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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raz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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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z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가레스베일 인테르전 스페셜.swf [새창] 2011-02-08 23:55:09 1 삭제
    와~ 정말 긱스 젊을 때랑 비슷하네요,

    아무리 요즘 윙의 역할이 다양화 되었다고는 해도

    "윙은 이런 거다!!" 라고,

    다시금 본질을 깨닫게 해주는 멋진 플레이!!!

    13 가레스베일 인테르전 스페셜.swf [새창] 2011-02-08 23:55:09 0 삭제
    와~ 정말 긱스 젊을 때랑 비슷하네요,

    아무리 요즘 윙의 역할이 다양화 되었다고는 해도

    "윙은 이런 거다!!" 라고,

    다시금 본질을 깨닫게 해주는 멋진 플레이!!!

    12 [소리]초신성 일본에서.jpg [새창] 2011-02-08 23:26:09 1 삭제
    [성형고백 자기PR도 되고 방송에서 솔직히 말함으로써 더 인기도 올라가요]

    사실 따지고 보면 초신성 말대로,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90년대 후반인가 00년대 초반에, '김남주'가 아마 최초였을 겁니다.

    다들 안했다고 거짓말 하던 시기에 상당히 솔직해보였고, 칭찬하는 사람도 많았지요.

    하지만,, 그렇게 물꼬가 터지고 나니. 연예인들 너도나도 성형고백이 줄을 잇고,,,,

    '고백마케팅'을 노린 연예인들도 나타나기 시작하고,

    사실 자랑이 아니기도 하고, 대중들은 점점 그런 발언들과 상술에 익숙해지고 질려하면서,

    성형고백 자체를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되어,

    지금은 초신성이 말한 '메리트'가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11 이것이 축구의 "패싱플레이" [새창] 2011-02-03 12:05:52 1 삭제
    11ㅁㄴㅇΩ
    2006년 월드컵 때, 스페인과 우크라이나 경기고요 푸욜 맞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03 11:54:55 0 삭제
    [.S 아! 얼마전에 어떤 일본어강좌보니까 ため설명하는데 1.~을위하여(목적) 2.~때문에(원인) 3.이익,도움이라고 설명하더라? 쉬팍ㅋㅋ 저걸 어떻게 외우냐;; ]라고 하셨는데
    영어나 일어나, 공부방식은 같습니다.
    문법과 단어만 외우면 안되고, 문장으로 외우고, 작문도 하고, 듣고 말하면서 복습해야 빨리 늘지요.
    君のために買ったよ, 交通事故のために渋滞してる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03 01:25:10 0 삭제

    8 남의 인생 망치기 甲 [새창] 2011-02-02 10:44:52 1 삭제
    업무면으로만 판단할 때,
    [좋게 본다면] 편집장 입장에선 정보를 신속하게 받아들이고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한 것이겠지요.
    누가 봐도 억~할 수준의 김태희를 지금 놓치면,
    다른 잡지사에서 전속 뷰티모델로 계약해서,
    당장 이쪽 판매부수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까요.
    야속하긴 하지만, 저쪽 업계 특성상 민감한 문제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런 결단력이 있으니 유명 잡지사에서 편집장 하는 거겠지요.
    7 근데 박주영이요... [새창] 2011-01-31 11:32:04 1 삭제
    작년인가'효율적인 축구가 뭔지 알 것 같다'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느낀 건
    고딩 때나 k리그 초반기에 비해,
    나이도 아직 어리고 스피드도 떨어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드리블돌파가 확 줄은 것 같습니다.(솔직히 재미면에서는 반감)

    헤딩경합에서 잘해준다는 것은 또 다른 발견이었고,
    팀플레이는 점점 발전하고 있어서 기대감은 계속 가지게 되더군요

    안타까운 건 원톱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포스트플레이는 꽤 해주지만 이 포지션에서
    다른 탑클레스 선수들에 비해서 결정력과 경쟁력은 별로 없어보이거든요.

    때마침 조광래감독이 지동원을 원톱세우고 박주영을 내린다니
    터키전에서의 활약이 기다려지기도 하네요.
    6 우리나라 축구국대 [새창] 2011-01-31 10:20:05 0 삭제
    중미나 공미는 남태희 들어왔으니, 자리가 다 찼다는 느낌이고,,,

    이영표 빈자리는. 김동진이나 김치우도 괜찮은 것 같은데
    일단 윤석영,홍철이 들어갔네요

    박지성 자리가 윙이라...
    일단 떠오르는 선수들은
    최태욱, 이천수, 김형범인데...

    터키원정엔
    최성국, 김보경이 들어갔군요.

    윙쪽에서 걸출한 타입 한 명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5 2002년 이후로 한국 베스트 멤버를 뽑는다면? 이건 질문임. [새창] 2011-01-31 07:01:18 0 삭제
    박주영, 안정환,구자철,박지성, 이천수(이청용)으로

    공격진들 무한스위칭 하는 플레이 보고싶군요^^


    4 대사에 자막깔리는 한국드라마.swf. [새창] 2011-01-30 13:35:50 0 삭제
    잉?
    이년아 처머거찌기블라블라????

    3 이충성 19세 한국대표 파주 [새창] 2011-01-30 12:38:57 5 삭제
    실력으로만 따지면, 당시대표였던 박주영, 신영록,이근호에 밀렸다고 해도 무방하지요
    따돌림 건은 잘못되었지만
    국적을 바꾸지 않았더라면 기회는 또 왔을 겁니다.
    작년 j리그에서 11골 기록했는데 우리국대에서 테스트 받던'조영철'하고 같은 기록이었거든요.

    사실 객관적으로도, 위의 3명에 비하면 브레이크가 좀 늦긴 한 터라

    추성훈하고 비교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충성선수는 한국말을 거의 못하고, 실력도 뛰어날 수준은 아니었고,
    축협도 연줄문제로 비판받긴 하지만 안정환 선수가 아주대 시절에 대학선발로 뽑혔고,
    박지성선수도 명지대 다닐 때 올대와 평가전에서 5명 제치고 뽑혔던 것 처럼
    선수 본인이 잘하면 눈여겨보고 뽑아줄 정도는 되거든요.

    결론은 따돌림은 비판받아야 마땅하지만,

    우리나라가 실력있는 재일교포를 따돌리고 내쳤다!!!라고 판단하는 건

    '반성'을 근거로 한 감정어린 의견이라 보입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30 12:08:13 0 삭제
    저도
    인터뷰에서 나라에게 버림받았다고 나온 걸 보고 (기자든 이충성 선수든)오버란 생각이 들면서
    비판적이 되더군요.
    하지만 사실 차별로 인해서 국적을 바꿨다는 건
    성인으로서 판단할 때 상식적으로 말도 되지 않는 거라,
    이지매건은 이충성선수에게 조명이 맞추어지면서 부수적으로 불거졌던 거라고 보이고요.

    실제로는 다수의 재일교포들이 그러하듯이,
    이충성선수도
    한국을 접해본 결과,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질감이란 장벽이 예상 외로 높았고,
    선수로서도 자신의 레벨에 맞춰서 활약이 가능한 일본으로 국적을 바꾼 것 같습니다.

    고로 대한민국이 이충성선수를 내쳤다고 우리국민이 과도하게 자성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프로선수로서 근성과 커뮤니케이션능력이 부족하면서 연약한 면이 눈에 띄어서 유감스럽지만.
    그것 가지고 욕할 순 없지요.

    어쨌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이충성선수에 대해서 삐딱한 시선을 가지고 있던 저도
    결승골 넣은 거 보니 기쁘더라고요.
    1 남극탐험 연주가능.avi [새창] 2011-01-30 07:49:38 0 삭제
    이건!!가스렌지 메트로놈이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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