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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1:28:20	17	삭제
		과하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는 국정원사태 및 시국규탄에 관련하여 커다란 우군중 하나였던 국민TV가 이런모습을 보이니 배신감도 들어서 말이죠. 그리고 또한 문제는. 이정도 선에서 끝내자는 말이 자꾸 나오는것도 문제입니다. 잡아 족치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니구요. 그럴거 같았으면 이거들고 종편이나 다른 찌라시 언론으로 갔겠죠;; 제가 왜 머리아프게 여기서 여러분 붙잡고 싸우겠습니까? 명백하게 할건 명백하게 하고 넘어가야 잡음도 없고 쓸데 없는 의심도 종식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이 계속 바뀐점. 그리고 위의 청초한님 말씀처럼 감성팔이(다른단어가 생각안나네요)를 하고있는점. 이건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하여간 다시 말씀드리면 확실히 하고 더 믿고 싶어서 그런거지. 무슨 몇몇분 말처럼 이번 기회에 존나 까보려고 그런게 아니라는거 알아주세요.
	5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1:19:51	19/19	삭제
		우리들은 사과를 받는다기 보다는 납득할만한 이유가 필요한거에요. 추천조작을 한 경위는 순전히 본인의 욕심이라고 하셨죠? 그 말 책임지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몇몇분이 자꾸 국민TV 너무 깐다고 하면서 되도 않는 실드질 하시는데, 짚고 넘어갈건 짚고 넘어가야 되는겁니다. 어느쪽 조작은 봐주고 어디는 안봐주고 하면 말이 안되죠. 그리고 뭐.. 마찬가지로 서영석씨 본인의 대응과 같이 별로 절대다수를 만족시킬만한 내용은 아닌듯 하네요. 뿌린게 있고, 그게 죄인줄도 알면서 행했다면. 그건 언젠가는 돌아오게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끝날거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5971	국민tv 어디까지 가야 옳은 겁니까? [새창]	2013-09-26 00:45:07	17	삭제
		물고 늘어지는 분이 얼마나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실드를 비판하는 분들은 계신것 같네요. 이런 시각은 올바른 시각 같습니다. 서로 너무 쓸데없이 과열된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하여간 가장 중요한건 물고 늘어지면서 끝장보려는 사람은 없는거 같은데, 혹시 저도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오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만 같지도 않은 실드는 적을 만든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말했을 뿐입니다.
	5970	지금 정신못차리고 이상한 실드 치는 분들 계신데 [새창]	2013-09-26 00:22:16	7/5	삭제
		일단 국정원 사태에 대해서는 가장 먼저 비판을 시작해왔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다른 여타 상황에도 충분히 과감하게 행동했고 날뛴적 없으니 쓸데없는 인신공격 하지마시구요. 오히려 엠파님이 날뛰고 계시죠 ^_^ 확대해석에 아주그냥 혼자서 쑈를 하면서 상대방을 몰아 붙이고 계시네요ㅋㅋㅋㅋㅋ 보세요. 제가 언제 둘다 동급이라고 했습니까? 본인이 무슨 말 하는지는 알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국민TV 잡아 족치자고 한적없으니. 적당것 하시길. 정신도 좀 차리시고.
	5969	서영석 이하 국민TV 구성원에게. [새창]	2013-09-26 00:14:39	6	삭제
		비판을 듣고도 발작을 하니. 이건 시대의 문제인지 아니면 사람의 문제인지.. 엉뚱한 말꼬투리가 보기 거북하긴 하네요. 인신공격질도 뭐.. 어휴.. 여기계신 몇몇분은 본인이 정의라고 생각되면 그냥 막말이고 뭐고 막던지는 분들인가봐요. 한심.
	5968	지금 정신못차리고 이상한 실드 치는 분들 계신데 [새창]	2013-09-26 00:02:27	11	삭제
		리플공방에서 보는 흔한 패턴이네요. 뭘 이상한걸 따라하고 그러시네.. 됐구요. 그냥 알아서 생각하세요. 제가 님 생각까지 강요할 의도는 없었으니 오해는 마시구요. 십알단 이야기했는데 핸드폰팔고 자동차 파는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눈이 뒤집혀도 어지간히 뒤집히신모양;;
	5967	지금 정신못차리고 이상한 실드 치는 분들 계신데 [새창]	2013-09-25 23:54:26	17	삭제
		네 제가 그말 하실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럼 공식적으로 세금을 걷지 않는 집단에서는 조작행위를 해도 되는거군요? 님말씀데로라면 십알단이 기업자금으로 운영되었으면 조작을 하던 지랄을 하던 상관없는거네요? 사리분별은 댁이나 똑바로 하세요. 국가기관하고 똑같은게 아니라 본문에 말해놨듯 조작행위는 누가 하던간에 문제라는겁니다. 또한 사과? 제대로된 해명도 없고 사과 역시 명백하지 않은데, 님깨서는 박근혜가 그런식으로 사과하면 국정원 사태 그냥 넘길겁니까? 말이 되는소릴 하셔야죠. 실드도 눈이 뒤집히면 보기 좋지 않습니다. 만약에 국정원이랑 아예 백프로 똑같다는 사람들 있으면 그사람들 한태가서 제대로된 실드를 치세요. 되도 않는 세금타령하지 마시구요.
	5966	지금 정신못차리고 이상한 실드 치는 분들 계신데 [새창]	2013-09-25 23:45:26	11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는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용서를 못해서 물어뜯거나 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뿐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저 잘못된 일을 비판하고 있을 뿐인거구요. 죄송하지만 그런식의 발언은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물타기가 될 수 있으니 자중해주세요.
	5965	이 화력으로 국정원이나 집중하지 [새창]	2013-09-25 23:26:34	5	삭제
		정신을 못차리시네요. 국정원하고 완전 똑같다고 생때 쓴사람있으면 거기가서 말씀하시구요. 저는 못봤습니다. 대신 조작행위는 국정원이하던 누가하던 똑같이 비판해야 한다는거죠. 그따위로 물타기 하지 마세요.
	5964	이 화력으로 국정원이나 집중하지 [새창]	2013-09-25 23:06:41	11	삭제
		헛소리들 하지마세요. 지금까지 국정원 관련해서 가장 많은 자료를 뽑아내신 분들도 규탄하고 있습니다. 누가 됐던 조작은 안된다는게 원칙이구요. 국정원 사태에 대해 화력 집중하고. 저는 사건 초기에 아무도 관심없을때 가장 글을 많이 올린 사람중 한명입니다. 아마 제가 그땐 가장 많을겁니다. 되도 않는 쓰레기 실드질 하면 반감만 생갑니다. 적당것 하시길.
	5963	어그로와 싸운다고 애미운지라고 말하는 유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3-09-25 23:03:03	5	삭제
		어휴.. 진짜 갈데까지 가겠구나 싶네..
	5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22:30:15	5	삭제
		참.. 공개된 게시판이라는 말을 진짜 못알아 처먹네.. 이쯤되면 일부러 공격하고 어그로 끌려고 만든 다중아이디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본문에도 논리도 뭐도 없으니 이거 그냥 다중이로 밀어붙이면 되겠네?
	5961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벌을 주겠습니다. [새창]	2013-09-25 22:17:12	39	삭제
		사건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일부를 첨부합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754339 http://todayhumor.com/?humorbest_754379 http://todayhumor.com/?sisa_441415 아래의 글들을 참고해서 상황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5960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벌을 주겠습니다. [새창]	2013-09-25 22:15:12	54	삭제
		일단 이 글 자체에서 몰아붙일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다지 좋은 해명도, 사과도 아니네요. 이런말이 있죠. 뿌린데로 거둔다는말. 지금까지 하신 행동들에 대한 책임을 지기엔 글이 너무 가볍네요. 물고 늘어질 의도는 없으나. 이것으로 끝나는것을 바라는건 너무 욕심이라는 것 정도만 알아주세요.
	5959	국민tv 서영석씨 사건 심각성을 인지 못하는 분들에게 [새창]	2013-09-25 22:08:59	2	삭제
		저 역시 비판을 하고 있지만 국민TV가 타격을 받는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이사님이 아시고 나면 지금 이상한 실드치는 분들도 좀 만류해주시죠. 아니 이사님이 처리하시기 이전에 숭구리당님께서 그정도는 하셔야죠? 본인 말씀에 의하면 당사자신데. 괜히 이상한 실드치면 여론이 악화될 뿐입니다. 되도않는 실드에 대해 자중부터 부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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