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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펌] 한국女들이 유흥가에서 돈버는 이유 .TXT [새창]	2012-08-14 19:39:24	1/6	삭제
		이글의 댓글들을 보면 여자들은 대체로 시야가 좁고 감정적인게 나오는 듯... 내용은 남녀를 나누어서 콜로세움 열자는 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밖에 못 받아들이니...
	130	언론들...'해외로 빼돌린 한국자산 900조'를 '27조로 대폭 [새창]	2012-07-27 17:52:43	13	삭제
		111 2012년 국가예산이 325조 4000억원입니다. 고로 880조는 국가예산의 2.5배 정도죠...
	129	1분만에 갈 수 있나요 ? [새창]	2012-07-24 09:45:11	4	삭제
		아니~ 생일지났는데도 베오베!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근해서 지금 취재 아이템 찾는 중입니다ㅎㅎ 모든 제보 환영해요!! 제가 경제부라 기업내부소식은 완전 환영!! [email protected]
	127	힐링캠프를 보니 안철수의 문재인 지지가능성이 높네요. [새창]	2012-07-24 01:38:44	0	삭제
		이 글이 왜 반대를 먹을까요...?
	126	힐링캠프를 보니 안철수의 문재인 지지가능성이 높네요. [새창]	2012-07-24 01:38:44	3	삭제
		이 글이 왜 반대를 먹을까요...?
	125	힐링캠프...안철수 편을 보고.. [새창]	2012-07-24 00:48:22	0	삭제
		윗분에 이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안철수 원장의 머릿속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제가 지금까지 흘러온 흐름을 봤을 때 박원순 시장이 당선될 때의 드라마를 재연하려는 게 아닐까 합니다. 대선 출마를 예상하게 하는 책을 쓰고 정치적 발언도 약간식 하면서 출마를 할 듯말 듯 떡밥을 계속 던지면서 정치권은 계속 긴장하게 만들어 자신을 주목하게 만들면서 이런 저런 설이 나돌게 만듭니다. 그리고 동시에 국민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안철수 원장만이 제시 할 수 있는 이상향을 펄쳐서 국민들의 지지율을 계속 끌어 올립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문재인대로 대선행보를 걸으면서 라이벌 관계가 되어 지지율을 나눠먹으며 대선을 달아오르게 만듭니다. 그리고 때가 되었다 싶을 때, 열망이 절정에 오를 때 안철수 원장은 아주 대대적으로 문재인 지지선언을 할 것같습니다. 안철수를 지지하는 정의로움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원하는 중도좌파와 중도우파를 아우르는 지지층을 문재인이 대부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습니다. 두분의 이미지도 겹치는 부분이 많고, 정치적 철학도 비슷비슷 하거든요. 문재인이 사람들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문재인 역시 까면 까볼 수록 안철수 원장만큼 매력을 가졌습니다. 힐링캠프를 보시고 각자 받아들이시는 의미가 다르겠지만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안철수 원장은 대통령이 될만큼의 권력의지가 없는 것 같거든요. 국민의 열망에 못이겨 등 떠밀려 대통령이 된다라... 그것도 참 이상하지 않나요? 제가 볼때 안철수 원장이 책을 쓰고 자신의 이상을 보여주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던져주는 것은 자신의 소명은 나라를 최악으로 치닫게 만드는 현 기득권이 다시 정권을 잡지 못하게 하는 것, 다시 말해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지율 5%도 안되던 박원순이 서울시장으로 당선될 때 절대적인 역할을 했듯 이번엔 문재인의 기적적으로 당선되는 그 각본없는 기적의 드라마를 위해 한발 한발 딛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무현의 당선도 드라마였듯이... 독재자의 딸 박근혜의 당선을 막기 위해서 안철수가 장기말을 자처한 것 같네요.
	124	힐링캠프...안철수 편을 보고.. [새창]	2012-07-24 00:48:22	4	삭제
		윗분에 이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안철수 원장의 머릿속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제가 지금까지 흘러온 흐름을 봤을 때 박원순 시장이 당선될 때의 드라마를 재연하려는 게 아닐까 합니다. 대선 출마를 예상하게 하는 책을 쓰고 정치적 발언도 약간식 하면서 출마를 할 듯말 듯 떡밥을 계속 던지면서 정치권은 계속 긴장하게 만들어 자신을 주목하게 만들면서 이런 저런 설이 나돌게 만듭니다. 그리고 동시에 국민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안철수 원장만이 제시 할 수 있는 이상향을 펄쳐서 국민들의 지지율을 계속 끌어 올립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문재인대로 대선행보를 걸으면서 라이벌 관계가 되어 지지율을 나눠먹으며 대선을 달아오르게 만듭니다. 그리고 때가 되었다 싶을 때, 열망이 절정에 오를 때 안철수 원장은 아주 대대적으로 문재인 지지선언을 할 것같습니다. 안철수를 지지하는 정의로움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원하는 중도좌파와 중도우파를 아우르는 지지층을 문재인이 대부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습니다. 두분의 이미지도 겹치는 부분이 많고, 정치적 철학도 비슷비슷 하거든요. 문재인이 사람들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문재인 역시 까면 까볼 수록 안철수 원장만큼 매력을 가졌습니다. 힐링캠프를 보시고 각자 받아들이시는 의미가 다르겠지만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안철수 원장은 대통령이 될만큼의 권력의지가 없는 것 같거든요. 국민의 열망에 못이겨 등 떠밀려 대통령이 된다라... 그것도 참 이상하지 않나요? 제가 볼때 안철수 원장이 책을 쓰고 자신의 이상을 보여주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던져주는 것은 자신의 소명은 나라를 최악으로 치닫게 만드는 현 기득권이 다시 정권을 잡지 못하게 하는 것, 다시 말해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지율 5%도 안되던 박원순이 서울시장으로 당선될 때 절대적인 역할을 했듯 이번엔 문재인의 기적적으로 당선되는 그 각본없는 기적의 드라마를 위해 한발 한발 딛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무현의 당선도 드라마였듯이... 독재자의 딸 박근혜의 당선을 막기 위해서 안철수가 장기말을 자처한 것 같네요.
	123	안철수의 위엄] 힐링캠프 실시간 시청률그래프 .JPG [새창]	2012-07-24 00:45:06	121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안철수 원장의 머릿속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제가 지금까지 흘러온 흐름을 봤을 때 박원순 시장이 당선될 때의 드라마를 재연하려는 게 아닐까 합니다. 대선 출마를 예상하게 하는 책을 쓰고 정치적 발언도 약간식 하면서 출마를 할 듯말 듯 떡밥을 계속 던지면서 정치권은 계속 긴장하게 만들어 자신을 주목하게 만들면서 이런 저런 설이 나돌게 만듭니다. 그리고 동시에 국민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안철수 원장만이 제시 할 수 있는 이상향을 펄쳐서 국민들의 지지율을 계속 끌어 올립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문재인대로 대선행보를 걸으면서 라이벌 관계가 되어 지지율을 나눠먹으며 대선을 달아오르게 만듭니다. 그리고 때가 되었다 싶을 때, 열망이 절정에 오를 떄 안철수 원장은 문재인 지지선언을 할 것같습니다. 안철수를 지지하는 정의로움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원하는 중도좌파와 중도우파를 아우르는 지지층을 문재인이 대부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습니다. 두분의 이미지도 겹치는 부분이 많고, 정치적 철학도 비슷비슷 하거든요. 문재인이 사람들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문재인 역시 까면 까볼 수록 안철수 원장만큼 매력을 가졌습니다. 힐링캠프를 보시고 각자 받아들이시는 의미가 다르겠지만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안철수 원장은 대통령이 될만큼의 권력의지가 없는 것 같거든요. 국민의 열망에 못이겨 등 떠밀려 대통령이 된다라... 그것도 참 이상하지 않나요? 제가 볼때 안철수 원장이 책을 쓰고 자신의 이상을 보여주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던져주는 것은 자신의 소명은 나라를 최악으로 치닫게 만드는 현 기득권이 다시 정권을 잡지 못하게 하는 것, 다시 말해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지율 5%도 안되던 박원순이 서울시장으로 당선될 때 절대적인 역할을 했든 이번엔 박원순 노무현이 만들어진 그 드라마 그 각본없는 기적의 드라마를 위해 한발 한발 딛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독재자의 딸 박근혜의 당선을 막기 위해서 안철수가 장기말을 자처한 것 같네요.
	122	힐링캠프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2-07-24 00:43:10	7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안철수 원장의 머릿속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제가 지금까지 흘러온 흐름을 봤을 때 박원순 시장이 당선될 때의 드라마를 재연하려는 게 아닐까 합니다. 대선 출마를 예상하게 하는 책을 쓰고 정치적 발언도 약간식 하면서 출마를 할 듯말 듯 떡밥을 계속 던지면서 정치권은 계속 긴장하게 만들어 자신을 주목하게 만들면서 이런 저런 설이 나돌게 만듭니다. 그리고 동시에 국민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안철수 원장만이 제시 할 수 있는 이상향을 펄쳐서 국민들의 지지율을 계속 끌어 올립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문재인대로 대선행보를 걸으면서 라이벌 관계가 되어 지지율을 나눠먹으며 대선을 달아오르게 만듭니다. 그리고 때가 되었다 싶을 때, 열망이 절정에 오를 떄 안철수 원장은 문재인 지지선언을 할 것같습니다. 안철수를 지지하는 정의로움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원하는 중도좌파와 중도우파를 아우르는 지지층을 문재인이 대부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습니다. 두분의 이미지도 겹치는 부분이 많고, 정치적 철학도 비슷비슷 하거든요. 문재인이 사람들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문재인 역시 까면 까볼 수록 안철수 원장만큼 매력을 가졌습니다. 힐링캠프를 보시고 각자 받아들이시는 의미가 다르겠지만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안철수 원장은 대통령이 될만큼의 권력의지가 없는 것 같거든요. 국민의 열망에 못이겨 등 떠밀려 대통령이 된다라... 그것도 참 이상하지 않나요? 제가 볼때 안철수 원장이 책을 쓰고 자신의 이상을 보여주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던져주는 것은 자신의 소명은 나라를 최악으로 치닫게 만드는 현 기득권이 다시 정권을 잡지 못하게 하는 것, 다시 말해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지율 5%도 안되던 박원순이 서울시장으로 당선될 때 절대적인 역할을 했든 이번엔 박원순 노무현이 만들어진 그 드라마 그 각본없는 기적의 드라마를 위해 한발 한발 딛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독재자의 딸 박근혜의 당선을 막기 위해서 안철수가 장기말을 자처한 것 같네요.
	120	1분만에 갈 수 있나요 ? [새창]	2012-07-24 00:28:38	0	삭제
		저도 사랑합니다. Posted @ 오유앱
	118	1분만에 갈 수 있나요 ? [새창]	2012-07-24 00:26:07	0	삭제
		말 없이 추천만 꾸준히 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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