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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익명]저 오늘 다단계 갔다왔어요!!!!! 아직도 두근두근!!!! [새창]	2013-04-23 19:08:45	0	삭제
		http://blog.cyworld.com/mindols7/3804312 그 친구에게도 이 기사를 보여주세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3 01:22:49	0	삭제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조금만 더 있다면 갈 수 있습니다.
	203	기득권이 원하지 않는 것은 비판적 사고가 가능한 의식 있는 대중 [새창]	2013-03-03 01:22:49	1	삭제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조금만 더 있다면 갈 수 있습니다.
	201	기득권이 원하지 않는 것은 비판적 사고가 가능한 의식 있는 대중 [새창]	2013-03-03 01:16:19	1	삭제
		추천주신분들 감사합니다
	200	안녕하세요. SBS 현장21 팀입니다.(내용추가) [새창]	2013-03-03 01:06:55	3	삭제

	199	안녕하세요. SBS 현장21 팀입니다.(내용추가) [새창]	2013-03-02 20:35:07	35	삭제
		최근에는 인터넷 여론도 조작하려 들고 있습니다. 노무현이 당선된 17대 대선과 몇번의 총선 경과를 보며 수꼴들은 인터넷과 SNS에서 위기를 느꼈습니다. 불과 10여년 전에는 방송언론과 신문만 장악하면 그것으로 일사천리였는데 오유와 같은 수꼴의 선동에 놀아나지 않는 거대커뮤니티가 눈에 가시로 떠올랐고 특히 트위터가 그들에겐 거대한 도전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만든 것이 인터넷 전략팀, SNS전략팀 등의 이름을 한 정직원 및 알바 조직들이고 이번 18대 대선에는 국정원까지 가담하는 희극이 벌어졌습니다. 일베 역시 어디서부터 연관되어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수꼴이 뒤를 봐주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일베의 전략, 아니 일베를 조종하는 수꼴의 인터넷 전략은 간단합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다면 정보원의 신뢰도를 떨어뜨려라". 즉 일베와 오유를 같은 취급으로 매도하려는 것에서 볼 수 있듯 인터넷 모든 커뮤니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인터넷 여론 장악이 여의치 않으니 인터넷 여론 전부를 쓰레기로 만들어 버린다는 우회전략을 취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나마 논리적 방어라인을 치고 있던 오유가 종북이라는 둥의 공격을 받게 된 것입니다. 특히 국정원과 오유가 대립관계를 형성하게 된 만큼 국정원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오유의 이미지는 망가져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작업이 시작된 것일뿐입니다. 수꼴들은 오유를 공격하기에 앞서 트위터에 십알단 등 알바조직을 풀어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18대 대선을 앞두고 오유에는 알바조직으론 힘들것 같았는지 국정원 정직원이 직접 나서서 선동을 하다가 덜미가 잡혀버렸습니다만 결과는 뻔합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일베의 온갖 만행을 오유가 모두 덤탱이 쓰고 북한의 선동전략이 퍼뜨려지는 종북 커뮤니티의 대명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사적 사건인 5.18도 종북세력의 소행이 되어가고 있고 프랑스혁명조차도 폭동이라고 대놓고 말할 수 있는 마당에 이까짓 커뮤니티 하나 망가뜨리는 것은 공중파 방송과 메이저신문 언론을 장악한 그들에게 일도 아니겠지요. 하지만 생각해봅시다. 베충이 수꼴에 조종당하는 것을 보고 비웃고 있지만 우리들 역시 주류매체의 장난질과 선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더 넓은 범위에서 봤을 때 기득권 층이 만들어 놓은 프로파간다 전략은 우리들 모두 자유롭지 않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지금까지 철저하게 기득권력이 원하는 것을 기득권력이 원하는방향으로 언론에서 다루면서 그것은 사실이 되고, 원하지 않는 것이나 숨기고픈 것들은 음모론이 되거나 왜곡되어 대중에게 주입 되는 것이 반복에 반복을 거듭했고 앞으로 그 전략은 앞으로 훨씬 더 세련 될 것입니다. 수구세력을 보수라고 하지 맙시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8084 글 중 발췌 및 보강
	198	안녕하세요. SBS 현장21 팀입니다.(내용추가) [새창]	2013-03-02 20:35:07	149	삭제
		최근에는 인터넷 여론도 조작하려 들고 있습니다. 노무현이 당선된 17대 대선과 몇번의 총선 경과를 보며 수꼴들은 인터넷과 SNS에서 위기를 느꼈습니다. 불과 10여년 전에는 방송언론과 신문만 장악하면 그것으로 일사천리였는데 오유와 같은 수꼴의 선동에 놀아나지 않는 거대커뮤니티가 눈에 가시로 떠올랐고 특히 트위터가 그들에겐 거대한 도전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만든 것이 인터넷 전략팀, SNS전략팀 등의 이름을 한 정직원 및 알바 조직들이고 이번 18대 대선에는 국정원까지 가담하는 희극이 벌어졌습니다. 일베 역시 어디서부터 연관되어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수꼴이 뒤를 봐주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일베의 전략, 아니 일베를 조종하는 수꼴의 인터넷 전략은 간단합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다면 정보원의 신뢰도를 떨어뜨려라". 즉 일베와 오유를 같은 취급으로 매도하려는 것에서 볼 수 있듯 인터넷 모든 커뮤니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인터넷 여론 장악이 여의치 않으니 인터넷 여론 전부를 쓰레기로 만들어 버린다는 우회전략을 취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나마 논리적 방어라인을 치고 있던 오유가 종북이라는 둥의 공격을 받게 된 것입니다. 특히 국정원과 오유가 대립관계를 형성하게 된 만큼 국정원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오유의 이미지는 망가져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작업이 시작된 것일뿐입니다. 수꼴들은 오유를 공격하기에 앞서 트위터에 십알단 등 알바조직을 풀어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18대 대선을 앞두고 오유에는 알바조직으론 힘들것 같았는지 국정원 정직원이 직접 나서서 선동을 하다가 덜미가 잡혀버렸습니다만 결과는 뻔합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일베의 온갖 만행을 오유가 모두 덤탱이 쓰고 북한의 선동전략이 퍼뜨려지는 종북 커뮤니티의 대명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사적 사건인 5.18도 종북세력의 소행이 되어가고 있고 프랑스혁명조차도 폭동이라고 대놓고 말할 수 있는 마당에 이까짓 커뮤니티 하나 망가뜨리는 것은 공중파 방송과 메이저신문 언론을 장악한 그들에게 일도 아니겠지요. 하지만 생각해봅시다. 베충이 수꼴에 조종당하는 것을 보고 비웃고 있지만 우리들 역시 주류매체의 장난질과 선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더 넓은 범위에서 봤을 때 기득권 층이 만들어 놓은 프로파간다 전략은 우리들 모두 자유롭지 않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지금까지 철저하게 기득권력이 원하는 것을 기득권력이 원하는방향으로 언론에서 다루면서 그것은 사실이 되고, 원하지 않는 것이나 숨기고픈 것들은 음모론이 되거나 왜곡되어 대중에게 주입 되는 것이 반복에 반복을 거듭했고 앞으로 그 전략은 앞으로 훨씬 더 세련 될 것입니다. 수구세력을 보수라고 하지 맙시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8084 글 중 발췌 및 보강
	197	안녕하세요. SBS 현장21 팀입니다.(내용추가) [새창]	2013-03-02 20:32:46	1	삭제
		최근에는 인터넷 여론도 조작하려 들고 있습니다. 노무현이 당선된 17대 대선과 몇번의 총선 경과를 보며 수꼴들은 인터넷과 SNS에서 위기를 느꼈습니다. 불과 10여년 전에는 방송언론과 신문만 장악하면 그것으로 일사천리였는데 오유와 같은 수꼴의 선동에 놀아나지 않는 거대커뮤니티가 눈에 가시로 떠올랐고 특히 트위터가 그들에겐 거대한 도전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만든 것이 인터넷 전략팀, SNS전략팀 등의 이름을 한 정직원 및 알바 조직들이고 이번 18대 대선에는 국정원까지 가담하는 희극이 벌어졌습니다. 일베 역시 어디서부터 연관되어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수꼴이 뒤를 봐주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일베의 전략, 아니 일베를 조종하는 수꼴의 인터넷 전략은 간단합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다면 정보원의 신뢰도를 떨어뜨려라". 즉 일베와 오유를 같은 취급으로 매도하려는 것에서 볼 수 있듯 인터넷 모든 커뮤니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인터넷 여론 장악이 여의치 않으니 인터넷 여론 전부를 쓰레기로 만들어 버린다는 우회전략을 취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나마 논리적 방어라인을 치고 있던 오유가 종북이라는 둥의 공격을 받게 된 것입니다. 특히 국정원과 오유가 대립관계를 형성하게 된 만큼 국정원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오유의 이미지는 망가져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작업이 시작된 것일뿐입니다. 수꼴들은 오유를 공격하기에 앞서 트위터에 십알단 등 알바조직을 풀어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18대 대선을 앞두고 오유에는 알바조직으론 힘들것 같았는지 국정원 정직원이 직접 나서서 선동을 하다가 덜미가 잡혀버렸습니다만 결과는 뻔합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일베의 온갖 만행을 오유가 모두 덤탱이 쓰고 북한의 선동전략이 퍼뜨려지는 종북 커뮤니티의 대명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사적 사건인 5.18도 종북세력의 소행이 되어가고 있고 프랑스혁명조차도 폭동이라고 대놓고 말할 수 있는 마당에 이까짓 커뮤니티 하나 망가뜨리는 것은 공중파 방송과 메이저신문 언론을 장악한 그들에게 일도 아니겠지요. 하지만 생각해봅시다. 베충이 수꼴에 조종당하는 것을 보고 비웃고 있지만 우리들 역시 주류매체의 장난질과 선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더 넓은 범위에서 봤을 때 기득권 층이 만들어 놓은 프로파간다 전략은 우리들 모두 자유롭지 않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지금까지 철저하게 기득권력이 원하는 것을 기득권력이 원하는방향으로 언론에서 다루면서 그것은 사실이 되고, 원하지 않는 것이나 숨기고픈 것들은 음모론이 되거나 왜곡되어 대중에게 주입 되는 것이 반복에 반복을 거듭했고 앞으로 그 전략은 앞으로 훨씬 더 세련 될 것입니다. 수구세력을 보수라고 하지 맙시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8084 글 중 발췌 및 보강
	196	취임식의 천박한 시민 의식 수준 ㅉㅉㅉ.. [새창]	2013-02-27 01:39:26	17	삭제
		세월이 지나도 저런 우민들이 계속 나타날 것입니다. 그것이 방송을 장악해버린 기득권의 의도죠.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8084 1. 지위와 권력을 남용하여 법을 고치는 등 각종 수단을 이용해서 빈부격차를 늘려 국민들을 가난하게 만든다. 2. 가난하진 국민들은 먹고 살기 바빠져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자신의 생계를 위해 남을 생각할 줄 모르게 된다. 3. 남을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끌어모아 그나마 남아있는 정치에 관심을 보이는 국민들을 공략한다. 4. 국민들은 허리띠를 졸라 매지만 가방끈은 갈수록 짧아져가고 돼지들의 타워는 점점 높아져간다. 그 뒤는 피와 희생을 요구하는 혁명을 통한 재정비 vs 피를 서서히 빼앗기는 착취로 인한 난민화... 당장은 극단적으로 보이겠지만 멀리 본다면 요로코롬 굴러갈 것 같습니다
	195	기득권이 원하지 않는 것은 비판적 사고가 가능한 의식 있는 대중 [새창]	2013-02-24 14:02:04	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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