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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펌] 운전할때 제일 짜증나는 운전자 1위. [새창]	2006-02-07 11:43:26	3	삭제
		아하 저도 초보운전자라 저런데서 늦게가면 욕먹구나 덜덜 하고 있었는데 원래 1차선은 추월차선이었군요!! 그래도 학원에서도 어디서도 그런건 안가르쳐주던데요 첨 들어봄 -.ㅠ 면허따고 무서워서 절대 운전 못하는 중이니 남들한테 피해는 안줍니다요-.ㅜ
	415	세상에서가장싫은7가지-0- [새창]	2006-02-03 21:25:08	3	삭제
		순정만화가 오히려 스토리 탄탄하고 더 좋은 작품이 많은데-_- 레드문, 리니지, 비천무 등만 해도 순정만화가 원작이잖아요. 물론 더 많은 작품이 있고.. 물론 여성작가라도 해서 무조건 순정만화가라고 지칭하는 것도 우습지만.. 뭐 사람취향이니 좋아하고 싫어하는거 딴지 거는 것도 우습지만, 진정 보지도 않으시고, 순정만화하면 무조건 눈 크고, 반짝반짝 빛나며, 연애하는 내용만 나오는 걸로 편견을 가지시는 분이 많으셔서.. 그리고 잘보면 그런 순정만화들은 대부분 일본만화이거나 일본풍 순정만화-_- 우리나라 여류작가들은 멋진 작품 그리시는 분 많아요. -_-b
	414	저희 엄마가 조아하실 게임이 모가 있을까요? [새창]	2006-01-29 14:15:35	0	삭제
		저희 어머님께서도 간단한 게임을 즐기시는데, 테트리스, 벽돌깨기, 상하이 마작(한게임) 을 쉽게 배우시고 재밌게 하시더라구요
	413	대기업 CGV의 횡포 [새창]	2006-01-23 11:59:03	0	삭제
		헛 어쩐지 친구랑 조조영화를 보러 용산 cgv 보러 갔는데, 다른 영화 대부분은 조조가 하루에 한개더라구요. 오전 9시에 상영하면 오후 2시 이런식으로 평소엔 그렇지 않아 좀 황당했지만, 마침 그날이 투사부일체 개봉일이더라구요. 그래서 뭐, 신작개봉해서 그런가보쥐 했드만, 결국 시간뻐기고 고생고생하다가 투사부일체 보고 왔어요. 그렇다면 CGV측에선 성공한거네요. 저같은 사람 많을테니~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0 18:34:19	0	삭제
		글쎄요. 연재만화를 사서 영화사나 방송국에서 영화& 드라마화 하는 건 더 좋은현상 아닌가요? 만화가 만화만으로는 이제 먹고 살수 없는 시대아닌가요? 폭넓게 게임, 드라마, 영화쪽으로 진출해야 작가들도 먹고 살고 연계되어 더 많은 아이템으로 만들어져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인기가 만화로 더 이어질수도 있고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가 무조건 만화의 스토리를 그대로 배끼면 안될거 같아요. 모티브는 따오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스토리, 새로운 재미를 제공해줘야겠죠. 올드보이 영화도 만화에서의 15년 동안 감금이라는 소재로 새로운 엔딩을 만들어냈잖아요. 전 참고로 영화판 엔딩이 낫더군요. 게다가 가끔 만화 엔딩전에 영화나 드라마로 먼저 엔딩이 나오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땐 만화에서의 더 만화다운 엔딩도 기다려지고 아무튼 이런 만화 영화 사업은 다 연관지어 발전하는 게 좋은 듯 하네요^^;
	411	[주었음]그녀가 나갔다...왜?? [새창]	2006-01-20 18:24:03	0	삭제
		다른 사람 사진 가지고 웃음꺼리로 만드시려면 본인 사진도 같이 올려주세요-_-
	410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화나서.. [새창]	2006-01-18 16:41:14	1	삭제
		꼭 고소 하세요. 그런데 고소한다고 해서 피해보상은 받을수 없다고 알고 있어요. 보상 받기 위해선 민사소송을 해야 해요. 간단하게 소액재판 신청하시거나 배상명령을 하시면 형사 민사 같이 걸고 넘어지는 거지요. 얕은 지식이라 자세히 설명은 못 드리겠네요^^;
	409	군입대하고 싶다는 고3 여고생과 손석희씨의 인터뷰 [새창]	2006-01-17 15:17:31	5	삭제
		여자애가 헌법소원까지 냈으면서 말을 잘 못하네. 준비를 했으면 맨트 준비도 좀 했어야지;; 자기 주장을 분명하게 말하지도 못하고, 저래선 대입 면접도 잘 못보겠네 감정에 호소하는 =ㅁ=
	408	“떳떳하면 옷장속에 왜 숨어” 아내 남자동창 폭행 [새창]	2006-01-17 15:10:40	82	삭제
		http://image.fnn.co.kr/news/2005/12/28/etc/6f080741a3674bc0aa79c129e0cc098f_와탕카459회(방문).gif
	407	“떳떳하면 옷장속에 왜 숨어” 아내 남자동창 폭행 [새창]	2006-01-17 15:10:40	91	삭제
		http://image.fnn.co.kr/news/2005/12/28/etc/6f080741a3674bc0aa79c129e0cc098f_와탕카459회(방문).gif
	406	여고생들의 수학여행 [새창]	2006-01-17 12:24:43	0	삭제
		수능끝나고 친구들끼리 처음으로 술 마셨을때 8명이 3병(한라산2병, 레몬소주1병) 마시고 한명 뻗고, 4명 취해서 울고(시골이라 몇 서울 올라가는 친구들과 헤어지게 된다고) 했던 기억이...
	405	여고생들의 수학여행 [새창]	2006-01-17 12:24:43	6	삭제
		수능끝나고 친구들끼리 처음으로 술 마셨을때 8명이 3병(한라산2병, 레몬소주1병) 마시고 한명 뻗고, 4명 취해서 울고(시골이라 몇 서울 올라가는 친구들과 헤어지게 된다고) 했던 기억이...
	404	아스피린 10화 삼고초려 [새창]	2006-01-17 12:15:49	2	삭제
		어렷을적 우리집은 과수원을 해서 마을과 동떨어진 과수원집 이었다. 엄청 눈발 날리던 그 추운 겨울 거기까지 찾아오더라. 마음씨 착한 우리 부모님께선 언몸 좀 녹이고 가라고 들어오라고 하시며 마실것도 주시고 하니까 설교 그런말씀 없이.. 그냥 쉬었다가 가시며 감사하다고만 하시더군요. 조금 더 컸을때 이제 우리집은 과수원을 안해서 사람사는 동네(?)로 이사왔고 추운 겨울날 마침 나 혼자 있을때 오셨더라. 젊은 아주머니 한분과 할머니 한분. 예전 우리 부모님이 베푸셨던 것도 생각나고, 추운 날씨에 다니시는게 안쓰러워 집안으로 모시고 쉬어가라 하셨더니 . . . 나는 내공이 부족했던지 실컷 들었다=ㅁ= 설교를..
	403	아스피린 10화 삼고초려 [새창]	2006-01-17 12:15:49	13	삭제
		어렷을적 우리집은 과수원을 해서 마을과 동떨어진 과수원집 이었다. 엄청 눈발 날리던 그 추운 겨울 거기까지 찾아오더라. 마음씨 착한 우리 부모님께선 언몸 좀 녹이고 가라고 들어오라고 하시며 마실것도 주시고 하니까 설교 그런말씀 없이.. 그냥 쉬었다가 가시며 감사하다고만 하시더군요. 조금 더 컸을때 이제 우리집은 과수원을 안해서 사람사는 동네(?)로 이사왔고 추운 겨울날 마침 나 혼자 있을때 오셨더라. 젊은 아주머니 한분과 할머니 한분. 예전 우리 부모님이 베푸셨던 것도 생각나고, 추운 날씨에 다니시는게 안쓰러워 집안으로 모시고 쉬어가라 하셨더니 . . . 나는 내공이 부족했던지 실컷 들었다=ㅁ= 설교를..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0 10:44:32	0	삭제
		그래도 짜증난다시는 분 이해는 가요. =ㅁ= 한 두번 들어야 재밌고 웃기지 맨날 반복해서 듣다보면 그것도 은근히 스트레스 받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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