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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롱선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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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롱선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밀양 성폭행, '경찰 황선미' 사과문 일부 내용 수정/삭제 [새창] 2012-04-09 21:57:29 15 삭제
    짤리기 전 -> 짤리기 확정 후
    159 국가 막장 테크.txt [새창] 2012-04-09 13:16:16 0 삭제
    씨크// 그거 간디가 한 말. 폭력의 근원에 관해.

    1. 원칙없는 정치
    현정권

    2. 노동없는 부
    현재 지네발식 경영하는 대기업들과 로또산업

    3. 양심없는 쾌락
    이태원/홍대/강남 가면 흔하게 볼수 있음.

    4. 인격없는 교육
    한국 현재 고등학교, 대학교

    5. 도덕없는 상업
    삼성. SK. LG, 현대. 현존하는 국내 대기업 다 포함.

    6. 인간성없는 과학
    황우석

    7. 희생없는 종교
    대형교회 전반.
    158 300이하 발세이 금지 [새창] 2012-04-09 11:09:46 0 삭제
    웃기지 않고 빡치는건 나뿐인가?
    157 300이하 발세이 금지 [새창] 2012-04-09 11:09:46 8/14 삭제
    웃기지 않고 빡치는건 나뿐인가?
    156 [요청]기묘한 이야기 주소 링크[마지막 게시물/BGM] [새창] 2012-03-28 16:45:47 0 삭제
    동피님 가면 공게는 누가 지키나...
    155 [요청]기묘한 이야기 주소 링크[마지막 게시물/BGM] [새창] 2012-03-28 16:45:47 2 삭제
    동피님 가면 공게는 누가 지키나...
    154 사랑이 아주 흘러넘치는 우리나라 가요계.jpg [새창] 2012-03-18 03:52:13 1 삭제
    누가 노래의 테마를 가지고 비판하나. 그거야말로 자기 취향 나름인걸.
    단지 지난 10년가량 티비를 점령해온 아이돌그룹들의 진정성이 의심된다는것이지.
    몇년이면 잊혀지는 노래와 50년, 100년이 지나도 새롭고 다시금 느낄수 있는 음악중 어느쪽이 더 대단한것이겠나?
    작사 작곡도 할줄 모르는 꼬맹이들이 나와서 엉덩이 흔드는것을 보는거지 누가 정말 그들의 음악이 뼈저리게 인생에 와닿아서 듣겠나?
    작곡등을 본인들이 했다고 하더라도 몇달에 수십곡씩 내키는대로 느끼는바 없이 아무런 감정없이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대량생산한 음악과 세상 풍파 다 겪어보고 자신의 한을 음악에 담는것과 어느쪽이 더 사람들에게 와닿을까?
    나는 그 차이가 진짜 가수, 음악가와 아이돌스타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영국등에는 한국처럼 소속사에서 '만들어진' 스타가 많지 않고 당연히 그들의 목소리에는 청중들에게 와닿을수 있는 힘이 실리는것이다.
    그리고 K팝 무시하지마라. 아이돌들은 둘째치더라도 송창식, 신중현, 전인권등 아직 고수들이 살아있다.
    물론 그 세대가 떠나고 나면 암담하지만...
    153 [bgm]한국맥주의 불편한 진실. jpg [새창] 2012-03-16 21:28:33 1 삭제
    막걸리는 세계의 다른 주류들과 비교해봐도 아주 좋은술입니다.
    게다가 서민술이라고 가격 안올려서 무지 싸잖아요.
    152 [bgm]한국맥주의 불편한 진실. jpg [새창] 2012-03-16 21:23:59 0 삭제
    그러면 막걸리 먹어요.
    한국서 만드는술 중에 고급전통주빼고 술이라고 부를만한건 막걸리뿐입니다.
    서울 장수막걸리 강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6 19:35:37 7/6 삭제
    들어보고도 퀸인줄을 모른다니...
    요즘 음악중에 새로운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70~80년대 락음악, 재즈 클래식을 편곡하거나 아류작일뿐인것들...
    아니면 음악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그냥 가사에 반주넣은 졸작들뿐.
    특히 아이돌이 판치는 한국 가요계는 상태가 심각합니다.
    가수라는것들이 청각보다 시각, 비쥬얼에 집중해서 음악따윈 신경도 안쓰니까요.
    아이유니 21이니 쇼하는거 곰곰히 보면 얘들이 지금 노래하러 나온건지 행위예술하러 나온건지 구분이 안갑니다.
    이대로는 전국민이 음악바보가 되어버릴거라고요.
    학교 교육과정에 락 넣어주세요. 빨리요 어지럽단 말이에요.
    150 [BMW]과연 천재란 이런것이구나 ...jyp [새창] 2012-03-16 17:35:13 0 삭제
    진짜 피똥싸게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타고난 천재따윈 없고 천재라고 해도 범재와 별 차이 없습니다.
    정말 중요한건 집중력, 노력, 그리고 그 분야에 대한 적성입니다.
    아인슈타인도 말했죠 나는 천재가 아니라 뭔가 하나에 꽃히면 풀릴때까지 그거만 계속 생각할 뿐이라고요.
    149 [BMW]과연 천재란 이런것이구나 ...jyp [새창] 2012-03-16 17:27:16 10 삭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414009007
    “나는 천재가 아니다, 고로 실패한 천재가 아니다.”
    "-죄송하지만 나는 천재가 아니다. 남들이 살면서 천천히 배우는 것을 조금 어린 나이에 익힌 것일 뿐이다. 빨리 익혔다고 멀리 가는 것은 아니지 않나. 또 박태환(수영)이 잘하는 게 있고 김연아(피겨스케이팅)가 잘하는 게 따로 있듯이 모든 분야에서 특출할 수는 없다. 난 남들이 나이 들어 갈 곳을 미리 가서 경험했을 뿐이다. 한때는 그게 너무 재미있었지만, 나중에 힘에 부치면서 잘못된 선택이란 생각이 들어 제자리로 돌아온 것일 뿐이다.
    -일곱살 때 일본으로 가서 IQ 테스트를 했다. 당시 한국은 정말로 먹고살기 힘들었다. 두뇌 측정 방법이나 기관이 제대로 있을 리가 없었다. IQ 측정을 위해 7시간 동안 계속 시험을 봤는데 거의 다 맞았던 것 같다. 최고 측정치가 200이었는데 만점을 받으니 ‘측정 불가’라며 보너스 점수 주듯이 10을 더 얹어 210으로 결론냈다. 이후 수학자인 야노 겐타로 도쿄공업대 교수가 미적분 방정식을 냈는데 마침 아는 문제가 나와 모두 풀었다. 이 모습이 방송되면서 영국 기네스협회는 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은 사람’으로 내 이름을 올렸다. 그 덕에 미국 NASA에서 연락이 와 유학길에 올랐던 것이다."

    뭐 그렇답니다.
    148 [BMW]과연 천재란 이런것이구나 ...jyp [새창] 2012-03-16 17:22:30 5 삭제
    글쎄..? 그렇게 대단한 천재라고 부를만큼 확실한 연구성과는 없는것 같은데..?
    어째 구라성 냄새가 풀풀납니다.
    147 지구에 존재하는 기괴한 식물들[BGM] [새창] 2012-03-16 14:46:32 1 삭제
    먹으면 뭔가 좋은 소식이 있을것만 같다... 먹으면 뭔가 좋은 소식이 있을것만 같다...
    의미심장하군.
    146 [스크랩]전쟁비용[BGM] [새창] 2012-03-16 14:13:00 2 삭제
    병참의 중요성.

    子曰, 凡用兵之法 馳車千駟 革車千乘 帶甲十萬 千里饋糧 則內外之費 賓客之用 膠漆之材 車甲之奉 日費千金 然後十萬之師擧矣 :
    손자 왈, 무릇 군대의 운용법은 치거 천대,혁거 천대, 갑옷 십만, 천리 길의 식량수송,즉 안과 밖으로 소비되는 것과 국빈에게 사용되는 아교와 옻칠 등의 재료와 수레와 갑옷에 소요되는 비용이 하루에 천금이 소비된다. 이러한 연후에 십만의 군사를 일으키는 것이다
    A starving army is actually worse than none. -Sir Arthur Wellesley
    굶주린 군대는 없는것만 못하다. -아더 웰레슬리 (나폴레옹을 격파한 영국장군)

    근데 미국은 사실 돈으로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게, 쟤네들 달러 찍어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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