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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당대표는 김진표인데 [새창]	2018-08-16 11:41:14	0	삭제
		최고위원은 5명 뽑구요, 1명은 반드시 여성위원이 됩니다. 즉 남성5명이 상위 득표를 할경우 남성5위가 탈락, 여성중 상위 득표자가 당선입니다. 현상황에서 설훈과 유승희 둘을 다 치긴 힘들듯 하네요. 그래서 전 설훈탈락 목표로 김해영, 박정 가려구요
	89	세상에 악마가 있다면 여기 있을 겁니다... 워마드가 드디어 미쳤네요.. [새창]	2018-07-17 10:54:44	2	삭제
		주작이라더군요. 이미지검색으로 어느분이 찾아보니 5개월전에 외국싸이트에 올라온 낙태관련 사진이라네요.
	88	딴지에 올리면 삭제되고 경고먹는다는 게시물 [새창]	2018-07-03 19:42:17	13	삭제
		베스트에도 있고 삭제된것도 사실인거 같고 운영진이 뻘짓하다 걸리니까 나중껀 놔둔건가... 상황이 웃기긴 하네요
	87	딴지에 올리면 삭제되고 경고먹는다는 게시물 [새창]	2018-07-03 19:34:18	0	삭제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2CHOTBEST&document_srl=519850155 베스트 첫번째로 떡하니 올라가 있는데 이건 뭘까요.
	86	딴지에 올리면 삭제되고 경고먹는다는 게시물 [새창]	2018-07-03 19:28:23	7/13	삭제
		저도 요즘 나꼼수 멤버라면 무조건 거품물고 쉴드 치는 딴게 분위기는 거북하지만 지금도 베스트 떡하니 올라가있는 게시물들에 들어가있는 트윗이고 다수의 공감을 받고 있던데 잘못된 정보 아닌가요
	85	세상에 이런 일이..지자체선거 검토 [새창]	2018-06-15 06:17:08	7	삭제
		선거전 경기거주 지인들에게 갱필이 영업을 해본 결과, 성공률이 반도 안되더군요. 심지어 대부분 친문 지지 성향인 지인들이었음에도요. 일단 만들어지고 알려진 이미지가 반새누리 진보시장이면서 당내 대선주자였고 욕설,불륜 제외한 비리나 의혹에 대해 알려진게 거의 없다는 점에 더해, 탄핵과 남북미관계 개선이후 홍발정을 위시한 자한당세력의 깽판에 대한 정서적인 거부감이 정말 강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자한당은 못찍는다!! 이거였습니다.
	84	김총수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 [새창]	2018-06-15 05:25:41	15	삭제
		미화하려는것도 까려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제가 그동안 총수에 대해서 느낀 점들입니다. 저 또한 이정도 상황에서 총수를 비난하는건 심한거 아닌가 생각하구요.
	83	현 영등포구청장 공천탈락이유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8-05-28 15:41:34	0	삭제
		구청장이 애간히 뭘이룬다고 티나진 않을꺼같아요. 공천탈락조차도 선거문자받고 알았을 정도니. . . 청첩장은 좀 문제가 있는거 같긴하네요. 정보감사합니다
	82	현 영등포구청장 공천탈락이유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8-05-28 15:27:49	0	삭제
		김장관이 반발했다는기사는 있는데 결국 탈락한거보면 거기도 안알려줄거 같아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3:28:45	43	삭제
		피해자 어머니 지인이란분 글에 따르면 특수상해에 더해서 보복폭행이란 얘기인데 도대체 왜 불구속입건인거죠?
	80	우원식 이용득 최승호 고구마 먹으신분 사이다 한잔하시죠 [새창]	2017-07-26 23:10:43	38	삭제
		요약 1. 2007년 한노총대표시절 이명박 지지선언 2.2015년 새정연최고위원시절 당최고의원회의에서 정봉주 전의원 사면제안하는 유승희 최고의원에게 쌍욕과 반말 대충 감이 오네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23:54:26	0	삭제
		대한민국 과세수입자의 56%가 월평균 수입 200만원이 되지않습니다. 설사 평균적으로 비슷한 금액이라는 평균이 있다한들 소득불균형이 큰 우리나라의 서민생활이 더 힘든게 사실이구요. 여기서 더 차이가 발생하는게 의료,육아,교육등의 필수적 요소에 개인이 부담해야하는 비율입니다. 애들 밥먹이는거로 언론플레이 하는 나라에서 무슨 소득평균이 비슷하다고 북유럽 복지선진국이랑 비교를 하죠? 외국 나가 살고 싶다는 사람들이 한국에선 도저히 돈없어서 못살겠고 무슨 나가서 신선놀음하거나 풍족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나가고 싶어하는걸로 매도하시는데 기본적인 복지가 해결되면 수중에 있는 돈이 비슷해도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되는게 당연한거고 같은돈 받는다해도 그쪽 나라들이 근무여건이 더 좋은 것 또한 사실이고 한마디로 사람대접 더 받으니 취업이 어렵다해도 이민이 어렵다해도 내 터전을 버려야함에도 심각하게 고려해보는 겁니다. 청년실업심각하고 저성장기조에 들어가있는거 말씀하셨는데 우리나라도 얼마 안남았지 않나요? 실질실업이 300만이 넘습니다. 집계 왜하는지 의문 투성이인 gdp기준으로 3%대성장인데 2000년대 진입이후 하락세가 분명하고 근래에 와서는 이조차도 부채와 수입감소등으로 떠받쳐지고 있습니다. gni가 2만6천불이라는데 내가 받는 월급은 세전 200이나 넘으면 다행이고 허구한날 야근에 휴일출근에 수당조차도 눈치보면서 청구해야하고 그나마도 할수 있기나 하면 다행이고 성장동력고갈이라는 단어가 헤드라인에 심심하면 등장하고 애들은 점점 줄어간다는데 그애들조차 매년 수능끝나면 망쳤다고 자살했다는 뉴스가 몇번씩 들려오는 나라에서 비교할게 따로있죠. 물론 사람사는거 어디나 큰 차이없겠죠. 하지만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최소한의 것들을 걱정해야 하느냐 안해도되느냐의 차이는 엄청난 겁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21:14:33	1	삭제
		수익에 비해 리스크가 너무 크신게 아닌가 합니다. 일단 조건부터보면 아버님 정년이 3년정도밖에 안남으셨고 자녀분들도 미취업인 상태입니다. 대출조건도 보유자산이 어느정도이상 되지않으시면 장기저리 고정금리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분양가에 비해 대출금비율도 상당히 높으신 상태구요. 집값 하락위험은 둘째치고 변동금리일 경우 금리인상시 인상분에대한 대처도 불확실한 상황이시면 무리하지 않으시는게 좋지 싶습니다. 게다가 세종시의 경우 이미 초여름에 과잉공급으로 인한 미분양이 상당수 발생했습니다.실수요가 이미 충족됐다는 의미도 됩니다. 관공서 인구이동은 완료단계이고 그쪽 사람들은 진작에 집구했을겁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실수요가 이미 해결된 상태에서 집값 올라봤자 빈수레입니다. 오래가기도 힘들구요.
	76	사업하시는 선배님들.. 후배가 문의좀드립니다. [새창]	2014-12-08 16:31:06	2	삭제
		일단 가게용 통장을 하나로 일원화 하시고 공과금과 밀린 재료비를 다 지불후 남은 금액을 한번 개인통장으로 옮겨보시는 방식으로 몇개월 하시다보면 어느정도 수익률이 보이실 겁니다. 가게용 통장에 운영비명목으로 100~200사이의 정해진 금액을 남겨두시면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를 파악하시는데 더 수월하실 겁니다. 부대비용을 파악하기 용이합니다. 업종에 따라선 이 부분을 무시못하는 경우도 있구요. 만일 이렇게 하고 계시거나 해봤는데도 돈이 모이질 않는다거나 눈에 보이는 이유가 없다면 수익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밖에 볼 수없습니다. 일단 대학주변이시면 단가가 낮은 경우가 아닐까 싶은데 이 경우는 박리다매라 더 많이 파는 방법을 생각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메뉴를 늘리던가 쿠폰제등을 도입해 단골을 늘리던가 가까운곳은 배달을 해준다거나등등 매출을 보자면 사업장이 크진 않으신거 같은데 일이 힘들지 않으시다는 의미가 만약 약간 한가하다라는 의미라면 인건비를 줄이는 것도 한가지 대처법은 될수 있겠습니다. 자영업은 아무래도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자기 몸 움직이는만큼 더 버는거니까요. 일반적으로 먹는 자영업의 경우는 "오픈빨"이라는게 있어서 개업초기 짧아도 6개월 길면 1년이상도 자리잡은후 매출의 평균 이상의 매출이 나와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규모업소의 경우 보통 이 시기에 초기투자금을 어느정도 회수해야하는데 그게 힘든 경우라면 아직 가게 깨끗하고 손님도 어느정도 있는 시기에 약간의 권리금을 붙여서 넘기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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