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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익네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05
    방문 : 2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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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니익네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자전거 훔친 범인이 초딩인데.. [새창] 2013-10-08 16:52:24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겠습니다
    211 <m>아 그 뭐냐 감말린게 뭐더라 [새창] 2013-10-08 02:50:32 0 삭제
    김으로 봐서 돌자반?? 이러고 들어왔는데 감이네..ㅋㅋ
    잘 다녀오세요~
    210 말장난 [새창] 2012-10-22 17:34:44 0 삭제
    1 아 그렇구나... 저도 딱히 재밌지는 않아요. ㅋㅋ
    하드에 저장되어 있길래 언젠가 써먹을 일이 있지 않을까 올려보긴 했는데... 언젠가 써먹을 날이 있을까요?
    소개팅이라던가? 애인이나 친구한테라던가?
    209 다이어트 좋은 예.jpg [새창] 2012-10-08 20:56:11 7 삭제
    무슨 궤변이라니요.;;
    수영복은 수영장에서 입으라고 만든 옷인데... ;;;

    그리고 저 사진이 수영복 보라고 올린사진이면 제가 뭐라고 합니까?
    그게 아니고 다른 의도로 올린거니까 그렇지요.
    전혀 다른 포인트로 지적을 하시네요.

    스포츠 신문에도 저런 사진 나온다구요?
    네 그렇지요.
    그렇지만 그건 제가 돈 주고 그 신문 사서 볼때나 보는거구요.
    이렇게 스크롤 내리다가 예상치 못하게 보게 되는 거랑 경우가 다르지요.

    제가 지금 사진 자체를 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아닌잖아요?
    게시판 이용자들을 감안해서 수위를 조절할 수 있을텐데 아닌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거지.
    댓글로 줄줄이 사진들이 달리니까요

    댓글을 격하게 단 부분에 대해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조심스럽게 부탁할 부분은 아니라 생각되어 그랬습니다.
    208 다이어트 좋은 예.jpg [새창] 2012-10-08 17:12:53 40 삭제
    위에 댓글 미쳤나?
    여기가 야동게시판임?
    그냥 본문만으로 끝내면 되지 뭘 댓글로 야짤을 달고 그래요?
    여기 중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아무나 다 볼수 있는 게시판인거 모름?
    아무리 업로드의 자유가 있는 곳이라지만 수위조절 좀 하시죠?
    그렇게 므흣짤 올리고 싶으면 19게시판 가서 하세요.
    내 눈에 음란마귀가 낀게 아니라 음란한 용도로 찍은 사진 아님?
    수영복 입은 사진인데 뭐 어떠냐면서 그냥 넘길수 있는 거임?
    저런 사진 못보면 수영장에서는 어떡하냐고?
    거긴 수영장이잖수. 여기가 수영장임?
    207 강아지들의 식사군기 [새창] 2012-10-04 04:32:02 0 삭제
    강아지들 귀여워라 ㅋㅋㅋ
    206 아 왜이래... 오유 ㅡㅡ [새창] 2012-07-18 02:00:21 0 삭제
    Posted @ 오유앱 <- 이거 폰으로 댓글 달면 이런거에요?
    205 미치도록 크아를 하고 싶은게 고민 ㅠ [새창] 2012-07-18 01:34:20 0 삭제
    거슬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가입은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부분이라... 죄송하네요.
    204 미치도록 크아를 하고 싶은게 고민 ㅠ [새창] 2012-07-18 01:32:44 0 삭제
    저저!! 주세요!! 고민 게시판이라 습관적으로 로그아웃하고 썼는데 저 주세요!! 저저저 주세요 ㅠㅠㅠㅠ
    203 학창시절 내내 왕따였었는데... 자퇴 안한게 과연 잘했던걸까요? [새창] 2012-07-18 01:06:42 0 삭제
    잘 했다고 생각해요. 저도 자퇴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부모님이 말리셔서 안했죠.
    지금도 학교에 대해 좋은 기억도 없고 졸업해서 뿌듯하다는 마음 같은 것도 없지만 그래도 자퇴 안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사람들은 '그래도 뭐 하나 제대로 끝마친 건 있었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100% 동의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내가 도망치지 않고 끝마친게 있긴 하구나... 하구요. ^^

    저도 두고두고 후회하는 선택이 있어요.
    그때 내가 원하는 학교를 갈걸... 괜히 다른 학교를 갔네... 하구요.
    그 당시 생각만 하면 억장이 무너지고 우울한데 생각하면 할수록 점점 기분만 안좋아지더라구요 .
    벗어나고 싶으신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우울하고 침체된 감정을 떨쳐버리고 싶다면 잊어버리세요.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세요.
    나는 죽지도 않았고, 학교도 마쳤다구요.
    그리고 앞날을 생각하세요.
    그 때 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보다는 지금 어떤 선택을 할까... 를 생각해 보세요.

    저도 잘 못하는거 ㅋㅋ 주절주절 오글거리게 써놨지만... 너무 우울감에 빠져있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서 적어봅니다.
    202 도서관 태클녀의 쪽지 [새창] 2012-06-06 22:28:44 0 삭제
    저거 마지막 세개는 한사람이 쓴거임.
    책넘기는 소리 - 숨소리 - 낙서소리 . 그것도 매번 다른 날에 ㅋ
    한날에 한번에 얘기 하면 모를까 매번 갈때마다 저렇게 쪽지를 보내면 나라도 빡칠만 하겠음. ㅋㅋㅋ
    저런 집중력으로 어떻게 공부를 하려고
    201 2011 미스유니버스 아시아지역후보 전통의상ㄷㄷㄷ[BGM] [새창] 2011-09-11 02:46:15 0 삭제
    처음엔 충격먹었다가 계속 보니 신선하다는 생각이 듬
    근데 화장이랑 옷을 조금 손봐야 될것 같다 ㅋ 뭔가 2% 부족해
    200 고소한다고 하네요.. 택배원입니다.. [새창] 2011-09-10 23:40:38 5 삭제
    헐키님 말씀대로라면 인력 확보를 못한 회사탓이니 회사에 불만을 제시해야지 배달하는 분한테 하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이번 경우에는 일반적인 택배상황이 아니라 '추석 명절'이라는 특수상황이잖아요.
    이 때는 택배가 엄청 많고 바쁜데다 늦더라도 추석 전에 배달해달라고 하는 분들도 많아서 부득이 하게 밤에 배달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이해해줄수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욕과 함께 고소를 한다니 얼마나 억울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그런 상황을 이해하고 동감하는 거구요.
    어린애 같은 철부지 마음가짐이 아니라 오히려 글쓴분의 상황을 이해하고 동감할 수 있는 마음가짐인거죠.
    199 주말에 영화 [새창] 2011-08-05 04:21:06 0 삭제
    고지전 재밌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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