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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19금]여성들은 왜 남성의 스킨 쉽을 기피할까? [새창]	2012-01-18 10:29:35	0	삭제
		그건 내가 자꾸 가슴을 안만지고 뱃살을 만지려고 해서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69	BGM)음식속 설탕량 [새창]	2012-01-18 10:20:05	0	삭제
		과일의 설탕(대부분 Fructose)이랑 각설탕의 설탕(Sucrose, Gluc+fructose)이랑 종류가 다름. 질량비/단맛비율로 과일에 들어있는 설탕쪽이 열량이 훨 낮음. 그러니까 단음료나 과자먹지말고 과일많이드세염.
	68	합격수기 이게 불만이다!! [새창]	2012-01-18 10:04:42	28	삭제
		너라면 "나 하루에 몇번 딸치면서 공부했어요! 나는 딸칠때 이러이렇게해서 아응아응하게 그렇게해요!" 라고 수기에다가 쓰고싶겠니...
	67	어쩌다 마주친 그대..... [새창]	2012-01-18 09:54:17	0	삭제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66	흑형이 여자 꼬시는 방법을 여자친구에게 실전했엉. [새창]	2012-01-18 09:47:48	1	삭제
		이 글의 의미는 셋중하나군여 1. 여친왈 "니 코끼리 충분히커" 2. 여친왈 "나 너랑 잘생각 업슴" 3. 둘째줄에 "꿈을 꿨는데..."
	65	[X유머][영상]미국에서 7명이 한 중국인 폭행 [새창]	2012-01-18 09:34:22	3	삭제
		중국애들은 꼭 문제있으면 떼로 몰려가서 싸우더라고요. 인해전술 무서워...
	64	[브금] 대부분이 우울했던 소년 [새창]	2012-01-18 09:22:40	14	삭제
		ㅜㅜ
	63	법륜스님의 10초 답변, 박수가 터져나온 까닭은?! [새창]	2012-01-18 08:10:51	1	삭제
		어... 쓰고보니 내글이 사탕불님께 세줄요약되있어...
	62	법륜스님의 10초 답변, 박수가 터져나온 까닭은?! [새창]	2012-01-18 08:10:51	1	삭제
		어... 쓰고보니 내글이 사탕불님께 세줄요약되있어...
	61	법륜스님의 10초 답변, 박수가 터져나온 까닭은?! [새창]	2012-01-18 08:09:03	7	삭제
		자생초// 그건 1. 기독교가 가진 종교적인 색채와 강요하는 세계관 2. 기독교가 침범하는 학문의 분야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기독교인분들이 자신들의 세계관(천국, 지옥, 십계 등..) 을 남들에게 강요하지 않았다면 욕먹을 일도 없었을겁니다. 그러나 많은 극단적인 기독교인분들이 그런 세계관을 타인에게 강요하고, 게다가 이미 확립되어있는 과학 분야에도 시대착오적으로 끼어들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예로 중세시대에는 천주교에서 천문학자들에게 세상은 커다란 평면이고 그 아래 코끼리가 있고 그 아래 커다란 거북이가 떠받들고 있다- 라는것을 강요했듯이 요즘에도 많은 기독교 신학자들은 진화론을 부정하고 지적창조론(하느님이 인간을 만들었다)을 주장합니다. 이 세뇌가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심해서 예로 국내 유명한 의대(Y대학)의 현직교수님까지도 진화론을 부정하고 엉터리 논리로 과학을 왜곡시킵니다. 과학의 거의 모든분야를 섭렵해야하는 의사라는 사람이 말이지요. (얼마전에 친구의 추천으로 그분의 글을 봤다가 이게 정말 의대교수가 쓴것인지 의심했었습니다.) 교육에서도 기독교인들은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영국 어떤 기독교학교들은 생물학교과서에 지적창조론을 넣는 정도였으니까요.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리처드 돌킨스의 활약으로요.) 종교를 논하는거면 좋다 이겁니다. 근데 다른 분야에까지 간섭하고 강요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기독교적 세계관으로부터 엉터리논리로 공격을 받은 다른 분야들은 발끈해서 학문적 논리로 반박할수밖에요.
	60	법륜스님의 10초 답변, 박수가 터져나온 까닭은?! [새창]	2012-01-18 08:09:03	8	삭제
		자생초// 그건 1. 기독교가 가진 종교적인 색채와 강요하는 세계관 2. 기독교가 침범하는 학문의 분야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기독교인분들이 자신들의 세계관(천국, 지옥, 십계 등..) 을 남들에게 강요하지 않았다면 욕먹을 일도 없었을겁니다. 그러나 많은 극단적인 기독교인분들이 그런 세계관을 타인에게 강요하고, 게다가 이미 확립되어있는 과학 분야에도 시대착오적으로 끼어들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예로 중세시대에는 천주교에서 천문학자들에게 세상은 커다란 평면이고 그 아래 코끼리가 있고 그 아래 커다란 거북이가 떠받들고 있다- 라는것을 강요했듯이 요즘에도 많은 기독교 신학자들은 진화론을 부정하고 지적창조론(하느님이 인간을 만들었다)을 주장합니다. 이 세뇌가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심해서 예로 국내 유명한 의대(Y대학)의 현직교수님까지도 진화론을 부정하고 엉터리 논리로 과학을 왜곡시킵니다. 과학의 거의 모든분야를 섭렵해야하는 의사라는 사람이 말이지요. (얼마전에 친구의 추천으로 그분의 글을 봤다가 이게 정말 의대교수가 쓴것인지 의심했었습니다.) 교육에서도 기독교인들은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영국 어떤 기독교학교들은 생물학교과서에 지적창조론을 넣는 정도였으니까요.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리처드 돌킨스의 활약으로요.) 종교를 논하는거면 좋다 이겁니다. 근데 다른 분야에까지 간섭하고 강요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기독교적 세계관으로부터 엉터리논리로 공격을 받은 다른 분야들은 발끈해서 학문적 논리로 반박할수밖에요.
	59	굉장히 기분나쁘고 불쾌하고 정신병 걸릴것 같은 블로그 [새창]	2012-01-18 07:52:13	0	삭제
		자폐증이네..
	58	법륜스님의 10초 답변, 박수가 터져나온 까닭은?! [새창]	2012-01-18 07:21:36	4	삭제
		저는 뭐든 과유불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문 자체를 품지 못하게 한것이 아니라 너무 지나치게 고민하는것을 그만두라고 하신것 아닐까요. 논리적 해답이 아닌 좀 더 큰 그림으로 사람의 사는 생활을 본다면 법륜스님이 말씀하신 놓아버리라는 방식또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57	법륜스님의 10초 답변, 박수가 터져나온 까닭은?! [새창]	2012-01-18 07:21:36	5	삭제
		저는 뭐든 과유불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문 자체를 품지 못하게 한것이 아니라 너무 지나치게 고민하는것을 그만두라고 하신것 아닐까요. 논리적 해답이 아닌 좀 더 큰 그림으로 사람의 사는 생활을 본다면 법륜스님이 말씀하신 놓아버리라는 방식또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56	법륜스님의 10초 답변, 박수가 터져나온 까닭은?! [새창]	2012-01-18 07:10:12	5	삭제
		자생초// 법륜스님이 하신 말씀은 답은 아니지요. 그저 생각에 너무 몰두해 '번뇌'라고 부를정도가 되어버린 상태를 놓아주라는 말씀같습니다. 불교는 제가 알기로는 천주교나 이슬람교와 같이 세계관에 대해 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몇몇 철학, 종교학쪽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사실 불교의 중추는 삶의 방식이지 종교가 아니라고 합니다. (한국이나 일본은 토착종교와 섞여서 지옥 극락 이런게 생기고 산신령 사당같은것도 모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색이 묻는것 또한 흐르는대로 가는 불가의 삶의 방식 답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적 논리에 바탕한 세계관, 아니면 종교적 관점을 원하신다면 철학서나 성경에서 찾아야지 불가에서는 찾기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500년전에 아리스토텔레스도 이미 저 질문자의 질문에 대해 논리적인 설명을 해놓은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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