면 럭스는 그 반은 박을 정도여야합니다. ( 미드중심으로) 상대보다 무조건 시야가 넓어야 거리를 쟤면서 블루 스틸이나 로밍을 갈수있거든요
	81	종교와 과학의 끝없는 논쟁, 그리고 도킨스 [새창]	2011-07-17 20:08:29	0	삭제
		요즘들어 공부도 하기싫고 그랬는데... 오랜만에 나태해진 머릿속에 '다시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겨났습니다. 글쓴이분과 댓글다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80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vs 유교 아시아의 힘 [새창]	2011-06-01 22:25:15	0	삭제
		에그님// 그렇기때문에 더욱더 따져보아야할 가치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떤 구조의 사회냐? 하는 것도 이미 옛것이었던 '유교'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 첫번째이고 국제관계상 총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볼때에도 이미 동양의 중심에 놓여져 있는 '유교'를 거론하지 않고는 에그님께서 말씀하신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실마리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에그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래서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그리고 근본이 될수 있는) '유교'를 발판으로 다원적인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9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vs 유교 아시아의 힘 [새창]	2011-05-31 23:35:58	0	삭제
		7월4일님// 유교의 도덕관을 경제와 정치 다방면에서 도입하여 극단적인 문화상이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공자가 이야기한 '서도'의 마음을 풍기는 긍정적인 측면또한 없지 않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교의 올바른 생활상이 계승된다면 어떨까요? 뜬구름같은 메모글이라 죄송합니다;
	78	테일즈 위버 OST by Vanilla mood 앨범 [새창]	2011-04-16 23:34:24	0	삭제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77	30년 수명 넘긴 고리원전 1호기 ‘전기고장’ 원자로 가동 중단 [새창]	2011-04-16 23:03:51	0	삭제
		부탁인데 근거를 대면서 선동이라고 해주세요
	76	언어와 행위 [새창]	2011-04-03 00:16:01	0	삭제
		너무 어렵네요ㅜ 알고싶으나... 여러가지 사상을 d.d님께서 느끼시고 적용하신듯 합니다. 시간되시면 쉽게풀어서 써주시면 안될까요? 무리인거 아는데 무리한 부탁 한번 던져보겠습니다!
	75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1-04-01 22:34:29	0	삭제
		과학적으로 본다면... 잘은모르겠는데 웃으면 뇌속에서 '환희(?)'와 같은 감정을 뿜어내는 화학작용을 한답니다. 이것을 근거하여 탄생한 직업이 바로 행복전도사같은 직업이죠 그들의 강의를 들어보진 않었지만 (어깨넘어로) 행복한 '웃음'과 불행한 '웃음'에 공통점을 찾아 냈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위와같은 작용이라고 합니다... 쓸려는대 지식이 없다보니 그냥 아는거 나열했네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우리는 '웃음'이란 것이 '즐거움'을 슬프거나 즐겁거나 어쨋든 나온다고하니 '닥치고 웃으면' 행복에 근접해진다고 볼수있지 않을까요?
	74	수학은 완벽한 학문이다. [새창]	2011-03-25 00:00:21	0	삭제
		제가 아는 수학이란 피타고라스가 이야기했던 '모든 세계는 수로 이루어져있다.'에서 파생되서나온 것들 이 전부입니다. 사실상 수학은 완벽한 이론게임입니다. 따라서 현실과는 다른 것이라고 볼수있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제가 주장하고 싶었던 것은 위에서 거론하신 '완벽함'에대해서 저는 '완벽이란 없다.'를 말하고 싶었으며 이러한 근거는 로티의 실용주의에서 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확하지 못해서 그리고 글쓰는 법도 모르다보니 의도한 것과 다른 글이 나왔네요...
	73	수학은 완벽한 학문이다. [새창]	2011-03-25 00:00:21	0	삭제
		제가 아는 수학이란 피타고라스가 이야기했던 '모든 세계는 수로 이루어져있다.'에서 파생되서나온 것들 이 전부입니다. 사실상 수학은 완벽한 이론게임입니다. 따라서 현실과는 다른 것이라고 볼수있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제가 주장하고 싶었던 것은 위에서 거론하신 '완벽함'에대해서 저는 '완벽이란 없다.'를 말하고 싶었으며 이러한 근거는 로티의 실용주의에서 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확하지 못해서 그리고 글쓰는 법도 모르다보니 의도한 것과 다른 글이 나왔네요...
	72	'죽음'앞에 다가서있는...(Bgm) [새창]	2011-03-24 23:29:25	0	삭제
		감사합니다.^^
	71	수학은 완벽한 학문이다. [새창]	2011-03-24 23:26:59	0	삭제
		넵 '결점이 없는' 이라는게 있을수 없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70	수학은 완벽한 학문이다. [새창]	2011-03-24 23:26:59	0	삭제
		넵 '결점이 없는' 이라는게 있을수 없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69	수학은 완벽한 학문이다. [새창]	2011-03-24 23:06:35	6	삭제
		'인과관계'에서 분리가 될수 없는 학문이기때문에 위선이나 위악같은 것이 성립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학문'이 아니라 '완벽하게 보이는 학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학문'이라면 어떠한 학문에 비해서 월등해야 합니다. 그리고 '완벽한'이라는 말은 곧 '진리'가 있다는 말인데 수학은 월등하기 보단 사태분석적일 뿐이고 그 학문속에 '진리'라는 말이 나올만큼, 아니 애초에 말할수 조차 없습니다. 왜냐하면 수학또한 실패는 수없이 이루어 졌으며 지금까지 정합적으로 믿어온 수학적 전제들이 한순간 변화되버렸습니다. 이건 '뉴턴의 패러다임'에서 '아인슈타인의 패러다임'으로 빠져나오는 순간등등... 수학이 '진리'를 갖는다 거나 '완벽한'이라는 형용사가 붙거나 최고의 라는 수식어가 붙을려면 그건 '종교적'인 믿음이 깔려져 버린다고 생각됩니다... 산아래에서 산을 바라고보있는데 안개가 쳐져있어서 산꼭대기를 볼수 없다고 칩시다. 하지만 산꼭대기가 있다는 것은 자명(전제)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경험이나 이성으로 산꼭대기가 있음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으로 산꼭대기를 찾을려고 수학적 정의나 사유도구를 사용니다. 하지만 산을 등반하던중에 갈피를 못잡거나 정상에 올라섯을때 산꼭대기가 아니라 칼데라호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산을 올라올때 쓰인 수학적 정의나 도구들은 붕괴됩니다. 애초에 학문이란 모두다 같습니다. 학문을 평가하자면 '이 학문은 이런 특성이 짖다'종도가 아닐까요? 위의 예시는 수학이 아닌 과학이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실에 적합하고 인간이 해낼수 있었던 근간이 수학일지라도 '현실'과 '학문'이 대응할 근거를 찾지않는 이상 어떠한것도 어긋날수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완벽한'이란 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다 말할려면 해가 뜰때까지 말해두 안끝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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