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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arcelon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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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celo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43 "내가 투사가 아니지 않느냐, 왜 나를 투사로 만드느냐" [새창] 2013-09-18 02:54:11 7 삭제
    김한길씨 욕하는 분들 많은데, 지금 민주당과 김한길씨. 어떤때보다 잘 대응하고 잘 피해가고 있죠.
    가장 정치적으로 강한 민주당을 보는 느낌임. 그것도 빽믿고 나대는게 아니라 뭔가 전략적인 모습도 보이고 말이죠.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유권자로서. 그리고 국민으로서. 안심해서는 안되긴 합니다만..
    뭐 일단 보이는 만큼은 잘하고 있으니.. 다행은 다행이네요.
    5942 시민세력이 박근혜를 하야시킬수 있다는 망상을 버려야 한다 [새창] 2013-09-17 06:56:12 13 삭제
    타인의 주장이 무조건 그릇되었다고 거품물고 달려드는건 진짜 뭐 답이 없네요. 한심할 정도.

    그리고 본문의 내용은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좋은 내용임. 자기가 납득이 안된다고 개소리 치부하는 행위는 진짜 역겨운 수준.
    5941 정치성향관계없이 언제나 매카시즘을 주의해야합니다. [새창] 2013-09-15 23:55:13 13 삭제
    지금 위험하긴 위험하죠. 그 어떤때보다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는 왠만큼 작지 않으면 단순한 친목질 만으로는 망하지 않습니다.
    이정도 규모의 싸이트는 친목질 + 파벌 싸움에 의해서 망하죠.

    그렇게 게시판이 하나 망하고 나면, 나중엔 시게를 아예 닫아버리는 수밖엔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게 아니라 요즘같은 상황이면 그냥 시게를 잠시 닫아놓는것도 차라리 방법일꺼라고 생각되네요.

    자기 생각만 할게 아니라 시사게시판 전체를 생각하고 나아가서는 오유도 생각해야되는데,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위는. 부정선거를 규탄할 권리박탈임을 깨닫고.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할텐데 말이죠.

    일단은 지켜보는 입장이긴 합니다. 뭘 생각하고 있냐면 도를 넘으면 어떻게 해야되냐에 대해서 말입니다.
    자기 욕심해 의해 무언가를 이용하는 작태는 그게 어떤 행위라 해도 정당성을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물론 그를 위해 저 역시 조심해야되는건 당연하지만, 역시 도를 넘는다면 어느정도 액션은 있어야 하겠죠.
    지켜보는 사람이 많다는거. 그거 하나정도는 알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친목질, 파벌, 맹목적 두둔.
    부디 도를 넘지 않길 빌겠습니다.
    5940 어제 못보신 분들은 반대테러에 관한 어제 운영자님의 답변 보시죠 [새창] 2013-09-15 18:04:02 5 삭제
    음.. 글쌔요ㅋㅋ;; 반대테러를 가한 세력에게 버러지라고 한건 문제가 없지만.
    그외의 것도 몇번 본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흥분 상태가 아니라고 하신다면,
    상대방이 어떤 말을 했는지 좀 더 잘 읽어보신다음에 답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하여간 냉정하게 대응하신다니 잘됐습니다. 너무 멀리가진 마세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것은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선을 넘지 않으신다면 말이죠.
    5939 어제 못보신 분들은 반대테러에 관한 어제 운영자님의 답변 보시죠 [새창] 2013-09-15 17:51:42 5 삭제
    리플다는동안 DIVID 님도 말씀하신게 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시면 자꾸 적만 생길 뿐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처음에는 반대 테러로 시작되었다가 나중엔 진짜 이렇게 반대 하는 사람들이 생길거란 말이죠.

    조금 더 지능적으로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꾸 근근히 인신공격을 끼워 넣으시던데요.
    그렇게 하는것도 적을 만드는 행위일 뿐이에요. 님은 자꾸 님 마음만 알아달라고 하시는데, 타인의 마음도
    이해해줄수 있어야죠. 이정도 말했으면 알아들으셨으리라 믿습니다.
    5938 어제 못보신 분들은 반대테러에 관한 어제 운영자님의 답변 보시죠 [새창] 2013-09-15 17:49:27 6 삭제
    일단 진정하시라는 의미에서 추천 드렸는데요. 사람들이 주장하는바가 무조건 반대테러가 없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흥분하시는거 조금만 참아달라는겁니다. 저 역시 반대테러 당해봤고 반대 테러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계속 보고있었구요.
    근데 이런식으로 너무 과격하게 행동하시는 것은 오히려 적을 만들 뿐입니다. 조금만 진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의견에 대해 무조건 매도하지 마시고. 제대로 읽고 답변해주세요.
    님이 급한거 알겠는데, 그렇다고 해도 그걸 보이는데로 마음데로 해석하고 매도하는건 옳은건 아니죠.
    님이 버티시려면 마음을 굳게 먹으셔야지 그런식으로 무너지고 행패부린다고 사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진정하시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해결 할 수 있을겁니다.
    흥분을 조금만 가라앉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5937 반대테러로 3번째 재업!!! [새창] 2013-09-15 17:05:31 17 삭제
    왠만하면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일단 두개의 달이님 말씀이 전반적으로 틀린것도 아니고.
    그리고 두개의 달이님 리플보면 반대가 많이 찍혀있는데, 릴케님 게시물에 대한 반대만 반대고.
    저 리플에 대한 반대는 그럼 뭘까요. 저것도 반대테러? 그럼 두개의달이님에게 반대한 분들은 모두다 의견 밝혀주신겁니까?

    반대테러가 있는것은 확실해 보이긴 합니다. 근데 추천테러는요? 그리고 그걸넘어서 너무 단편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은
    별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이제 제 말도 반대받게 되는건가요? 정당한 의견에 대해서는 존중해주세요.
    이런식의 일방적인 두둔은 적을 만들 뿐입니다. 부디, 어느쪽이 되었던 부추기는 행위는 지양하도록 합시다.

    한걸음만 물러서서 냉정하게 생각합시다. 감정적으로 휩쓸리면 좋지 않습니다.
    심각한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이성적으로 행동합시다. 제발.
    5936 람보르기니 사건 1억5천이 너무 과하다는 사람 보세요 [새창] 2013-09-11 21:54:03 102 삭제
    다시한번 말하는데, 이런부류가 왜 답이 없는지 아세요?

    자기는 논리도 근거도 없이 그냥 밀어 붙이고 상대방 말에 대해 자기가 유리한대로 빙빙 돌려서 끌어가려고
    개거품물면서 지가 봐도 조금 자기말에 문제가 있는것은 그게 아니라 이런뜻으로 말한거라고 회피합니다.
    상대방중에 한명이라도 비슷한 의견이 나오면 자기 편 만들려고 발악하죠.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쓸데없는 고집을 부린다는 겁니다.
    난 씨발 절대로 틀리지 않았어! 난 그냥 의견을 내고 있을 뿐이야!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해줘야지?


    상대방이 근거와 논리를 들어서 합리적으로 설명하쟎아요? 그리고 그런 의견이 주류고 다수죠?
    그럼 그걸 다수희 횡포와 군중의 무지로 판단하고 자기는 틀리지 않았다고 합리화 시켜버립니다.
    또한 상대방도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 하고 양보를 안하는대 내가 왜 주장을 물리냐? 하는 생각이죠.

    애초에 자기의견(같지도 않은)에는 근거고 논리고 지랄이고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름이라는 공식을 무기로 사용하면서 틀림은 없고 다름만 있다고 주장하며, 상대방도 똑같이 밀어붙이고
    자기주장만하는데, 나는 왜 안되냐는 식으로 몰아가죠. 따라서 종국에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게 되어있습니다.


    사실 이것도 일종의 선민의식입니다. 현실도피이고 자기합리화이기도 하구요.
    저런 고집불통의 부류는 답이 없어요. 걍 그렇게 살라고 하고 적당한 선에서 끝내는게 나을겁니다.
    5935 람보르기니 사건 1억5천이 너무 과하다는 사람 보세요 [새창] 2013-09-11 21:37:27 81 삭제
    님들 그냥 저렇게 살라고 하시면되요. 저사람이 뭐라고 설득을 시키고 납득을 시키려고 하세요.
    그냥 자기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밀어붙이는 사람은 답이 없어요. 걍 자기가 다 맞거든요.
    어차피 말귀 못알아 처먹어요. 걍 저렇게 살라고 하세요.

    하는 말을 보면 그냥 정비소가 애초에 너무 비싸게 가격을 책정한거 아니냐? 이거 아닙니까? 근데 그에 대한 근거도 논리도 없고
    그렇지 않냐? 난 다를 뿐인데 니들이 왜 지랄이냐? 이거죠? 그럼 답없어요. 이 글 본문 작성자가 그 가격의 정당성에 대해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 처먹(는척)쟎아요? 저런 사람도 있으니까 세상이 돌아가는거겠죠. 납득 시킬 이유가 없다고 보네요.

    님들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지 팔자대로 살게 놔두는게 낫다고 봅니다.
    5934 난독증이신가요? [새창] 2013-09-08 20:00:35 7 삭제
    아 뭐 그럼 말을 분명히 하시던지요. 개떡같이 말해도 콩떡같이 알아듣는 경우는 서로 잘 아는경우구요.
    이런 저런 사람들이 자로님 거론했다고 제대로 말이나 했으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어휴.. 뭐..
    그리고 제가 언제 남탓을 했는지? 아전인수는 댁에게 돌려드리고 싶은 말이네요.
    5933 반대에 대해 저도 한마디 해봐도 될까요? [새창] 2013-09-08 19:50:00 8 삭제
    반성은 안해도 제대로된 반론이라도 하셔야죠. 할줄아는게 인신공격질밖엔 없습니까?
    비열? 누가 누구보고 비열이라고 하시는지? 자신이 한 실수에 대해 아무런 의식도 없는 비겁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5932 천안함이 좌초다 폭침이다가 중요한게 아님 [새창] 2013-09-08 19:48:34 26 삭제
    이게 논점이 맞는것 같네요.
    5931 난독증이신가요? [새창] 2013-09-08 19:44:55 8 삭제
    안했다고 말한적은 없는데요ㅋㅋ;;; 한번 했다그랬지.

    정확하게 말하면, 님이 자꾸 자로님을 거론한다길래. 자꾸 자로를 거론한적은 없다고 한겁니다.
    이거 뭐 타인에게 난독증이라고 비난할 처지가 아니신거 같은데..
    5930 반대에 대해 저도 한마디 해봐도 될까요? [새창] 2013-09-08 19:41:26 3 삭제
    정탁님은 릴케님의 원글을 보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말이죠. 님은 지금 님이 뭘 잘못했는지 조차 모르고 계신듯 합니다.
    본인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 이건가요? 님에게 인신공격 먼저한사람은 굳이 집어내자면 DIVID 님인데, 그것도 사실
    못할말을 한것도 아니죠;; 그정도 반론은 님에게는 인신공격입니까? 난독증 타령하는건 인신공격 아니구요? 정신못차리시네;;
    5929 난독증이신가요? [새창] 2013-09-08 19:33:00 11 삭제
    자꾸라.. 저는 자로님 이야기는 딱 한번 말했는데.. 리플에서도 자로라는건 오늘 처음 말해본거 같은데 말이죠.
    이거 또 되도 않는 의심질 시작되나요ㅋㅋㅋ;; 낌새는 또 무슨 낌새입니까?

    그리고 또한 무슨또 유체이탈이에요. 비난도 상황에 맞는 비난이라도 해야 맞장구라도 치지 이건 뭐..
    그중에 님을 향한 말이 있었을진 몰라도 그 모든게 님을 향하진 않았네요. 님이 뭐라고 제가 님만 까기 위해
    상대를 지칭하지도 않은 상태로 글을 씁니까? 자의식 과잉이구요. 글쓴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면 좀 믿어도 보세요.

    님은 자기 말은 안믿어주면 짜증내며 성질 부리시는데, 남의 말은 들어볼 생각도 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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