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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6	산후조리원 다들 V.I.P 룸으로 많이 하셨나요..? [새창]	2016-08-18 09:50:25	7	삭제
		저라면 차라리 일반실 쓰고 나머지 돈으로 산후도우미 쓰겠어요 조리원 나오고 이후에 친정을 가실지 아님 도우미 쓰실지 모르겠지만 친정으로 가면 친정으로 도우미 부르고 원래 집에 도우미 쓰기로 했다면 기간 연장 아무래도 신생아일땐 최대한 한손이라도 도움이 더 는게 좋으니까요
	685	모든게 잘되었다면 이곳에 글을쓰고있었을텐데요 [새창]	2016-08-11 14:48:02	2	삭제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가슴아파요 ㅜㅜ
	684	임신한 마나님께서 좀 더 고마움을 표현해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6-07-26 15:03:42	1	삭제
		저도 큰애 임신했을때 회사 출퇴근하는데 신랑은 회사가 집앞이었음에도 불구 왕복 한시간걸려 저 출근 시켜주고 다시 집에 가서 차 놓고 출근하곤했어요 애기백일까진 회식도 한번도 안갔고요 그 큰애가 현재 5살임에도 신랑의 그런 배려가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글쓴분 와이프분도 너무 고마워할거고 평생 잊지못할거에요
	683	나는 무뚝뚝한 남편이다.. 복수를 계획했다.. [새창]	2016-06-10 08:41:36	0	삭제
		12월에 첫만남, 6월 결혼기념일 저희랑 같아서 순간 어라? 했네요 ㅋㅋ 4년째에 애가 둘인게 틀려서 아쉽 ㅎㅎ 멋진 프로포즈하셔서 행복하세요~^^
	682	하 진짜 맘x 단어 쓰고 싶지 않은데 ㅜㅜ [새창]	2016-06-03 08:06:03	3	삭제
		동네장사라고 해도 쎄게 나가셔도 되요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신 분들은 저런 상황 다 이해못할거에요 우리동네도 어떤 사람이 매일 카페에서 몇시간씩 음료 하나 사서 죽치고 했었나봐요 큰 카페도 아니고 테이블 달랑 3-4개임 사장이 오지말라했다고 지역카페에 글올리고 난리폈는데 카페입장 옹호하시는 분들이 더 많았어요 그러니 친절하게 대응하시면서 어느정도 선을 두는 것도 나쁘진않을거같아요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00:07:54	12	삭제
		전 욕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신랑이 운전중에 욕하면 왜 잘못은 저 운전자가 했는데 정작 욕은 나와 아이들이 들어야 하는거냐며 순화해서 표현하게 하는데 잘못된걸까요? 그렇다고 뭐라하는걸 못하게 하는건 아니고 순화된 표현으로 같이 격하게 공감 해줍니다만 댓글 읽어보니 욕하는걸 말리면 안되나 싶기도 하네요 아 근데 정말 위험한 상황에서 흥분해서 욕했을땐 가만히 있었어요 그런적은 딱 한번이었지만
	680	요즘 강화도 놀러가기 좋지 않나요? [새창]	2016-04-27 00:08:20	0	삭제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해서 안되겠죠?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신청이라도 해봅니다 펜션 놀러갈때마다 분리수거, 쓰레기정리, 설거지, 방청소 등 기본적인 거지만 뒷마무리는 아주 깔끔하게 하고 옵니다 [email protected]
	679	배우자 고르는 팁. 초혼, 재혼시 참조^^ [새창]	2016-04-26 17:15:02	0	삭제
		저같은 사람이네요~^^ 전 결혼 전에도 너무 재밌고 행복하게 잘 살다가 지금의 배우자를 만나 미친듯이 불같은 연애를 하고 1년도 안되서 결혼해서 더 행복해졌어요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2:01:56	6	삭제
		저도 다시 태어나서 결혼한다고 해도 울신랑이랑 할거에요 근데 그때는 반대로 제가 남자로, 신랑이 여자로 태어나서 정말 이상적인 남편으로서 사랑을 듬뿍주고 싶어요~ 지금 신랑이 못하는건 아니지만 여자를 많이 몰라서 가끔 아쉬운 점이 있거든요 ㅋㅋ 그래서 그부분까지 보완해서 많이 많이 사랑해주고 싶어요
	677	결혼 준비 질문요.. 집 관련 [새창]	2016-04-18 23:56:52	1	삭제
		굳이 매매할 필요가 있으신가요? 처음부터 집을 사서 시작하면 좋지만 살아봐야 장단점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애가 있으면 아파트가 안전하고 편해요 특히 엘리베이터라도 없는 빌라면 유모차 가지고 다니기 너무 힘들구요
	676	아버지는 꽃게가 싫다고 하셨어. [새창]	2016-04-13 16:14:56	1	삭제
		네 저도 어제 일반자장면 시켜서 애들 반씩 나눠주고 전 홍합굴짬뽕 시켜먹었어요
	675	애들은 별걸 다 먹죠. [새창]	2016-04-02 10:14:15	0	삭제
		5살 우리 큰애는 과자 먹다 바닥에 떨어뜨리면 못 먹게 할까봐 전광석화같은 스피드로 줏어먹습니다
	674	자연광에 그림자가 두개 생기는 신기한 돌맹이 [새창]	2016-01-17 23:23:56	0	삭제
		처음엔 진짜 돌멩인줄 알고 보다가 마저 보고 장갑인줄 알고는 봤는데 장갑 위에 돌멩이 올려논줄 ㅋㅋㅋ
	673	제가 나름 찾은 자료들로 정리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6-01-08 11:48:28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1:21:07	2	삭제
		둘째 수유하다가 댓달은 거에요 저도 큰애땐 혼합하다가 모유수유 실패했는데 둘째땐 정말 악착같이 직수만 하다보니 완모중이구요 큰애때 분유값 생각하면 정말 많이 아껴지더라구요 이분정도의 간절함이면 노력해서 해낼수 있지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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