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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03:48:30	3	삭제
		이건 말 잘듣던 시절... ㅠ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03:47:14	7	삭제
		우리집 뚱냥이를 소환하고 턴을 마칩니다.
	842	제가 이상한 건가요? [새창]	2016-11-19 08:25:09	5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야기네요. 부모님 생각으로는 한국인의 identity가 중요하고, 부모이 속한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는 모습을 보고 싶으실거에요. 다만 이제.. 글쓴이분은 본인이 행복해지는 길을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미국도, 캐나다도, 사실상 한국인은 비주류중에서도 정말 어찌보면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그런 minority입니다. 제가 말 안해도 잘 알잖아요? 그깟 한인사회 한인교회, 안 나가도 괜찮아요. 그리고 음.. 일 하실때는 그냥 한국어 못하는 척 하세요. 그게 나아요. 도움은 내가 하고싶을때 하는거지, 누가 강제로 시켜서 하는거 아니에요. 그럼 TGIF
	841	하루에 8000칼로리를 먹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11-19 04:17:19	0	삭제
		옛날옛날이지만 처음 유학와서 고생할때가 생각나네요.. 의지도 의욕도 다 사라져서 그렇게 한참 힘들다가.. 어느날 아무생각없이 정말 오래간만에 음악을 듣는데 눈물이 줄줄줄줄 흐르더라고요. 원래 전혀 감정적인 사람이 아닌데. 슬프거나 우울한 음악도 아니었는데 뭐가 그리 서럽던지 그 이후로는 외롭고 힘들때면 음악들으면서 이겨냈습니다. 본조비 형님한테 생명을 빚진 느낌이에요. 힘내세요.
	840	[스압] 구글&네이버 인공 신경망 번역 한-영간 퀄리티 비교 [새창]	2016-11-18 16:53:41	0	삭제
		보면서 빵빵 터졌어요 ㅎㅎ 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839	[스압] 구글&네이버 인공 신경망 번역 한-영간 퀄리티 비교 [새창]	2016-11-18 16:48:45	0	삭제
		기술의 발전은 무서울 정도지요 그 외국어에 15년 투자한 저는 (..)
	838	[스압] 구글&네이버 인공 신경망 번역 한-영간 퀄리티 비교 [새창]	2016-11-18 02:48:30	0	삭제
		유튜브도 구글 소유니까요. 같은 번역시스템을 사용한다고 해도 무방하겠지요. 그 많고 많은 영상 및 음성데이터를 구글이 기계학습 재료로 사용한다는건 다들 알고있는 사실이지요. 사실 그래서 더 무서운 속도로 구글의 AI가 성장할 수 있는것이겠지요.. 한글 음성인식 성능은.. 아직 영어의 수준까지는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특히나 영어의 경우 각 나라 엑센트가 실린 영어도 무난하게 알아듣는데 비해서 사투리가 심하면 못 알아들어요 ㅎㅎ 음성외 소음을 걸러내는 수준도 역시 좀 떨어지고요. 바벨피쉬가 이제 정말로 눈앞에 다가온 현실이 어떤 의미에서는 무섭네요.
	837	후방 주의) 중력 (또는 무게감) [새창]	2016-08-27 00:34:22	0	삭제
		.
	836	스르륵난민 아마 가장 오래된차중에 하날걸요 인증 합니다 [새창]	2015-05-11 20:17:04	1	삭제
		세상에 상태가 ㄷㄷㄷㄷㄷㄷ
	835	스르륵 난민이에요.. 인사드려요 [새창]	2015-05-11 20:15:32	0	삭제
		크로노 붙여놓고는 깡통이라 하시면 안됩니다 ㅠㅠ
	834	[reddit] 서양식 과학 개그 [새창]	2015-02-04 17:11:21	3	삭제
		오늩의유머//원문 9번의 소듐소듐소듐 배트맨은 옛날 배트맨 tv시리즈 오프닝 가사가 Nananananananana Batman!! 이어서입니다. 소듐(한국에선 나트륨이라고 합니다)의 원자기호가 Na죠
	833	[기사] 아내가 재취업하겠답니다, 아이들은 어쩌나요? (오마이뉴스) [새창]	2015-02-04 16:43:23	23/53	삭제
		여기 위에 날선 비판을 하시는 분들 중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돈 버는 사람을 얼마나 있나요? 아버지가 돈 벌어오는 기계를 자처하고 있다고요? 아버지는 그게 좋을것같습니까? 내 마누라 내 자식이 기다리는 집에 한시라도 빨리 가고싶지만 그랬다간 언제 짤려서 사랑하는 내 가족이 할벗고 굶주리게 되는데. 내 한몸 바쳐서라도, 자식이 내 얼굴 기억 못해도 입에 삼시세끼 밥숟가락 들어가고 남들만큼은 해줘서 아쉬운 소리 안 해도 되게 해주고싶은게 부모 맘입니다. 한국 사회자체가 썩어돌아가다보니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것이지. 이땅의 아버지들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등신 쪼다에 이기적인 인간이 아닙니다... 아이요? 당연히 같이 키우는게 좋죠. 그게 가능하면요... 사회의 문제를 가지고 매일같이 벼랑끝 싸움을 하는 아버지들을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퇴근만 제때해도 참 행복한 나라가 될텐데;;
	832	[도움!!] 고양이는 자연발생하는 동물인가요;; [새창]	2015-01-03 20:11:07	23	삭제
		발바닥님// 하지만 초파리는 자연발생합니다!!! 전 믿습니다!!!
	831	[도움!!] 고양이는 자연발생하는 동물인가요;; [새창]	2015-01-03 20:07:43	11	삭제
		베오베의 영광을 옆방에서 자고있는 고양이에게 바칩니다... 제 곧휴는 말짱합니다. 당분간 쓸일은 없지만요 ㅠㅠ 음.. 스크래치는 그 숨을데가 필요해야 안정을 찾는다고 해서 보니까 저런게 있어서 사왔어요 ㅎㅎ 새벽 다섯시니까 전 자러갑니다. 유튭 보면서 잉여질하다보니 시간이...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
	830	[도움!!] 고양이는 자연발생하는 동물인가요;; [새창]	2015-01-03 17:58:43	35	삭제
		11 이거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일단 애가 배고파보여서 그릇이랑 화장실을 사왔어요. 어떻게 될지 몰라서 제일 저렴한걸로.. 주인 찾으면 같이 넘기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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