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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98	국정원 통진당원 매수 확실, 뉴질랜드로 이민 갈 것 [새창]	2013-09-02 01:01:03	3	삭제
		저는 그래도 정신못차린 사람 붙잡고 정신좀 차리게 하고 싶어서요ㅎㅎ 님이 같지도 않은 정의봉 휘두르고 다니면서 인신공격질 하는거 보니 그냥 보고만 있기 좀 그렇더라구요.
	5897	국정원 통진당원 매수 확실, 뉴질랜드로 이민 갈 것 [새창]	2013-09-02 00:59:59	5	삭제
		후만조아님은 핑계대지 마세요. 님이 싫으면 싫은거고 님이 거기까지인거지 왜 남탓을 하려고 하세요. 세상 순리 모릅니까? 뿌린데로 거두는거? 님이 한 행동에서 비롯되서 돌아가는게 있다는것쯤은 아실거 같은데.
	5896	닥눈삼이 왜 진리인지 알아요? [새창]	2013-09-02 00:57:51	3	삭제
		근데 오히려 한곳에만 있으면 순종같고 이게시판 저게시판 들락거리면 잡종 느낌이긴 하네여. 걍 눈에 뵈는게 없는듯. 까려면 그저 저급한 말만 가져다 붙이면 되나봐여 ^_^
	5895	국정원 통진당원 매수 확실, 뉴질랜드로 이민 갈 것 [새창]	2013-09-02 00:56:39	4	삭제
		님은 말이 앞뒤가 안맞고 상대방에 대한 공격조차도 자충수에요. 그럼 님이 뱉은 모든 비난은 역시 님이 그런사람이기에 그렇게 밖에 안보인거겠죠? 조금 진정하시길. 왜그리 열을 내시는지요. 말이 안통하는거 같으면 방법을 바꿔서 말해보시던지요. 아 물론 싸구려 인신공격이나 하시라는건 아니고.. 하여간 좀 진정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_^
	5894	국정원 통진당원 매수 확실, 뉴질랜드로 이민 갈 것 [새창]	2013-09-02 00:52:34	7	삭제
		정신못차리시네.. ^_^
	5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00:39:19	0	삭제
		본인이 하신일도 징그러운걸 아셔야죠.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역지사지 정도는 아실것 같은데. 상황판단 못하세요?
	5892	자기가 정의라고 착각하면서 과도한 인신공격 하는분들이 계신데 [새창]	2013-09-01 14:48:01	2	삭제
		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님을 보고 작성한 글도 아니고. 님이 어떤 언사를 했는지 잘 모릅니다. 그부분은 비판한적도 없구요. 또한 본문을 보시면 알겠지만 도를 넘지 않는 행동에 대해서 비판한적은 없습니다. 님께서 주장하고 싶으신 부분은 주장하도록 하세요 ^_^ 그게 뭐가 문제겠습니까? 그러나 무엇을 말하던 도를 넘는 인신공격이나 혹은 선민의식을 가지고 비난한다면 그것이 문제라는거죠.
	5891	자기가 정의라고 착각하면서 과도한 인신공격 하는분들이 계신데 [새창]	2013-09-01 14:33:38	0	삭제
		음.. 다른분들의 글을 봤으면 이해가 되셨을텐데.. 정말 모르시는듯 하니. 그러니까 님이 하는 행동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또한 잘못되었다기 보다도 그것에 대한 우려를 말씀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구요. 모든 화살이 님을 향해 있지 않습니다. 침착하게 리플들을 잘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본문 자체도 님을 위해 작성한 글도 아니구요. 말씀드렸듯 님께서 어떤 언행을 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그점은 비판할 수도 없구요. 요약하자면, 본인의 행동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시면 위험하다는 것이구요. 그런의미의 반론은 위에 수두룩합니다. 그것이 반론이라고 말한것도 적혀있구요. 자꾸 반론이 없다고 하시면 상대방 주장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보고 뭘 바꾸라고 강요한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한번 더 생각해보시라는 것이죠. 침착하게 잘 읽어봐주세요.
	5890	자기가 정의라고 착각하면서 과도한 인신공격 하는분들이 계신데 [새창]	2013-09-01 13:56:34	3	삭제
		반론은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보고 무조건 틀렸다는것도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렸지만 님을보고 말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님의 언사가 어떠했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만큼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지 않았기 때문에 함부로 옳다 그르다 할 수가 없는것입니다. 다만 무조건 자신이 옳다는것은 문제라는것이죠. 그뿐입니다. 님의 생각을 고치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스스로 반성이 된다면 그걸로 된것이라는 것이죠. 제가 뭐라고 님을 가르치려 들겠습니까? 오해를 샀다면 그부분은 죄송합니다. 저는 그저 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있다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것도 나쁘진 않다는 것이죠. 님의 지금까지의 행동이 옳다 그르다는 그동안 본것이 별로 없기에 제가 함부로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5889	자기가 정의라고 착각하면서 과도한 인신공격 하는분들이 계신데 [새창]	2013-09-01 13:51:17	7	삭제
		그렇습니다. 이건 다름의 문제도 아니고 말 그대로 틀린것이죠. 앞서 말하였지만 저는 이순간에도 제 언행에 대해 올바른지 아닌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근데 내 행동은 무조건 옳다! 라고 규정지어버리면, 욕이던 뭐던 못할게 뭐가있겠습니까? 그런것도 일종의 선민의식인 겁니다. 난 남들보다 위에 있고 내 판단은 옳다. 내가 틀렸을리 없다. 그러니 나는 뭘해도 상관없다. 그렇게 생각하신결과 욕설까지 나오게 된것 아닙니까? 그게 아니라면 다행이긴 하지만 자신이 옳다고 답을 정해버리면 그 행동이 꼭 올바르게 나오진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5888	자기가 정의라고 착각하면서 과도한 인신공격 하는분들이 계신데 [새창]	2013-09-01 13:47:25	5	삭제
		그리고 오해가 있을지도 몰라 한마디 더하자면, 저는 통진당 실드를 위해 이런글을 적은것은 아닙니다. 누가됐던간에 선민의식을 가지고 타인에 대한 존중없이 가르치려고 든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그렇게 행동했다고 마찬가지의 행동을 한다면 똑같은거죠. 당하고만 있으라는것은 아닙니다. 대신 비판을 할것이라면 상대방의 행동보다는 나은 방향으로 해야하겠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낙원동 님을 보고 한말도 아니고. 통진당 실드를 위한글도 아닙니다. 그게 무엇이되었던 선민의식 가지고 완장질 하는것은 문제입니다. 또 한번 더 말하자면, 자아성찰은 본인의 몫입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당위성을 부여하기 보다는 이런기회에 한번 더 고민해보는게 좋겠죠.
	5887	자기가 정의라고 착각하면서 과도한 인신공격 하는분들이 계신데 [새창]	2013-09-01 13:42:08	7	삭제
		글쌔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엇이든간에 보고 찔렸다면 그건 개인의 몫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그를통해 자아성찰하고 발전할 수 있다면 역시 그것도 개인의 역량인겁니다. 저는 님을보고 비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님을 향했다고 생각되신다면 님 스스로 반성해보시는것도 그렇게 나쁠것 같지는 않네요. 또한 한마디 더 드리자면, 본인이 옳다고 생각한다 해도 한번쯤 고려는 해보셔야죠. 저는 이글을 적는순간에도, 지금 리플을 다는 순간에도 제가 과하진 않았는지. 혹은 이게 올바른지 지금 시기에 맞는말인지 고민하고있습니다. 님의 말씀을 보면 본인은 옳으니 그런과정을 생략이라도 한다는것일까요? 단순히 제가 확대해석 한것이겠죠? 그렇다면 다행이고 아니라면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5886	자기가 정의라고 착각하면서 과도한 인신공격 하는분들이 계신데 [새창]	2013-09-01 13:37:44	9	삭제
		추천 반대가 모든 의사를 표현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켜만 보고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한동안은 그냥 지켜봐왔구요. 상황은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이제는 간간히 지금 벌어지는 촌극에 대한 비판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근데 그 비판마져 묵살하려 들더군요. 사람들이 말이 없다 하여 패악질을 방관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으니 말을 아끼는것이죠. 인터넷이라는 열린공간에서, 그것도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자기들 블로그도 아니고. 뻔히 남들 다 보고 있는데 수준떨어지는 말을 싸질러놔야 자존심이 복구됩니까? 물론 자기 블로그라고 하여도 비판적 의사를 어필하는 손님에게 불필요한 인신공격을 가한다면. 그것은 주인으로서 자격이 없는거겠죠. 어쨋거나 다들 보고 있다는것은 알고 계시라 이겁니다. 다른사람들이 병신이라서 당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님들이 잘하고 있어서 아무말 없는것도 아닙니다. 민주주의에 반하는 행동을 규탄하면서, 본인들은 권력자가 되려고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민중은 당신들 생각만큼 멍청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오만을 버리지 않는다면. 그런 만용을 더이상 방관하지 않을것입니다. 니딴게 뭔데 방관하지 않냐고 하실분들 계시죠? 제가 아니라 지켜보던 많은 분들이 방관하지 않는다는겁니다. 마치 국정원 사태에 대해 방관하지 않고 촛불을 드는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이런 시국에 불필요한 싸움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서로서로 인격 존중하고 알아서 조심하도록 합시다.
	5885	북한은 이미 회생 불가야. [새창]	2013-08-30 12:48:42	15	삭제
		정답이네요.
	5884	오유 실망이라는 분들, 일부만 보고 전체를 매도하지 마세요. [새창]	2013-08-30 12:48:01	0	삭제
		네 뭐.. 인사하니까 받은정도인데, 친목이라면 앞으로 자중하겠습니다ㅋㅋ;; 인사를 하시니 안받기도 뭐하고.. 그렇게 친목은 아니고 그냥 게시판에서 닉네임만 뵙던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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