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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celon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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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celo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18 지금 새누리 문어머리 뭐라는거죠? [새창] 2013-10-21 12:43:49 8 삭제
    지금 앉아계신분들 항명하지 말고 옷벗어도 뒤에서 올라올 검사 또 기다리고 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내려갈거 같으면 뒤에 남은사람한태 책임 미루지 말라고도 하시고 말이죠.
    6017 생중계) 서울고검 국정감사 (국정원 사건수사 - 윤석열 출석) [새창] 2013-10-21 12:37:28 14 삭제
    새누리에서 조폭타령하며 검사들 공격하기 시작했는데, 과연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러나 싶네요.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려서 도데체 그 때가 언제냐.. 우리가 일어서야 할때는 언제냐고
    묻는분들 많으시고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계신것 같은데, 아마 그 때가 조만간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6016 국방부 정치개입이 놀랍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새창] 2013-10-17 08:40:46 26 삭제
    그러고보니 국정원과 연장선상에서 생각할일이 아니라.. 여러 사례가 있었군요.
    예비군이나 민방위에서도 이상한 교육을 하는 일도 빈번했던걸 생각해보면,
    정치개입이 처음은 아닌게.. 맞는것 같습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인데 좋은 정보인듯 하네요..

    또 생각해보면 천안함 사태 역시 국방부 및 정부가 군대관련 사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처먹은것이고.. 여러가지 사례가 굉장히 많았군요.. 하여간 더럽네요.
    6015 "김하영의 경찰 '남친'도 국정원 사건에 연루" [새창] 2013-10-16 23:31:04 0 삭제
    이정도가지고 국정원 사건을 덮은다는 소리까지 나올정도면 말다했죠.
    참고로 말씀드리면 사건 초기에 가장 알리려고 노력한사람입니다.
    오유안에서만 했지만요. 다른 커뮤니티는 하질 않아서.

    하여간 그게 얼마나 결실을 가젔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저 나름대로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제 행동이 그렇게 보이세요? 그럼 그렇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저의 주관이야 당연히 들어갔죠.

    근데 엉뚱한 소리 하면서, 타인에게 국정원 사건을 덮으려고 한다는 말까지 하는 정도의
    심각한 수준의 자기위주의 시각은 보인적이 없는것 같네요. 보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도를넘은 망상 및 그와 연관된 발언은 자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6014 "김하영의 경찰 '남친'도 국정원 사건에 연루" [새창] 2013-10-16 19:59:16 0 삭제
    아셨다니 다행이네요. 클린유저 이야기는 협박을 한게 아니라,
    열려있는 공간이니 조심하자는거죠.. 그리고 그것보다 더 무서울수 있는게.
    불특정 다수가 지켜보고있다는겁니다. 그중에 반대가 있을수도있죠.

    반대테러는 척결해야 하지만 개인의 반대 사유를 무조건 말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님께서도 사유 없이 반대하거나 오해하고 반대하신적 분명히 있으실탠데요.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이라 하여 너무 엄격한건 조금.. 문제가있다고 보네요.

    이외의 이야기는 논점이 아닌듯하니 더이상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그것도 역시 생각하기 나름인데, 너무 본인 주관으로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하는 말정도는 해드리고 싶네요. 납득이 되고 말고는 개인의 자유지만 말이죠.
    6013 "김하영의 경찰 '남친'도 국정원 사건에 연루" [새창] 2013-10-16 19:43:19 0 삭제
    무섭게 질책이라니.. 그것도 받아들이는 사람 나름이니 그리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협박은 당연히 아니죠. 여기서 협박이 나오는것도.. 그냥 받아들이기 나름이기 때문일까요.

    하여간 그런 의도는 없었고. 자중 부탁드린겁니다.
    간단하게 그냥 인정하고 넘어가면 서로좋게 끝났을탠데.
    그점은 조금 안타깝네요. 제가 죄송한건 죄송한거고.
    책임질 점에 대한 회피는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중 부탁드리구요.

    하여간 공격하는듯 보였다면 죄송하네요.
    그런뜻은 없었습니다. 이런때일수록 정신좀 차리고
    사리분별좀 잘하도록 해야겠죠.
    6012 "김하영의 경찰 '남친'도 국정원 사건에 연루" [새창] 2013-10-16 19:39:14 0 삭제
    글쌔요.. 그거야 당하는 입장이시니 그런것이겠죠.
    본인이 누군가를 추궁할때는 정당하다고 생각하셨나보네요.
    죄송한건 저에게 죄송하실 필요 없구요.

    추천유도성 행위자체를 하셔놓고, 게다가 여기서도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인증까지 하신마당에. 그걸놓고 가타부타 하며 말을 돌리시니 하는말입니다.

    한마디 더하자면, 반대테러도 존재하지만 그냥 반대도 있습니다.
    반대테러때문에 반대에 민감한분들이 많은것도 잘 압니다만.
    그때의 반대와 지금의 반대가 같다는것은 좀 앞뒤가 맞지 않죠.

    그때 올려서 반대 테러를 당하셨다 해도. 지금 묻혔으면 묻힌건데,
    그게 안타까워서 추천유도행위한거. 거기까지도 이해는 합니다만.
    그냥 자중 부탁드린겁니다. 근데 인정안하시고 말을 돌리고 자기 변호에
    급급하신것은 님이시구요.

    저도 그러면
    말이 길어진거뿐이지 공격의사는 없습니다.
    과하게 느껴지셨다면 사죄드리죠.
    라고 하면 되는걸까요?

    물론 공격의사는 없습니다만.
    정도는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주 간곡하게 부탁드릴게요.
    6011 "김하영의 경찰 '남친'도 국정원 사건에 연루" [새창] 2013-10-16 19:29:16 0 삭제
    말을 이상하게 돌리지 마시구요. 반대테러는 잘 알고있습니다. 당해보기도 했구요.
    그걸가지고 논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좌표찍으면서 추천유도 행위 했으면 그 자체로 문제인거죠.
    그리고 릴케님 사건 터지고 나서 차단에 대해 부쩍 관심이 늘어나신듯 한데요.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왜 이말하는지 아십니까?

    왜냐면 과거에도 좌표찍으면서 특정 게시물 홍보하고 다닌 분들 역시 차단되셨거든요.
    무슨말이냐면 님들이 관심없어서 몰라서 그렇지. 차단은 계속 되고있었다는겁니다.
    그런의미에서 추천유도성 좌표는 자중해달라는거였구요.

    자중이야 본인이 알아서 할일이긴 한데, 쓸데없이 말돌리지 맙시다.
    안하시면 별수 없지만 말이죠.
    6010 "김하영의 경찰 '남친'도 국정원 사건에 연루" [새창] 2013-10-16 19:22:55 0 삭제
    뭐 결국 연관성까지 말씀하시는데, 그래서 위안부 할머님들이 교과서 문제 거론한것과
    김하영 남친이랑 상관이 있다는 것입니까? 이상하게 엮지 마세요.
    6009 "김하영의 경찰 '남친'도 국정원 사건에 연루" [새창] 2013-10-16 19:22:12 0 삭제
    좀 솔직해지시죠.. 본인이 아니라고 발뺌하면 제가 이렇다 저렇다 할 수야 없긴한데.
    유도처럼 보인게 아니라 유도 하셨지 않습니까? 앞으로는 그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6008 "김하영의 경찰 '남친'도 국정원 사건에 연루" [새창] 2013-10-16 19:18:20 0 삭제
    게시물 삭제하셨던데, 엄한글에 좌표찍지 말아달라는 부탁드렸는데 답변이 없으시네요..
    요즘 이런거 때문에 문제인줄 뻔히 아시는분이. 위안부 할머님글과 이 글의 연개성은 무엇인지요?

    추천유도성 좌표행위는 자중부탁드립니다. 제가 클린유저는 아니라서 경고는 못드립니다만..
    아마 보고계시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제가 뭐도 아니긴 하지만 같은 유저로서도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6007 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의 세 가지 단서를 공개합니다 [새창] 2013-10-16 17:40:35 13 삭제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서 한마디만 더할게요. 어차피 말나온김에 말입니다.
    자로님 짱 대박 같은 말은. 지켜보시는 분들도 감사의 표현으로 할 수 있겠지만.
    자로님이 힘드시니까 응원하려고 하시는 말이기도 하겠지만..

    조금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로님은 아무래도 여러곳에서 주목을 받고계신지라
    그 중심을 잡고있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본질이 흐려지지 않도록 하는것도
    당사자에게는 매우 어려운일입니다. 근데 뭘해도 좋은 반응이 나오고 어떻게 해도
    강한 호응을 보인다면, 그것은 자로님 본인에게도 부담이 되는겁니다.

    우리는 한두마디씩 던지는 말이지만 당사자는 수십마디 이상을 듣게되는건데..
    이런 부분에서는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마음은 다들
    같은 마음이겠죠. 긍정적이기만을 바랍니다만. 어디로 갈지 모르는 만큼
    서로가 조금씩 경계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6006 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의 세 가지 단서를 공개합니다 [새창] 2013-10-16 17:37:14 16 삭제
    네.. 당연히 저도 사소하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어디선가 엉뚱한곳에서도 우리가 모를뿐이지
    대단히 중요한 자료들이 발굴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예를들면 과거 차익거래님과 같이
    그저 베충이를 잡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국정원 직원이 걸려나온다던지.. 하는식으로요.
    지금 이 과정에서도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자료들이 걸려나왔을지도 모르죠.
    당연히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가능성은 있습니다.

    근데 그.. 예고의 경우에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으나..
    저도 명확하게 설명은 못하겠네요. 이건 좀 아닌데.. 싶은 부분이.
    일단 예고 자료 풀거니까 스스로 나와서 자수해라.. 하는 부분도 한몫하는데,
    이것이 처음에는 좋은 의도로 시작된것 같은데 조금씩 변질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은 우려에서 한말이구요.

    우리들만의 파티라던지 주객전도라는 단어는 조금..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일단 우리들끼리 봐서는 무언가 되고있다는 느낌이 있으나.. 실제로는 어떤지 확인이 불가하니 주의하자는 것이구요.
    주객전도는 위에말한바와 같이 자칫 잘못하면 본질이 흐려질까봐 쓴 표현입니다.

    하여간 이 모든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누구는 이렇게도 보고 누구는 저렇게도 보는거죠..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는 점도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우려가 있다는것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좋은 일하는데 방향이 엇나갈까봐 하는 말입니다.
    비판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럽고.. 조금씩 이건아닌데.. 싶어서 말이죠.
    하여간 본질이 어긋나지 않기만을 바라겠습니다.
    6005 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의 세 가지 단서를 공개합니다 [새창] 2013-10-16 17:21:19 32 삭제
    글쌔요.. 잘 모르겠네요. 저도 분위기를 떠나서 할말은 하는 지라..
    많은 일들을 해주셔서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긴한데..

    일단 게시물 예고같은 경우에도.. 이건 조금 아닌데.. 싶은감이 있고. 작은거라도 밝혀야 한다는 취지는 알겠으나..
    과연 이것이 도를 넘는다면 어떻게될까 싶기도 합니다. 사실 지금 많이 아슬아슬 하거든요. 본인이 아무리
    다잡는다고 해도 옆에서 누가 경계의 목소리를 내주지 않으면 중심을 잡고있기 힘들죠..
    조금만더.. 깊이 생각해봐 주시길 부탁드리고.

    베오베를 갈지 아니면 베스트에서 멈출지 모르겠는데.
    본문의 글을 읽어보신 분들과 자로님 본인 그리고 이 리플을 읽으실 여러분들도 함께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음.. 내부고발자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 답답함을 못이겨 문이라도 두드려 보는거.. 좋긴 한데..
    처음에는 좋은 취지에서 시작되었던게 이제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구요.

    그래서 게시물 예고에 대해서도 그렇고.. 지금 하고 계신 일들에 대해서도 조금은 더 신중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은감이 있네요. 경계합시다. 상대는 쉬운상대도 아닐뿐더러.. 우리들만의 파티가 계속된다면,
    오히려 좋은쪽은 그들일 뿐입니다.

    이번 자료가 빈약하다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당연히 작은거라도 놓칠 순 없죠.
    근데 주객전도가 되어가고 있는게 아닐까.. 싶은 우려에 글 남겨봤습니다.
    자로님은 그래도 상식이 있으신 분이니 어떤 뜻인지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6004 [단독] 군 사이버사령부 '대선 댓글' 등 400여건 긴급 삭제 [새창] 2013-10-16 10:06:28 41 삭제
    일단 긴급삭제한것부터가 참 한심한꼬라진데, 그럼 아직까지 안지우고 뭐했는지?
    안걸리면 영원히 안지우려고 했다는건가? 배짱도 이런 배짱이 없는듯하고..

    만약에 이전에도 삭제 작업을 한 상태라면.. 그래도 지울게 남았다는게 되는데.
    이게 참 말이 되는 일인지.. 나라꼴 정말 잘돌아가는듯. 이게 뭐하는 짓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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