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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8	박근혜 득표율 51.6% 의 진실 [새창]	2014-01-01 14:28:32	13	삭제
		음.. 이건 동영상을 보고나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저도 보기전까지는 또 무슨 헛소린가.. 싶었는데 단순히 투표율 개표조작 문제뿐 아니라 총괄적인 부정에 대한 언급이 있기 때문에 보고나서 판단할 문제 같다고 여겨집니다.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영상중에 나온 제주해군기지의 이야기는 아마 당연히 공항이 건설될겁니다. 영상에서 나온말처럼 항모 정비를 위해서라면 공항이 필요해서는 아니구요. 왜냐면 항모에는 격납고도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비행기를 이륙시키거나 이동시키지 않습니다. 장기간 정박할게 아니라면요. 물론 전혀 필요가 없진 않겠지만.. 그런이유보다는 제주도의 방공문제 때문에 공항이 생길겁니다. 제주도는 군사적으로 엄청난 요충지는 아니라서 방공권이 빈약하죠.. 폭격이나 장거리 미사일에 매우 취약합니다. 따라서 항구 방어를 위한 공항은 필수적이구요. 그리고 항모의 보급을 위해서도 지상 기지가 커지고 공항도 생기고 하겠죠. 그밖에는 섬에 군사기지가 효율적이지 않다는것은 예시가 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게.. 2차대전시 미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괌같이나 하와이 같은 섬이랑은 좀 이야기가 다르죠ㅋㅋ.. 물론 지금 제주도도 전시에 보급망이 끊겨버릴 위험성이 매우크고 특작부대의 기습이나 방공력에서 문제가 시급하긴 합니다만.. 하여간 말이 쓸데 없이 긴데. 영상은 꼭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상당히 볼만한 내용입니다.
	6077	사랑방 사건의 향후 처리 방침에 대해서... [새창]	2013-12-26 12:34:36	15	삭제
		제가 말이 쌔게 나가는것도 이유가 없진 않습니다. 처리를 명확하게 해야된다는 것에도 말이죠. 수많은 커뮤니티가 무너지는걸 봐왔고 오유라고해서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것을 잘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나름 오유에서 배운것도 많고 가입은 늦지만 활동도 꽤나 했기때문에 애정이 있다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자꾸 이런일로인해 신뢰가 무너져가는게 안타깝습니다. 또한 제대로된 사후조치가 이뤄지지 않아왔다는 것에도 통탄스럽습니다. 지금 클린유저들의 해임문제도 비단 지금당장 해임된 그분들만 문제가 있는게 아닌줄 압니다. 닉네임은 아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 저도 그냥 가만히만있어도 정보가 들어오네요. 그 뒤에 숨어계신 클유 몇분이 더 있고 그분들 역시 문제가 있으며,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나무를 썩게만드는건 깊은곳에 숨어있는 병이든 뿌리입니다. 그것을 뽑아내지 않고 그 주변에 있는 이제 막 썩기시작한 것들만 잘라낸다고 해서 나무가 살아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무는 계속 버티겠지만 어느 순간이 넘어서면 바로 죽어버릴겁니다. 그게 현실이고 사실이 그렇지 않습니까? 바쁘신줄도 알고 여러가지로 힘드신줄 알고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열심히 해오신것도 알고 있고 많은점을 노력해주시고 항상 고생하시는줄 압니다. 근데 그렇게 해도 이런 흠이 쌓이면 운영자님의 노고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되는거겠죠. 언젠가 말씀드렸지만 이것은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입니다. 사람의 욕심과 욕정이 문제인것이고 그 사람들의 자질이 문제인 것입니다. 단순히 사람간의 정에 기대어 운영하기에는 너무 커버렸고 멀리왔습니다. 좀 더 명확하고 현명한 대처 부탁드립니다. 우리들 모두가 지켜왔고 가꿔온 나무가 쓰러지지 않도록 말이죠.
	6076	12월24일 발생한 사랑방 사건에 대한 공지입니다. [새창]	2013-12-25 23:26:16	16	삭제
		음.. 조금 심했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는것은 공론화 시키고 문제 제기를 하겠다는 것이었구요. 협박으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뭐.. 말이 길어질까봐 자른 부분이 있는데, 최전선이라는 부분은 부적절했던것 인정합니다. 저역시 마음이 급해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다만 부조리에 대해 규탄하고자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것이 자명한 사실인데. 오유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도 제대로된 조치가 없다면 그게 말이 안되는 것이라는 뜻에서 말한겁니다. 어쩌면 기회주의적 모습을 보인것 같네요. 하지만 지금의 처리에대한 문제는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구요. 저는 그냥 응원만으로는 해결될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오유분들은 운영자님도 그렇지만 유저님들도 착한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마음이 고운것이 지나치게 되면 그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누군 못되서 문제를 비틀어 꼬집는게 아닙니다. 저도 이런말하고싶지 않음에도 지금까지의 선례로 봤을때 일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음에 대해 개탄스럽기에 말을 꺼낼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오유길잡이님에 대한 사건만봐도 어떻습니까? 문제가 심각한데 이번일로서 재조명되었죠. 그런만큼 이번만큼은 부디 그냥 넘어가지 않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피하거나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하면서 유야무야 넘길 문제는 아닙니다. 언행으로 인해 기분상하신 많은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글 마치겠습니다.
	6075	12월24일 발생한 사랑방 사건에 대한 공지입니다. [새창]	2013-12-25 22:34:28	53/46	삭제
		아.. 한가지만 더 말할게요. 총 책임자로서 좀 더 제대로된 사과를 요구하구요. 이것은 사건 처리에 대한 정리된 보고문일 뿐이지 사과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방만운영이라고 까지 부르고 싶진 않지만 분명 그간 이어져온 문제들을 무시해온 결과가 오늘날 터져나온겁니다. 그때문에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으신분들도 수도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해당 클유들과 오사방 친목 파벌에게 피해를 받아 마음에 상처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으신 분들도 많을겁니다. 그럼 그에 대한 책임자적 위치에서 제대로된 사과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사과라고 보기에는 너무 약소한 내용이네요. 처분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당사자들도 운영자님께서 직접 말씀하셔서 제대로된 사과를 하라고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클린유저라는게 그냥 무급으로 운영자님의 운영을 도와주는 분들인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안해서 거기까진 못하실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아닌건 아닌겁니다. 이런말 듣기싫으실줄 압니다. 운영자님 당사자뿐 아니라 어쩌면 이 사태를 지켜보는 많은분들도 제가좀 과한게 아닌가 싶을수 있습니다. 근데 신뢰라는건 한번 무너지면 겉잡을 수 없는겁니다. 마음이 긁힌 상처도 쉽게 치료되는건 아닙니다. 그간 쌓아온 신뢰에 대한 배신감을 느낀 많은분들에게 치료제가 되기에 이 게시물 자체가 부족함은 사실입니다. 또한 사태 발생직후 오사방을 내리는것보다도 일을 처리하겠다는 소통부터 해주셨어야 하는데 그런점은 전혀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저들의 불안감이 증폭되었기도 하구요. 그점에 대한 사과 역시 총괄적인 책임자로서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실망에 실망을 거듭하는듯 합니다. 몰아세울 의도 없습니다.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것이고 이번일도 그냥 흐물렁하게 넘어간다면 그냥 지켜만 보고있을 생각이 없기에 미리 말하는겁니다. 다소 공격적이었다면 사과드립니다. 행여나 기회를 빌어 운영자님을 공격하고 싶어서 안달이나있는 사람같이 보였다면, 읽어보신 분들께 그렇게 보여진 부분에 대한 사죄도 드립니다. 그러나 아닌건 아닌거에요. 오유는 나름 이나라의 부정에 대해 대항하는 최전선입니다. 근데 이런식의 불신과 엉성한 사건처리는 그냥 넘겨짚을수 없는 문제입니다. 감정상하려고 작성하지 않았구요. 감정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꼭 현명한 판단과 그리고 조속한 처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074	12월24일 발생한 사랑방 사건에 대한 공지입니다. [새창]	2013-12-25 22:25:28	98	삭제
		사건을 제대로 지켜보셨다면 그분들만 문제 있는게 아니라는것을 잘 아실겁니다. 오유길잡이님에 대한 처리도 이어지길 바랍니다. 또한 이 사건 자체를 사랑방 전체로 몰아가는사람들이나 이런 기회를 틈타 어그로를 끌거나 무언가 목적을 달성하려는 기회주의자들은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사랑방 내부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해당유저들에 대해 클린유저 해임만으로 이 처리가 옳은것인지 의문입니다. 운영자님도 생각이 있으시겠죠. 근데 그것이 무엇인지 전부다는 알 수 없는 우리들로서는 이건좀 아닌데.. 싶은 생각만 계속해서 이어질뿐인겁니다. 이미 피곤하시겠지만 좀 더 명확한 처리 부탁드립니다. 특히 오유길잡이님 같은 케이스는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월권행위가 수면위로드러난 첫번째 사례인데 그것을 그저 유야무야 넘겨버리셨으니 이런일까지 생긴거 아니겠습니까? 운영자님이 피곤하시더라도 좀 더 살펴보시고 올바른 처분이 있길 바랍니다. 시스템의 맹점도 문제이지만 사람됨의 문제도 있습니다. 원래는 올바르게 보였던 사람도 감투를 뒤집어쓰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겁니다. 근데 그 사람이 문제를 일으키면 죄값을 치르게 할줄도 알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방관자와 선한마음은 비슷해보이지만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좀 더 현명한 처리 부탁드립니다. 더이상 유야무야 넘어가지 말아주세요.
	6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7:23:00	8	삭제
		그말 그대로 돌려드리죠. 다른사람 불쾌하게 만들고 마음에 상처주는짓꺼리해놓고 본인이 마치 피해자인냥 파렴치한 행세를 하셔놓고 그렇게 뻔뻔하시면 안되죠. 제가 지금떳떳한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죄를 지은게 없으니까요. 지은죄가 없으니 뿌린데로 거둘게 없어서 이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겁니다. 님은 지금 당당하십니까? 글 내용도 훑어보면 결국 분위기타서 한번 엮어보려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것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지은죄도 없고 떳떳하면 제대로 당당하게 해보시죠. 그게 안되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세상에서는 권선징악의 논리가 통하지 않을때도 많습니다. 이익관계가 서로 얽혀있으니까요. 금전이 들어가면 그에따라 조정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근데 여긴 온라인이고 금전적 이윤이 없는 그저 정신적 이익을 지향하는 커뮤니티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입니다. 뿌린데로 거두는거죠. 지금이렇게 뿌려놓으신것도 결국 본인에게 돌아갈거라는거. 설마 염두도 안해두시고 이렇게 적으신겁니까? 제발 좀 부끄러운줄이나 아세요.
	6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7:16:31	11	삭제
		님께서 하시는 행위가 역겨워서 그렇습니다. 진보라는게 결국 무엇이겠습니까? 아닌것은 어떠한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아니라고 정정당당하게 말할수있는것 아닐까요? 저는 아닌것은 아니라고 해야겠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 일말의 부끄러움도 죄책감도 없이 클린유저가 규탄받는듯한 상황과 분위기가 형성되자 기회를 빌어 자신의 욕정을 해소하고자하는 파렴치한 행위가 용납이 안되네요. 그리고 거짓말을 안하셨다고 하는데, 어딜 안하셨어요. 익명? 말은 바로하시길 바랍니다. 고민게시판에 썼을뿐이지 익명은 아니었죠. 그게 보류로 간거고 다중닉 조사중에 이야기가 나왔던것일 뿐입니다. 이게 실드라면 실드일겁니다. 근데 저는 바람따라님 실드칠 마음 없어요. 제가 그렇게까지 해야할 이유도 없구요. 그냥 저는 님께서 하는짓이 문제가 있으니 그걸 지적한겁니다. 거짓정보 늘어놓으며 엿먹이려고 하는 행위는 지양해주셨으면 하네요.
	6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7:08:42	13	삭제
		일단 내용은 읽지도 않았고 이번 사건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단체로 와서 까대고 실드친다고 할까봐 걱정되는데,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면 안되쟎아요? 그래서 악의적인 거짓말과 허위정보 유포행위에 대해 지적하고자 합니다. 일단 해당 게시물 공게는 익명 게시물이 아니었습니다. 익명으로 작성된 게시물이 아니라 그저 고민게시판에 작성되어있는 게시물이었고 보류로 간 게시물이었습니다. 어그로성 다중닉으로 닉검사를 하다가 구글링으로 찾은 것이구요. 악의적으로 공개한거 아닙니다. 또한 해당 유저는 끊임없이 시사게시판에서 어그로를 끌었고 마치 자신이 순교자인냥 행동해온 유저입니다. 스스로 무덤을 파시네요. 그내용은 무엇이냐면. 자신이 문제있는 행위를 저지르고 어그로를 끌어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해놓고는. 그렇게 차단당하면 자신이 통진당을 지지하기 때문에 차단되었다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도 통진당 종북으로 몰리는거 굉장히 싫어해서 옹호도 많이 해줬습니다. 근데 도무지 사람이 변하질 않더군요. 지금도 보세요. 기회인거 같으니까 기회주의적으로 물타기 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제 말에는 한치의 거짓도 없구요. 모두 사실입니다. 증명해줄 사람도 많습니다. 저분이 적은것은 악의적으로 자신과 감정이 안좋은 유저를 찍어내기 위한 도를넘는 비방행위입니다. 부디 많은분들이 거짓에 속지 않길 빌겠습니다.
	6068	증오를 방치하는 사회 [새창]	2013-12-19 15:44:54	0	삭제
		좋은글은 묻히고.. 참..
	6066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새창]	2013-12-13 16:00:43	5	삭제
		진짜 무슨 망상을 어떻게 어디까지 하고 계신지. 저도 평회원으로서 활동하고 주제파악 못한적 없습니다. 댁이나 좀 정신차리세요. 적당히좀 하시구요. 릴케님은 차단될때 일단 제가 본바로는 추천조작 연루와 막말로 차단됐습니다. 좌절한팬더님하고 싸우다가 그랬다는건 거짓말 유포수준이거든요? 언행이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거짓말 뿌리고 다니다가 차단당하신 다음에 또 처냈다고 헛소리 하지 마시구요.
	6065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새창]	2013-12-13 15:54:59	4	삭제
		아.. 자로님 글에서 이런 추잡한 리플로 싸우게 될줄은 몰랐는데.. 하여간 저는 자로님을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자로님 본인이 보셔도 좀 마음아프셔도 넘어가주시길 바라고.. 비판한다고 해본건데 엉뚱한쪽으로 터져서 죄송하네요. 그리섬님은 망상좀 적당히 하시구요. 작품은 무슨 작품이에요. 그냥 그사람 본인이 스스로 자빠진겁니다. 망상은 혼자만하세요.
	6064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새창]	2013-12-13 15:51:44	3	삭제
		대단히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끼고 돌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말이라도 맞게하면 조심하겠다고하지. 무슨 헛소리를 자꾸하세요. 많이 두고보세요. 근데 지금까지도 보신데로 말한거 같은데 전혀 다른소리만 하시는듯 하네요. 참고로 저는 공과사 정도는 구분할줄 압니다. 사리분별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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