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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15 19:23:17	1	삭제
		댓글 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57	윗집 여자 때문에 물 난리 났어요.. [새창]	2017-05-20 20:43:24	32	삭제
		관리인께서 창문에 임시로 붙혀 둔 비닐 제거하러 오신 김에 보상 얘기를 했어요 나는 이사 갈 계획이 없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어 예기치 않은 이사를 하게 됐으니 그 여자분께 이사 비용 전액 받아달라구요 그랬더니 그대로 전하겠다. 필요하시면 연락처를 드리겠다 혹시 이사비용만 받고 계속 사시는 건 어떻겠냐 하시길래 찝찝하니 그냥 이사 하겠다 했습니다 아. 그리고 복도에서 역한 똥냄새가 나길래 여쭤보니 그 집에서 고양이를 키웠는데 오물들을 모아놓은 모양이예요 그게 물 타고 내려와 복도까지...윽..
	256	윗집 여자 때문에 물 난리 났어요.. [새창]	2017-05-20 18:49:42	79	삭제
		벽지도 다 젖어버려서 도배 새로 해야 되지 않겠냐 했더니 맑은 물이라 환기만 잘 시켜주면 된다고 하시길래 그냥 이사 가겠다고 했습니다. 찝찝해 못 살 것 같아서요. 또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란 법도 없고.. 날림공사 확실해 보이고.. 방 보러 가는 길 입니다ㅠㅠ어휴..
	255	윗집 여자 때문에 물 난리 났어요.. [새창]	2017-05-20 15:12:53	149	삭제
		아. 술 취한 게 아니라 수면제 과다복용 같다네요. 아직 정신이 안 돌아 온 상태인가 봐요.
	254	윗집 여자 때문에 물 난리 났어요.. [새창]	2017-05-20 15:12:10	54	삭제
		2주 전 쯤에도 누수로 옆집이랑 그 윗 집 공사 했었는데.. 첫 입주라 좋다고 계약 했더니 이게 뭔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이사 갈까봐요..
	253	윗집 여자 때문에 물 난리 났어요.. [새창]	2017-05-20 15:10:48	14	삭제

	252	윗집 여자 때문에 물 난리 났어요.. [새창]	2017-05-20 15:09:17	8	삭제

	251	윗집 여자 때문에 물 난리 났어요.. [새창]	2017-05-20 15:06:05	14	삭제

	250	윗집 여자 때문에 물 난리 났어요.. [새창]	2017-05-20 15:05:02	22	삭제

	249	윗집 여자 때문에 물 난리 났어요.. [새창]	2017-05-20 15:03:35	27	삭제

	248	윗집 여자 때문에 물 난리 났어요.. [새창]	2017-05-20 15:02:04	11	삭제

	246	윗집 여자 때문에 물 난리 났어요.. [새창]	2017-05-20 15:00:27	10	삭제

	245	병원인데 옆자리 할머님땜에 못자겠어요 [새창]	2017-05-17 11:38:04	7	삭제
		저도 두 달 전에 부인과 5인실로 입원 했었는데 그 중 한 분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꽤 오래 입원하고 계신 분 같았는데, 낮엔 종일 잠만 주무시다가 저녁에 잘 때만 되면 그렇게 가래를 뱉어요. 기침이 엄청 심하셨는데 그것도 가래기침이라.. 한 번 시작하면 적어도 30분은 봉투 잡고 계속 크와아악 퉤!! 반복 하시는데.. 잘 자고 있다가도 새벽에 또 그러셔서 잠 설치고.. 진짜 스트레스 말로 표현 못 해요ㅠㅠ 하루가 멀다 하고 사람들 입원실 바꿔달라고 하는 통에 낮잠이라도 잘까 하면 짐 옮기는 소리로 잠 설치고.. 저도 옮길까 하다가 그냥 퇴원 날짜 얼마 안 남아서 참았어요 작성자님 힘내시고 얼른 완쾌 하세요ㅠㅠ
	244	고양이 테라피 [새창]	2017-02-13 01:26:45	4	삭제
		도심에 설치 되어있고 밖에서 안을 볼 수 있는 구조라서 보는 눈이 많을텐데 때려 죽이고 심지어 머리에 못을 박아요?? 고양이를 싫어하면 밖으로 나오겠지, 그 자리에서 살생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보세요 ;; 정신감정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게 ㅡㅡ.. 정도껏 하세요....그 놈의 우리 나라는 우리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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