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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브금/스압] 여우, 좋아하세요? [새창]	2012-03-06 06:25:25	1	삭제

	114	우리들의 친구, 게이에 대한 오해 [새창]	2012-03-06 06:16:52	12	삭제
		동성애가 현대처럼 이렇게 터부시되게 된것은 그냥 기독교적 윤리관 때문일뿐 유럽전역이 개독화 되고 제국주의로 세계를 통치하기 전엔 유대교와 기독교지역을 제외하고 어디에나 동성애는 흔히 있었음. 아프리카, 아메리카, 중국, 이슬람권 어디를 찾아봐도 흔하고 재밌게도 극동의 경우 요즘 일부 여성들이 잘생긴 게이커플보고 하악거리는것같은 양상도 예전부터 있었음. 한중일의 극동같은경우, 특히 한국과 중국의 경우 유교적인 사회였으므로 동성애가 자식을 낳는데 영향을 미치는정도라면 비난받았으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처럼 그것으로 인해 처벌받을정도는 아니였던듯. 이슬람권에선아무래도 종교가 유대교 기독교에 영향을 받았으므로 종교인들에 의해 비난받고 처벌까지 받은 경우가 많으나 그래도 문화에 동성애가 흔재했고 사회적으로 문제삼지는 않았음. 유럽또한 기독교가 퍼지기 전엔 동성애가 흔재했고 그 대표적인 예가 그리스. 그리스 신화나 문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것들은 남녀노소 구분없고 사시사철 발정기... 유명한 동성애자, 혹은 동성애를 한 인물들의 예로는, 한고조 유방, 알렉산더 대왕, 오스카 와일드(행복한왕자, 도리안그레이), 레오나드 번스타인(웨스트사이드스토리), 말론브란도(대부), 칼리굴라(로마황제), 랄프 왈도 에머슨, 에드워드 2세(영국왕), 레이디가가(설명은생략), 엘튼 존(작곡가), 이안 멕켈렌(간달프), 버지니아 울프(여성운동가, 작가), 표토르 차이코프스키(작곡가), 사포(고대그리스시인), 아브라함 링컨(미국대통령) 기타등등... 이 정도면 동성애를 이상하게 혹은 장애로 보는 쪽이 더 이상한거임.
	113	하일 히틀러! [새창]	2012-03-06 05:07:31	0	삭제
		박정희빠들처럼 독재자 좋다는 사람보면 이해가 안간다. 간단한 비유로 가정에서 아버지를 선택할 수 있다면 돈은 잘버는데 맨날 집에만 오면 쥐어패는 아버지랑 돈은 잘 못버는데 상냥한 아버지 중에 누구랑 살래?
	112	하일 히틀러! [새창]	2012-03-06 05:00:00	0	삭제
		히틀러가 전쟁 안하고 학살 안했으면 위대한 인물이라고??? 전쟁하고 학살을 했으니까 히틀러지 이사람들아.
	111	한국의 바가지 음식값.jpg [새창]	2012-03-06 04:56:57	0	삭제
		카지노라며. 잭팟 한번 터지면 저쯤이야. 근데 보통 카지노들은 밥, 술정도는 서비스 주지 않나?
	110	님들 이런 지진운 본적 있음? [새창]	2012-03-06 04:54:37	1	삭제
		어느 나라나 존경할 만한 사람이 있고 부끄러워해야할 사람도 있는법이다. 아는만큼 보이는법, 알다보면 일본에도 훌륭한 사람도 많고 친해지고 싶을만한 사람도 많을거다. 단지 정권에 있는 애들이 정치에 대해 순종적이라는 일본 국민들도 이해하기 힘들만큼 꼴통이라는게 문제지. 개개인의 선악을 봐야지 국가 전체를 하나로 보는건 극우의 극단론자와 다를게 없다고 본다. 한국은 뭐 다르냐. 정치한다는자들 혹은 소위 말하는 사회 고위층 대부분이 개념을 똥꼬로 드셨는데. 아니면 보통 집을 볼때 똥통부터 보냐.
	109	독일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구나 [새창]	2012-02-29 11:13:30	0	삭제
		1111/ 볼테이르가 한 얘기. 모든 나라는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권을 갖는다. 근데 한국 민주주의가 제대로 정립된지 이제 겨우 20년 되가는 시점에 너무 비관적으로 볼것은 없음. 오히려 겨우 20년만에 시민의식과 민주주의가 이정도로 발전했다고 칭찬해야지.
	108	베르세르크 작가 나 좀 잠깐 볼까?[bgm] [새창]	2012-02-25 18:31:50	2	삭제
		내코끼리내놔// 미우라 켄타로 선생이 문하생이 있긴 한가요...? 따라갈 사람도 없고 애초에 저거 어시 해줄정도면 자립할 실력이라 혼자 하거나 친구에게나 도움받는다고 들은것 같은데요.
	107	TV조선 기자, "문재인 세시간 기다렸는데 인터뷰 거절당했다" [새창]	2012-01-26 13:18:02	6	삭제
		숨은미선찾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aconhopper&logNo=90134440983&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106	이걸 왜 기르냐고? [새창]	2012-01-25 02:23:01	0	삭제
		이님들이 개그를 다큐로 받네. 재미없음 그냥 재미없다고 할것이지..
	105	본격! 생생한 라섹후기 - 수술전, 수술당일 [새창]	2012-01-24 12:43:51	3/5	삭제
		으아아아아앜 내눈
	104	본격! 생생한 라섹후기 - 수술전, 수술당일 [새창]	2012-01-24 12:43:51	7/14	삭제
		으아아아아앜 내눈
	103	지금 구글 접속 되시는분? [새창]	2012-01-23 09:33:02	0	삭제
		지역설정때문에 자동으로 구글코리아로만 간다면 구글코리아에서 우측아래 링크 Google.com in english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역시나 안되네요.
	102	지금 구글 접속 되시는분? [새창]	2012-01-23 09:28:30	0	삭제
		아 시차계산을 잘못했네요. 저는 구글 한국서버는 접속되는데 미국서버가 접속이 안됩니다 http://www.google.com
	101	청렴한 민족의 영웅 박정희 각하 ㅠㅠ [새창]	2012-01-23 07:26:23	5	삭제
		박정희가 아주 개새끼인건 아닌게 그때 전후 쥐뿔도 없는 나라에서 미국지원 받은거 안띵겨먹고 제대로 투자한거다. 경제성장을 박정희만의 공으로 볼순 없겠지만 독재자로서 그 부분에 일조한것은 맞다. 당시 정권을 잡은게 박정희가 아니라 전두환이였다고 생각해봐라. 2012년 한국은 짐바브웨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을것이다. 근데 경제성장은 충분히 이루어졌고 민주화와 정치 투명성에 대한 발전이 필요한 지금와서 시대착오적으로 박정희 찬양하는놈들은 군부독재시 권력자들 밑에 붙어서 부정부패로 한따까리 해쳐먹은 사회의 쓰레기들, 혹은 그런 자들에게 선동된 불쌍한 인간들이다. 그리고 박정희 욕하면 좌빨 어쩌고 저쩌고 하는 애들은 박정희 본인도 좌빨전력있다는거 모르나보다. 박정희는 이념이고 뭐고 없고 그저 자신에게 유리하다면 얼마든지 이념을 바꿀수 있는 박쥐같은 기회주의자였다. 그러나 정권을 잡은뒤 독재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고 그 점은 높게 평가 할만하다. 그 딸도 시대와 사회의 흐름에 맞추어 군부독재시대의 찌꺼기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그만두고 자중했으면 하나... 그녀 또한 부친과 닮아서 어쩔수 없는 기회주의자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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