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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기획사는 제발 얼굴로 가수를 만들지 말아라[펌] [새창]	2006-02-26 17:44:54	3	삭제
		-_-; 2004년에 쓰셨던분도 4년전 자료를 펌하셨나봐요 NRG 김환성 2000년도에 사망하신걸로 아는데
	430	자랑스런 대한민국^^ [레어짤방有] [새창]	2006-02-26 10:45:51	5	삭제
		우아, 숏트트랙 정말 잘하네요. 우리 나라가 환경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닐텐데 어려운 환경속에서 열심히 연습하셔서 값진 메달 이뤄내신 모든 선수들 축하드려요!!
	429	남자들이 상처받는 한마디( 중복률 98%...) [새창]	2006-02-26 00:53:47	2	삭제
		울아버지는 막내인데 에리얀님 집과 같은 상황~ 억울해!! 버럭버럭 ㅠㅅㅠ 남자형제분들이 다 일찍 돌아가셔서, 그집 아이들까지 울집에서 같이 자랐다는
	428	아 쪽팔려 죽겠습니다.. [새창]	2006-02-19 17:06:08	7	삭제
		예전에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할때, 한창 바쁠 때 주인아저씨 보고 아빠 저것좀 -_-순간 정적.. 뭐 그냥 그랬다구요.
	427	의대생의 원조교제 [새창]	2006-02-17 11:34:08	37	삭제
		야동몰카로 팔려야 할 테입이 스너프 몰카로 해서 더 대박나겠네.
	426	[펌]실제 티코이야기 [새창]	2006-02-17 11:28:32	0	삭제
		그니까 차가 아니라 사람무게 때문에 못 들은거군요.
	425	[펌]실제 티코이야기 [새창]	2006-02-17 11:28:32	1	삭제
		그니까 차가 아니라 사람무게 때문에 못 들은거군요.
	424	애인자랑. [새창]	2006-02-11 01:38:42	66	삭제
		↑↑그럼 여자애는 엄마친구 딸!! 최상의 커플이네 부럽..OTL..
	423	애인자랑. [새창]	2006-02-11 01:38:42	143	삭제
		↑↑그럼 여자애는 엄마친구 딸!! 최상의 커플이네 부럽..OTL..
	422	책(만화책,소설책등..)연체했을때 공감자료~(글구 건의 사항~! [새창]	2006-02-10 22:05:24	0	삭제
		예전에 만화책 빌리고 반납하러 가니 간판 내렸던데요-ㅁ- 전권을 빌려 약간 다행. 아쉬운건 엄청 내용 재미없음-_-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10 21:56:58	5	삭제
		음, 예전부터 인터넷 만화들 소재 겹치는 게 많았던 거 같은데요. 트라우마에서 봤던 내용을 비슷하게 츄리닝에서도 보게 된 적도 있었고. 그리고 저 경우는 있을법한 일 아닌가요. 권교정 만화가님도 몇년전에 저런 비슷한 얘기를 한적 있어요. 단행본 뒤에 후기 비슷한 형식으로 그럼 권교정님이 제일 먼저 언급하셨으니 유군 작가님도 표절? 그런건 아닌듯 해요. 아마 수야님이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이디어가 괜찮다 싶어서 사용하셨겠죠. 이미 비슷한 내용이 나와있는지 모르고. 실제적으로 이미 유군이야기의 저 에피소드를 봤다면 설마 인지도가 비슷한 만화를 뻔히 배끼겠어요? 그냥 이 소재는 일반인(?)에게는 생소하지만 작가분들께는 충분히 있을법한 흔한 이야기일듯 해서 표절은 아닌듯 해요. 제 생각이지만 작가분들 서점 가면 당연히 자기 단행본 나온곳도 은근슬쩍 지나쳐볼테고 마침 보고 계신분이 계시니.. 관심을 가지는 건 당연하고.. 이후 뭐 꼭 마린블루스를 안사고 그냥 갔어도 만화의 극적 재미를 더해주기 위해 약간의 거짓이 가미되어있을지도. 음 말이 길어졌다=_= 아무튼 제 생각이었습니다.
	420	목사도 세금을 내라 하면? [새창]	2006-02-10 12:38:55	6	삭제
		저야 뭐 아는 건 없지만, 예전 울동네에 허름한 건물 2층에 있던 작은 교회 하나가 몇년 뒤에 동네에서 제일 큰 교회를 짓고 있더군요. 그냥 그렇다구요'-'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07 22:56:08	0	삭제
		지하철 분신물신고센터에라도 가보셨어요? 내용물 보고 중요해 보여서 맡겼을지도 모르잖아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07 22:56:08	27	삭제
		지하철 분신물신고센터에라도 가보셨어요? 내용물 보고 중요해 보여서 맡겼을지도 모르잖아요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07 22:56:08	13	삭제
		지하철 분신물신고센터에라도 가보셨어요? 내용물 보고 중요해 보여서 맡겼을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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