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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celon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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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celo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33 朴대통령 "국정원 관련 문제, 국민 앞에 밝혀야" [새창] 2013-06-24 14:23:48 0 삭제
    유체이탈 화법은 많이들 쓰시니까ㅋㅋㅋ
    5432 한대련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우리가 이해해야할 문제점 [새창] 2013-06-24 14:22:05 4 삭제
    저는 이정도면 건전까진 아니라도 폭력적이지는 않은거 같은데요ㅋㅋ;; 이정도도 불가합니까?
    현실을 직시하자는 것이면 충분히 건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5431 한대련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우리가 이해해야할 문제점 [새창] 2013-06-24 14:17:12 3 삭제
    콜로세움을 열자는건 아니고 이해하고 양보해야 할 시기가 왔다는거죠.
    지금의 논쟁은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이제는 그것을 넘어설 시기가 왔다는거죠.
    언제까지고 그런걸로 개싸움이나 하고 있을수는 없으니까요.
    5430 통진당, 한대련이 모 어때서 그러심,, [새창] 2013-06-24 13:52:11 3/4 삭제
    표현의 자유를 말하시면 자기가 말한 표현에 책임질줄도 알아야죠.
    그리고 자신이나 자신이 지지하는 특정 세력만이 표현의 자유를 가진게 아닙니다.
    타인에게도 표현의 자유가 있구요. 또 한마디만 더하자면 표현의 자유는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는게 아닙니다.
    5429 바르셀로나님께 마지막으로.. [새창] 2013-06-24 03:35:22 5/4 삭제
    타인에게는 단편만 보지 말라고 하고, 그쪽은 정작 제가 뭘 하고 다녔는지도 모르면서
    친목질로 판단하셔 놓고는. 참 대단하신 변명이십니다. 그쵸?

    많이 안타까워하시고 잠이나 잘 주무세요.
    5428 촛불문화제에 대하여 살짝 언급을 한다라면. [새창] 2013-06-24 03:28:05 5 삭제
    그리고 로아스님에게 죄송하지만요.

    그것이 아니라면 정말 남이 차려놓은 밥상 뒤엎어버리려는 찌질한 행위는 그만하시죠?

    싸우자고 말은 누가 먼저 합니까? 거기에 반론겸 질문좀 하나 했다고 난독증 타령이나 하면서
    저급하게 인신공격질이나 하고 계신게 바로 사랑수님입니다. 흥분이요? 죄송하지만 저는 흥분하진
    않았네요. 물론 이렇게 말하면 사랑수님도 자신은 흥분한거 아니라고 하시겠죠.

    그럼답나오는건가요. 흥분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 말을 확대해석 및 곡해하여
    인신공격이나 하시는 분이 되는것 같네요?

    어떻습니까. 확대해석에는 확대해석으로 받는게 이바닥 정석 같으니 한번 해봤는데 기분 좋으신지요?
    5427 촛불문화제에 대하여 살짝 언급을 한다라면. [새창] 2013-06-24 03:25:54 3 삭제
    그렇군요. 싸우자고 하는건 아니군요. 자신은 신념도 있고 그저 당의 일부이기 때문에
    아무런 자세도 취할수 없고 저급한 언변에 대한 사과만 말해도 그게 강요가 되고.
    그거때문에 앞으로 활동하기 힘들지 않으실까 걱정을 해드렸는데도 곡해를 하시는듯 한데 말이죠.

    그리고 사랑수님 밥숟가락 얹으려는 사람이 없다면 그럼 그렇게 생각하신데로 말씀하면 되십니다.
    왜 이상한 지분을 끼워넣으세요. 님 본문에 없는 말이면 질문하면 안됩니까?
    그렇게 비겁한 방식으로 질문을 회피하시니 되려 짜증만 나네요.
    5426 촛불문화제에 대하여 살짝 언급을 한다라면. [새창] 2013-06-24 03:21:22 2 삭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설령 제가 난독증일 지언정 추가로 질문도 못드리는지요?
    그렇게 권위적인 방법으로 질문을 회피하시면 되겠습니까?
    5425 촛불문화제에 대하여 살짝 언급을 한다라면. [새창] 2013-06-24 03:20:21 2 삭제
    오히려 님이 난독증이 아닌지 반문해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래서 한가지 더 물어보자고 질문드린거 아닌지요?
    님은 주장과 질문을 하셔도 되고 타인은 주장과 질문하면 안된단 말입니까?
    5424 촛불문화제에 대하여 살짝 언급을 한다라면. [새창] 2013-06-24 03:18:42 1 삭제
    난독증 운운하면서 인신공격으로 몰고가지 마시구요.
    님이 그동안 어떤사람들을 어떻게 상대해오신지는 제가 알바 없지만요.
    저는 그런사람들하고는 다르거든요. 최소한 처음 접하는 상대방에게는 예의를 갖추셔야죠.
    5423 촛불문화제에 대하여 살짝 언급을 한다라면. [새창] 2013-06-24 03:17:33 1 삭제
    제가 언제 제가 밥상 차렸다고 했습니까? 왜 이상한 확대해석으로 판을 흐리시는지?
    그리고 그럼 대학생들이 차린 밥상에 수저 올린건 누굽니까?
    5422 촛불문화제에 대하여 살짝 언급을 한다라면. [새창] 2013-06-24 03:16:11 1 삭제
    그리고 하나만 더 묻죠. 밥상은 누가차렸고 거기에 수저만 올린건 누굽니까?
    5421 촛불문화제에 대하여 살짝 언급을 한다라면. [새창] 2013-06-24 03:15:40 3 삭제
    밥상은 누가 차렸습니까?
    5420 바르셀로나님께 [새창] 2013-06-24 03:02:12 7 삭제
    리플을 못다시는게 안타깝네요. 일단 근본부터 틀려먹었는데 말입니다.

    제가 좌절한팬더님을 실드첬다는데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실드를 첬는지요?
    설마 사랑수님과 두갈래길님에게 싸움좀 그만하라고 한게 실드라는건가요?

    대뜸와서 빨갱이 드립치지 말라고 해놓고는, 혼자서 중얼거리신걸 제가 그쪽사정 어찌압니까?
    그걸보고 무슨말이냐고 반문한게 실드질이에요? 확대해석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 꽁치통조림(2013-06-24 01:56:52) (가입:2013-03-03 방문:183)

    어떤 딱지를 붙여서 상대방을 매도하는 짓거리가 그들의 방법이죠.
    빨갱이 딱지라 크고 아름답고 좋네요.
    심연을 바라보다가 나쁜 버릇만 옮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본문 내용과도 상관없고 좌절한팬더님을 지칭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뭐 신이에요?
    시게의 모든일 다 알아야하고 누구 지칭한건지 다 알아아합니까? 피해의식 + 확대해석질은 좀 멈춰주세요.
    당하는사람은 짜증나니까.
    5419 좌절한팬더님과 바르셀로나님에게 [새창] 2013-06-24 02:52:31 6/4 삭제
    사실 이정도면 폭력이라고 봐야죠. 운영자는 이 폭력사태를 방관만 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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