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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것 같아서 씁니다 [새창]	2014-03-13 00:51:52	2	삭제
		감독의 영향력 상당하지요. 선수 개개인의 드리블 돌파 같은 개인전술도, 감독의 지시에 좌우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238	잉글랜드역사상 가장뛰어난 미드필더 [새창]	2014-03-11 01:02:25	2	삭제
		로빙패스 받기 좋게 백스핀 걸어서 주는 선수, 개인적으론 마라도나 이후 첨 봤습니다.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23:19:12	0	삭제
		부츠컷 괜찮습니다. 일본에선 신상도 나오며 잡지 코디에도 부츠컷은 여전히 등장합니다. 헐리우드 여배우들이랑 패션피플들도 종종 입는데요 뭘, 남 신경 쓰지 않고 컨셉에 맞게 고려해서 입으면 됩니다. 부츠컷 코디는 1. 약간 밑위가 짧고 슬림한 스트레이트진과 구별이 잘 가지 않을 정도의 핏을 가진 타입이면 벨트 하고 앵글부츠나 스트릿구두로 섹시하게 매치 2.통이 넓으면 약간 루즈하게 골반에 걸쳐서 스니커즈나 아웃도어컨셉의 슈즈로 활동감 있게 매치시키는 코디도 있는데, 님의 코디를 볼 때 상하의가 약간 부조화된 느낌입니다. 부츠컷 핏을 볼 때는 2번을 선택하고 과감하게 상의코디도 거기에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색의 스니커즈로 매치해보는 것도 고려해보시고요.
	236	최민호의 위엄.jpg [새창]	2014-03-07 22:43:47	1	삭제
		코어근육이 굉장하네요, 유도가 아니라 그 어떤 스포츠를 해도 정점에 오를 자질이 충분한 것 같습니다.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5 00:44:43	0	삭제
		참고서 같은 경우는 인터넷 보다는, 직접 가까운 서점에 가서, 기초문법책들을 주욱 살펴본 후 설명방식이나, 구성이 맘에드는 걸 고르면 됩니다. 남이 추천하는 걸 사는 것 보다는, 본인에게 잘 맞는 참고서를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
	234	(혐주의) 볼 여드름 이정도면 개선가능성잇을까요 [새창]	2014-02-14 17:39:51	1	삭제
		1. 여드름 흉터나 색소침착은 길게는 6개월 이상 가니까 걱정되시면 흉터전문 연고를 써보세요, (콘트라투벡스나, 좀 더 저렴한 벤투락스겔) 2. 세안법 대체적으로 여드름은 A 원인 1. 여드름체질(피지분비량↑피부저항력↓피부재생력↓), 2. 피지분비가 늘어나는 형태의 생활습관(음식, 스트레스) 3.잘못된 세안습관 4. 얼굴피부에 수시로 접촉(만지거나, 짜거나, 뜯거나) B. 여드름 진행단계 1. (호르몬변화&생활환경의 영향)→피지분비↑ 여드름생성→ 2. 유수분을 극도로 제거하는 과도한 세안→ 3. 피부가 급히 건조해짐 각질형성→ 4. 피지부족인식&피지분비량↑, → 5. 과다상태의 피지가 각질과 흡착 여드름균 번식↑,→ 6. 때 마침 혈당높은 음식섭취나 얼굴에 열이 오르는 상황(스트레스&흥분, 운동)이 반복→ 피지분비량이 더욱↑ → 7. 여드름생성→ 7. (1~6이 반복되어 여드름이 급격히 증가)로 인해 얼굴에 손을 대어 상처와 흉터가 생김→ 8. 본격적인 피부트러블이 상태가 일어남.(거울 보고 스트레스를 받아 피지분비량이 다시 증가) 여드름을 고치기 위해선 여러가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사실 여드름 치료를 떠나서 어떤 문제나 사고는, 고의든 우연이든 작은 트러블의 연속으로 인한 도미노현상으로 벌어지는 경우가 많은지라. 여드름의 경우도 원인과 진행단계를 차근히 살펴보면, 치료를 위해 뭘 어떻게 해야하나 알 수 있을 겁니다. 그중에 한 가지 방법으로 알려진 것이 인위적으로 얼굴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세안법인데. 이 방법은 일반적인 세안후 유수분부족으로 인한 '과다피지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표면적인 효과는 여드름피부에게 커보이나, 그 어떤 피부타입에게도 다 도움되는 세안법입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1. 찬물로 얼굴을 조심스럽게 행굽니다. 2. 비누나 클린징폼거품을 아주 풍성하게 내서, 3.약지손가락 첫마디를 이용하여, 최대한 힘을 빼고 지름 1~2센티의 원을 그리면서 살살 닦습니다. 4. 행굴 때도 찬물로 조심스럽게 행구고, 타올에 비비지 말고 갖다 대는 식으로 닦습니다. 여기서 찬물을 사용하는 이유= 더운물은 유분을 필요 이상으로 분해시킴 손가락 힘을 빼는 이유= 피부가 가지고 있는 유분과 수분을 최대한 남겨두고, 피부자극을 최소화 시킴 좁은 범위로 원을 그리면서 닦는 이유= 꼼꼼하고 구석구석 닦는 효과 제대로 세안을 했나 확인방법 1.찬물로 행군 후에 물방울이 맺혀있거나 물방울을 떨어뜨려도 흡수하지 않고 튕기듯이 흘려내리면 ok. 2.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난 후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당기지 않으면 ok ('유수분밸런스'가 잡혀있는 상태기에, 추후에 스킨이든 로션이든 아무것도 바를 필요가 없음) 마지막 정리, 찬물, 손가락에 최대한 힘을 뺀다, 단 구석구석 닦아준다 세안후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당기지 않으면 성공.
	233	J리그 출신들이 다 폭망은 아닌듯 ㅋㅋ [새창]	2014-01-27 00:23:54	0	삭제
		j리그 가서 태클머신 된 한국영 선수도 있습니다.ㅋㅋㅋ
	232	일본어 잘 하시는분? L'arc~en~Ciel [새창]	2013-12-25 02:04:37	1	삭제
		'코쿠리츠'라고 하네요 공연장인'도쿄 국립경기장'을 줄인 '국립'의 일본발음인데요, 보통 일본밴드들이 공연중에 팬들의 반응을 이끌 때 [공연장내 팬들= 공연장 이름]으로 줄여서 외치곤 합니다. 대표적인 게, '어이 도쿄돔!!, 이봐!! 무도관!!!' 등이 있습니다.
	231	멋있네오 스페인네덜란드.. [새창]	2013-12-07 02:57:42	0	삭제
		이리하여 네덜란드의 선수들은 스페인전에서 또다시 스페인국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국가를 부르게 되는데....ㅎㅎㅎ
	230	허정무 해설을 상기합시다...swf [새창]	2013-10-09 19:51:19	0	삭제
		해설은 둘째치고, 간만에 하일라이트 잘 봤습니다!
	229	한국 문광부장관왈 일본에 간 한국제작 불상 다시 일본에 돌려줘야 [새창]	2013-09-28 14:08:20	0	삭제
		강강약약 / 숭유억불정책이 분서갱유적인 탄압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정토신앙으로 이어져 왔지만 실제로 여러시기에 걸쳐서 꽤 탄압을 받아, 많은 사찰이 폐사되어 산으로 흩어지고 제주도로 유배된 스님까지 있었습니다. 물론 불상의 유출된 경위로 시시비비를 가릴 경우엔 제대로 확인을 해봐야 하겠습니다만, 이 문제는 부석사와 관음사가 불교의 참 뜻으로 해결할 방안을 찾지 않고, 커뮤니티 싸움으로만 변질되고 있어 안타까울 뿐 입니다.
	228	한국 문광부장관왈 일본에 간 한국제작 불상 다시 일본에 돌려줘야 [새창]	2013-09-28 10:53:03	0/8	삭제
		이 문제는 불상의 '문화재적 가치, 소유'에만 촛점이 맞추어져 정작 종교적인 의미는 퇴색되어버린 게 아닌가?란 생각입니다. 한국의 주장은 '일본이 훔쳐갔으니 원래 부석사에서 모셔야 한다. ' 일본의 주장은 ' 조선시대의 숭유억불정책으로 관음사에서 계속 모셔온 만큼 돌려달라.' + 거기에 한일양국의 상대국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기름에 불을 붓는 식이 되어버렸는데, 일단 일본이 훔쳐갔다는 것에 증거가 아직 없고, 훔쳐간 불상은 종교적 윤리에도 반하는 일이라 '절'에서 모실 리가 없고, 숭유억불정책으로 일본의 절이 대신 모셔왔다는 게 사실이라면 부석사에선 오히려 감사해야 하고, 계속 모시도록 승인할 아량은 없는 것일까요? 일본측에선 불상이 한국의 부석사에 반환된다면, 문화재절도라는 불상사가 중간에 생겼지만, 그 계기로 원래 있던 곳에 관음보살상이 돌아가는 건 부처님의 뜻이라 여기고 수백년 동안의 수고에 대해 불자들이 서로를 치하하면서 기뻐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상'은 어디까지나 '상'이라는 생각입니다. '진짜 관음보살'은 어느 한 쪽에만 머무르는 분이 아니라 불자들 모두의 마음 속에 있고, 개개인이 그 가르침을 받는 게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불상'을 어디어디에서 모시는 것이 무슨 큰 손해라도 되는 듯, 누가 훔쳤네 어쨌네 하며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의심부터 하며 탓하고 국가간 대립으로 까지 이어져 다투기만 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이번 사건은 부처님이 문화재절도범으로 인해 양국불자들의 불심을 시험해보려는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최종적으로 '부석사와 관음사' 어느 쪽이 불교의 가르침에 근거한 판단을 내릴까요? 저는 불상을 '양보하는 쪽'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227	가재요리 [새창]	2013-09-26 01:26:55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L1ZmABFXVvo
	226	★ 독수리 오형제 ★ 조금은 슬픈 이야기 [새창]	2013-09-11 13:17:05	13	삭제
		작성자의 책상 위에 왠지 이게 있을 것 같군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01:21:17	0	삭제
		일단 머리가 짧으니 (저 정도로 짧은데 떠야지 정상인 것 같습니다.) 좀 기르시고 또 왁스만 사용하지 말고, 1.왁스 후에, 2.헤어스프레이 살짝 뿌리고, 3. 헤어드라이어로 열 좀 가해주면, 딱딱하게 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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