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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스탠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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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스탠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충남대 사대 불참비, 아싸, 협박 글을 읽고... [새창] 2011-02-02 19:20:04 2 삭제
    /하임
    이건 정말 죄송합니다... 실언이었습니다.
    5 충남대 사대 불참비, 아싸, 협박 글을 읽고... [새창] 2011-02-02 19:07:53 5/5 삭제
    ㅋㅋㅋ님 난 자랑한적없고 이게 자랑으로 보였다면 당신이 못난탓이겠지요.
    레인피커님 교사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해보셨을지는 모르겠으나 군사부일체, 스승의그림자도 밟지말라는 말이 가슴속에 남아있는순간부터 당신은 교사에 대해서 누군가를 가르치려드시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뭘 구차하게 합리화하려고 했습니까? 그리고 제가 뭘 도망치려 했습니까? 잘못된 것보고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안타까운 것을 보고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님이 나한테 이런 말을 하지말라고 하네요. 범죄이기에 참는다고요? 당신 입조심이나 하십시오.
    4 충남대 사대 불참비, 아싸, 협박 글을 읽고... [새창] 2011-02-02 18:52:21 4/4 삭제
    글쓴입니다.
    언젠가부터 본문은 대충 읽고 자기맘대로 해석해서 댓글을 적는 모양인데 여기가 초등학교 교실인가요? A라고 말해도 왜 B냐고 묻는다면 답답하지만 다시 A라고 말해줄 수밖에 없네요.

    참 어이가 없고 답답하지만 하나만 이야기하지요.
    내가 언제 사범대 쎄니까 무시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나요?
    내가 뭐 대접해달라고 했습니까? 대체 누구를 무시했나요?
    커트라인 얘기하는 사람 많은데 05년도 부산대 수교과 커트라인 얼만지 알고나 있습니까?
    아~ 충남대 아니라고요? 내가 충남대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사대 먹칠하는 애들 때문에 안타깝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도대체 누가 누굴 무시한다는 겁니까?
    오히려 이딴 댓글다는 당신들이 열폭하는거 아닌가요?

    /에세님 내 글 읽기는 읽었나요?
    아, 뭐 됐습니다. 님 인생이니까.
    3 충남대 사대 불참비, 아싸, 협박 글을 읽고... [새창] 2011-02-02 17:38:40 5/5 삭제
    오해하실 수 있는 거 같아서 덧붙이지만
    그 학생회 학생들 진짜 잘못한 거에요!!
    그 학생회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2 충남대 사대 불참비, 아싸, 협박 글을 읽고... [새창] 2011-02-02 17:27:02 4/6 삭제
    /솔로부대소장
    제가 솔직하게 적지 않은게 뭔지 모르겠군요.
    혹시 말씀하시고자하는 골자가 '결국 술이나 퍼마시면서 친해진사람끼리 으쌰으쌰해서 아싸들에게 위압감 주는거 아니냐' 그말입니까?
    저는 큰 직책을 맡지는 않았지만 나름 학교생활 열심히 했고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선후배가 있습니다만 후배에게 함부로 위압감 준적 없고 억지로 술 먹여본 적 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지독히 술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임용에 관한 정보, 자료 같은 것들 좋은 거 있으면 후배들 ubs에 담아주고 후배들하고 함께 스터디하면서 저도 공부하고 후배들도 가르쳤습니다. 뭐 증명할 길이 없지만 그랬습니다.

    술 퍼마시는 문화요? 도떼기 시장이라니요. 그런거 사라져가고 있는데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까. IMF이전 세대들은 임용합격률이 높았기 때문인지 술 마시고 후배들 때리는 문화가 있었지만 요즘엔 그거 다 옛날이야깁니다. 물론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아침까지 술마시는 술쟁이 무리들이 또 있겠죠. 하지만 일부입니다. 새벽까지 공부하고 자취방에 들어가는 학생이 얼마나 많은데요. 오히려 그렇게 술마시는 사람들 1, 2학년때는 용기있어보일지 몰라도 3학년 넘어가서도 그러면 무시당합니다. 무식하다고.

    행사끝나고 술 마시러가는거요? 전 그거 잘 안갔습니다. 안갈거면 안가지 왜 따라갔다가 뒤에서 욕합니까? 전 오히려 그런 사람들 이해못했습니다. 엠티 생각나네요. 엠티 참여율 저조해서 없애자고하니까 없애면 안된다고 하도 뭐라해서 다시 살려놨더니 그 학년에서 두 명 엠티 두 명 왔습니다. 없애자하면 안된다하고 오라하면 안오고 뒤에서는 호박씨까기 바쁘고 이런게 더 잘못된거 아닙니까?

    교수님들도 관여하기 싫어하시고... 제가 보기에는 까딱하면 성격 파탄자되기 쉬운 구조속에서 어떻게든 밝게 만들어보려고하는게 몇몇 학생들입니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그 학생회 학생들은 분명히 잘못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몇몇 부정적인 일들로 좋은 점들까지 먹칠당하는 사대가 안타깝다는 뜻입니다.
    1 충남대 사대 불참비, 아싸, 협박 글을 읽고... [새창] 2011-02-02 17:27:02 0 삭제
    /솔로부대소장
    제가 솔직하게 적지 않은게 뭔지 모르겠군요.
    혹시 말씀하시고자하는 골자가 '결국 술이나 퍼마시면서 친해진사람끼리 으쌰으쌰해서 아싸들에게 위압감 주는거 아니냐' 그말입니까?
    저는 큰 직책을 맡지는 않았지만 나름 학교생활 열심히 했고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선후배가 있습니다만 후배에게 함부로 위압감 준적 없고 억지로 술 먹여본 적 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지독히 술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임용에 관한 정보, 자료 같은 것들 좋은 거 있으면 후배들 ubs에 담아주고 후배들하고 함께 스터디하면서 저도 공부하고 후배들도 가르쳤습니다. 뭐 증명할 길이 없지만 그랬습니다.

    술 퍼마시는 문화요? 도떼기 시장이라니요. 그런거 사라져가고 있는데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까. IMF이전 세대들은 임용합격률이 높았기 때문인지 술 마시고 후배들 때리는 문화가 있었지만 요즘엔 그거 다 옛날이야깁니다. 물론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아침까지 술마시는 술쟁이 무리들이 또 있겠죠. 하지만 일부입니다. 새벽까지 공부하고 자취방에 들어가는 학생이 얼마나 많은데요. 오히려 그렇게 술마시는 사람들 1, 2학년때는 용기있어보일지 몰라도 3학년 넘어가서도 그러면 무시당합니다. 무식하다고.

    행사끝나고 술 마시러가는거요? 전 그거 잘 안갔습니다. 안갈거면 안가지 왜 따라갔다가 뒤에서 욕합니까? 전 오히려 그런 사람들 이해못했습니다. 엠티 생각나네요. 엠티 참여율 저조해서 없애자고하니까 없애면 안된다고 하도 뭐라해서 다시 살려놨더니 그 학년에서 두 명 엠티 두 명 왔습니다. 없애자하면 안된다하고 오라하면 안오고 뒤에서는 호박씨까기 바쁘고 이런게 더 잘못된거 아닙니까?

    교수님들도 관여하기 싫어하시고... 제가 보기에는 까딱하면 성격 파탄자되기 쉬운 구조속에서 어떻게든 밝게 만들어보려고하는게 몇몇 학생들입니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그 학생회 학생들은 분명히 잘못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몇몇 부정적인 일들로 좋은 점들까지 먹칠당하는 사대가 안타깝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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