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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3	반대.. 익숙하잖아요 [새창]	2013-06-19 10:28:20	2	삭제
		징징으로 보셨다면 징징으로 보셔도되구요. 근데 조금 징징 거릴수도 있는거아닌가요?ㅎㅎ 징징거리면 안되요? 상황이 이렇게 까지 왔으니 한번 이야기나 해보자는거였기도 하구요. 그리고 싸잡았다고 생각된다면 죄송합니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럴 의도는 없었네요.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보이는 만큼 보시고 아는만큼 알아가시면 된다고 생각하네요 ^_^
	5372	반대.. 익숙하잖아요 [새창]	2013-06-19 10:13:27	4	삭제
		의문이 들더라도 해볼수는 있죠 ^_^ 저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싶었으니 그렇게 한거에요. 님도 지금 저에게 이런말씀 해봐야 아무 소용 없을지도 모르는데 왜 계속 말하세요? 대화를 하고 계신거 아닌지요. 이렇게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 생각도 알게되고 이해도 하게되고 그러다 보면 해결도 되는법이죠. 그리고 단순히 그런문제만으로 대화를 요청한건 아니에요 ^_^ 어쨋거나 저는 그저 지금 시국에서 불안정한 요소들을 해결하고싶은것일 뿐입니다. 이 게시판에서 뭘 어쩌게 그러냐구요? 이 게시판에서 조차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거죠.
	5371	반대.. 익숙하잖아요 [새창]	2013-06-19 10:13:27	10/7	삭제
		의문이 들더라도 해볼수는 있죠 ^_^ 저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싶었으니 그렇게 한거에요. 님도 지금 저에게 이런말씀 해봐야 아무 소용 없을지도 모르는데 왜 계속 말하세요? 대화를 하고 계신거 아닌지요. 이렇게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 생각도 알게되고 이해도 하게되고 그러다 보면 해결도 되는법이죠. 그리고 단순히 그런문제만으로 대화를 요청한건 아니에요 ^_^ 어쨋거나 저는 그저 지금 시국에서 불안정한 요소들을 해결하고싶은것일 뿐입니다. 이 게시판에서 뭘 어쩌게 그러냐구요? 이 게시판에서 조차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거죠.
	5370	반대.. 익숙하잖아요 [새창]	2013-06-19 10:06:56	6	삭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야 다양한거죠. 그리고 저는 사소한 반대나 의견표출에 대한 반대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닥반을 경계하는게 가장크구요. 닥반이 뭐냐면 닥치고 반대에요. 축게인지 야게인지에서는 닥반족이 있었는데, 닥반하고 다니던 사람들은 결국 차단먹습니다. 왜냐면 타인의 권리 침해거든요. 단지 시스템의 문제만 말하는게 아니에요. 그것을 어떻게 잘 사용하느냐의 문제도 있는거죠.
	5369	반대.. 익숙하잖아요 [새창]	2013-06-19 10:06:56	15	삭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야 다양한거죠. 그리고 저는 사소한 반대나 의견표출에 대한 반대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닥반을 경계하는게 가장크구요. 닥반이 뭐냐면 닥치고 반대에요. 축게인지 야게인지에서는 닥반족이 있었는데, 닥반하고 다니던 사람들은 결국 차단먹습니다. 왜냐면 타인의 권리 침해거든요. 단지 시스템의 문제만 말하는게 아니에요. 그것을 어떻게 잘 사용하느냐의 문제도 있는거죠.
	5368	반대.. 익숙하잖아요 [새창]	2013-06-19 10:03:10	4	삭제
		저는 반대 자체도 의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반대 줄 수 있죠. 사람이 싫어서 일수도 있고 뭐도 있고 많습니다. 의견표현일 뿐인데요. 그럼 꿀이님. 저도 의견좀 낼게요. 괜찮죠? 님의견은 잘들었어요. 근데 저도 의견좀 내고 싶어서 말이죠. 문제가 있는것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거 정도는 괜찮쟎아요?
	5367	반대.. 익숙하잖아요 [새창]	2013-06-19 10:03:10	11	삭제
		저는 반대 자체도 의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반대 줄 수 있죠. 사람이 싫어서 일수도 있고 뭐도 있고 많습니다. 의견표현일 뿐인데요. 그럼 꿀이님. 저도 의견좀 낼게요. 괜찮죠? 님의견은 잘들었어요. 근데 저도 의견좀 내고 싶어서 말이죠. 문제가 있는것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거 정도는 괜찮쟎아요?
	5366	나한테 저격수가 하나 달라붙은 모양. [새창]	2013-06-19 10:01:46	6/5	삭제
		확대해석에 편견에 열등감에 과대망상까지 얹으면 저정도 쯤 되는듯 하네요. 저 패턴은 이제는 하도 많이 봐서 지겨움.
	5365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음모론 올리네... [새창]	2013-06-19 10:00:35	3	삭제
		진정부터 하시죠.
	5364	반대.. 익숙하잖아요 [새창]	2013-06-19 09:58:35	8	삭제
		좋으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냥 반대가 아니라 타겟을 정해놓고 들어오는 닥반이 있다는게 문제인거구요. 그리고 어떤 집단을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마찬가지로 반대폭격입니다. 글을 올리자마자 조회수가 10도 안넘어간상태에서 반대가 눌리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5분도 안되서 반대 4개가 찍히는 일도 더러있구요. 단순히 반대의 문제는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5363	반대.. 익숙하잖아요 [새창]	2013-06-19 09:58:35	17	삭제
		좋으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냥 반대가 아니라 타겟을 정해놓고 들어오는 닥반이 있다는게 문제인거구요. 그리고 어떤 집단을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마찬가지로 반대폭격입니다. 글을 올리자마자 조회수가 10도 안넘어간상태에서 반대가 눌리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5분도 안되서 반대 4개가 찍히는 일도 더러있구요. 단순히 반대의 문제는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5362	시사게시판 분위기가 심상찮아요. [새창]	2013-06-19 09:56:58	4	삭제
		틀린이 아니라 다른이구요. 다른것도 어느 정도가 있어야되는거죠. 상황판단을 못하시는 모양인데요. 좌팬님이 처음부터 저렇게 길길 날뛰는걸로 보이시나봐요? 사람이 화를 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런식으로 상식적인 사람들은 점점 싸우다 지쳐서 떨어져 나가거나, 혹은 이미지 개차반나서 매장당하거나 하게 된다면 미래는 불보듯 뻔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유가 있더라도 화의 수위를 조절해야되는건 당연한거구요. 그러나 중요한것은 근거도 논증도 증거도 없는걸 가지고와서 빡빡우기고, 그거 좀 조심하라는데 귓등으로도 안처듣고 패배주의는 거부한다니. 어린애들 자존심싸움도 아니고 뭡니까 이게? 정도는 어느쪽에서 먼저 상실한겁니까? 지금 이 사태에 끼어들고 싶으시죠? 그럼 상황파악부터 똑바로 하세요.
	5361	시사게시판 분위기가 심상찮아요. [새창]	2013-06-19 09:56:58	10	삭제
		틀린이 아니라 다른이구요. 다른것도 어느 정도가 있어야되는거죠. 상황판단을 못하시는 모양인데요. 좌팬님이 처음부터 저렇게 길길 날뛰는걸로 보이시나봐요? 사람이 화를 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런식으로 상식적인 사람들은 점점 싸우다 지쳐서 떨어져 나가거나, 혹은 이미지 개차반나서 매장당하거나 하게 된다면 미래는 불보듯 뻔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유가 있더라도 화의 수위를 조절해야되는건 당연한거구요. 그러나 중요한것은 근거도 논증도 증거도 없는걸 가지고와서 빡빡우기고, 그거 좀 조심하라는데 귓등으로도 안처듣고 패배주의는 거부한다니. 어린애들 자존심싸움도 아니고 뭡니까 이게? 정도는 어느쪽에서 먼저 상실한겁니까? 지금 이 사태에 끼어들고 싶으시죠? 그럼 상황파악부터 똑바로 하세요.
	5360	시사게시판 분위기가 심상찮아요. [새창]	2013-06-19 09:45:42	6	삭제
		어휴.. 그러게요;;
	5359	시사게시판 분위기가 심상찮아요. [새창]	2013-06-19 09:45:42	8	삭제
		어휴..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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