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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6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故주석중 교수, '명의'의 마지막 말 [새창]	2023-06-19 23:21:00	11	삭제
		기사 댓글에 어느분이 쓰신걸로는 중앙에 큰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한 작은 횡단보도 였다 하더라구요 진위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랬다면 의사선생님도 딱히 신호위반 했다고 비난하기엔 안타까운 죽음이셨어요 에혀 의사 선생님도 안타깝고 운전자 분도 안타깝네요
	715	지하철 민폐다 vs 아니다.jpg [새창]	2023-02-06 08:05:19	0	삭제
		지하철 타보는 것도 교육의 일환일수도 우리 큰애 6살때 유치원에서 지하철 타고 현장학습 감 학부모 봉사로 따라 갔는데 성인 1명당 3명씩 인솔해서 지하철 타는 법도 배우고 저렇게 앉는건 꽤 가는걸지 모르지만 우린 달랑 3정거장 감 요즘 아이들 부모차 타고만 다녀서 대중교통 한번도 안타본 애들도 있을텐데 애들한텐 좋은 추억이었을듯
	714	처음 만난 소개팅에서 여자가 모두 지불 [새창]	2022-11-28 16:59:42	3	삭제
		아니 그인간 입장에서의 ㅋㅋ 암튼 첨부터 대놓고 진상이라 탈출하기 쉬워서 나름 좋네요
	713	처음 만난 소개팅에서 여자가 모두 지불 [새창]	2022-11-28 16:32:51	2	삭제
		개념녀 테스트한거 같은데요 다 사셨기때문에 통과되신거고 에프터 하신거겠죠?
	712	결혼식 참석 관련 질문 드려요 ㅠㅠ [새창]	2022-09-17 15:13:04	1	삭제
		지인이 아니니 축의금 내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여자친구분이 초대해서 가시는 거니까 여자친구분이 친구의 언니와 친분이 두텁다면 20만원이상 낼텐데 10만원이라면 하객 채워주기 위해 가는걸수도 있을거 같아요 혼자 가서 5만원 내기도 애매해서 둘이 가서 10만원 낼 생각으로요 여자친구의 친구 결혼식도 아니니 자기 남자친구 소개해줄 생각으로 데려가고 이런건 아닌거 같아요 편하게 다녀오세요 모르는 사람도 축하는 해주실수 있잖아요 ㅎㅎ
	711	선거철에 풀린 알바 [새창]	2022-05-31 18:18:53	1	삭제
		와 나도 아이디 팔라고 네이버쪽지로 연락받은 적 있는데
	710	집 두 채 있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새창]	2022-03-16 00:09:18	1	삭제
		ㅎㅎㅎ 당연히 30년간 가지고 있지 않죠 중간에 적당한 시기에 팔아서 대출 갚고 다른 아파트를 또 사겠죠
	709	아 3등 아깝... ㅠㅠ [새창]	2020-10-04 13:54:41	5	삭제
		어디가 3등이라는건지... 3등 아쉽게 피해갔다는거 아닌가요??
	708	의대생 : 당신들은 진료비 2만원도 안드는 나라에 살고 있다구요!! [새창]	2020-09-03 13:32:21	3	삭제
		그분들에겐 2만원이 푼돈이지만 한달 200만원 월급으로 살아가는 계층에겐 월급의 1%
	707	순식간에 100개의 물풍선을 만들 수 있는 상품　gif [새창]	2020-05-12 00:58:12	1	삭제
		어항용 뜰채를 아이들에게 쥐어주고 부지런히 찌꺼기를 낚게 하면 좋아합니다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5 12:35:36	0	삭제
		회사를 물려받든 말든 5년 근무한 관리자급을 연봉 4천이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세금때면 월 실수령 300도 안되는데 이러니 중소기업이 문제인거겠죠 밤낮 굴리면서 관리자급을 월 300도 안되는 급여가 적당하다고 보다니
	705	퀘백에서 시행되는 음주운전 처벌법 [새창]	2019-12-01 10:51:54	11	삭제
		음주운전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안걸릴거라는 자신감이 있어서 벌금을 아무리 쎄게 해도 신경안쓸거에요 저렇게 강제로 시동이 안걸리게 하는 방법이 더 좋은듯해요
	704	홍진영 덕에 여자랑 데이트해봄 [새창]	2018-09-11 16:43:04	1	삭제
		동편이라는 지역은 잘 모르겠지만 장윤정도 동네 축제에서 봤어요 그렇게 크지않은 공원에서 화장실 앞에다 무대설치된 곳인데 ㅎㅎ 무명시절도 아닌 2~3년전?
	703	그래 어제밤엔 살짝 귀여웠던거 인정 [새창]	2017-07-21 13:12:26	0	삭제
		간 영양제 직구하세요 영양제는 꾸준히 오래먹어야 한다는데 비싸면 약 떨어지고 새로 살때 고민되잖아요 아이허브나 비타트라나 쿠팡 직구 다 쉽게 이용할수있어요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1:36:37	100	삭제
		아 정말 세대차이의 문제인가봐요 저도 울언니랑 욕한번 한적없고 ㅅㅂ 단어조차 한번도 쓴적 없는데 문제라고까진 아니어도 일반적인 자매의 대화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저게 귀여운수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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