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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BMW) 여드름을 없애쟈 [새창]	2011-07-01 00:03:55	4	삭제
		여드름이 없어지지 않는 원인 ->여드름을 없애고자 알카리성세안제(비누세안&기타 폼 클린징)으로 얼굴을 박박 씻는다-> 1.알카리성세안제로 인해 피부의 ph도가 내려가 여드름균이 서식할 환경을 만들어 버리고 2.지나치게 꼼꼼한 세안방법으로 인해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과도하게 빼앗아감 고로 ->(각질이 생김)-> 문제는 거기에 관리해준다고 크림을 덧바름-> ->모공이 막힘&차후 피지분비->여드름 생김. 알카리성세안제를 이용해서 또다시 과도한 어푸어푸식 세안 ->약해진 피부를 더욱 자극 얼굴이 붉어짐 ->유분과 수분이 과도하게 상실되어 피부가 황폐화.->또 로션을 바름 -> 기존 각질에 피지가 쌓여 새로운 여드름이 생김 -> 여드름이 짜증난다고 짬. 피가나고, 전에 생긴 딱지를 뜯음->얼굴이 패이고 흉터가 생김 스트레스 받음->(얼굴에 열이오르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생긴 환경을 조성) ->또 여드름이 생김 반복,,,,,, 해결책 1. 폼클린징은 약산성을 써주고 퍼프를 이용해 최대한 거품을 만든다 2.세안할 때는 최대한 손가락에 힘을 빼고 1~2센티 간격을 손가락을 이용해서 스치듯이 구석구석닦아. 찬물로 행구어(더운물은 유분손실이 큼) 몸이 만들어낸 자연적인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킨다. 위의 방식으로 세안을 하고 만약에 얼굴이 건조하다고 느껴진다면 손가락에 힘을 너무 준 것이라 실패한 것임. 포인트는 최대한 살살 그리고 꼼꼼히. 3.녹차OR가루녹차물로 행군다.(여드름균↓,피부재생력↑) 4.세안 외에는 얼굴에 절대로 손을 대지 않는다. 5.원활한 피부재생을 위해 밤에 되도록 빨리 잔다. 6.얼굴에 열을 오르게 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고. 마찬가지로 얼굴에 열을 오르게 하는 자극적인 음식 (술, 커피)를 삼간다. 7. 피부를 위해 적절한 단백질&채소&과일&수분을 섭취 본인은 10년 넘게 하루에 10개 이상의 여드름이 생겼으나 위의 방법을 써본 결과 몇 달 만에 대부분의 여드름이 사라지고 새로운 여드름은 거의 나지도 않음. 그리고 세안 후에 아무것도 안 발라도 전혀 건조하지 않음. 1~4번까지만 해도 상당한 효과를 봄.
	88	2011년 6월 FIFA 랭킹 [새창]	2011-06-30 22:56:15	0	삭제
		일본 피파랭킹13위는 남아공월드컵(9위)과 아시안컵(우승) 가산점 받고, 그간 평가전 성적도 꽤 좋았던 게 반영된 것이겠지요. 메시가 출전한 아르헨티나를 비롯해서 파라과이, 과테말라에게 모두 승리했고, 일본이 기린컵에서 졸전을 했어도 비겼던 터라. 포인트를 까먹긴 커녕 오히려 벌은 겁니다. 참고로 wfwc 비공식챔피언랭킹 순위는 일본이 1위입니다.ㅋㅋㅋ 월드컵 우승국 스페인을 아르헨티나가 이겼고, 그 아르헨티나를 일본이 이겼는데 일본은 그 이후에 패배가 없습니다. 그럼 우리나라 성적을 보면, 남아공월드컵(15위) 아시안컵 (3위), 세르비아&가나전 승리, 터키전 무승부, 조광래호는 출범 후에 이란에게 한 번 졌을 뿐, 그 이후의 패배가 없어서 일본과 마찬가지로 경기내용이 어찌 되었든 간에, 결과적으로는 나름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아갑니다. 세르비아와 가나가 우리에게 지고 랭킹이 확 준 것을 볼 때는 포인트성적이 고만고만한 팀들이 10~40위권대로 몰려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강팀을 상대로 몇 번 이기면 상기 순위권 내에선 랭킹이 팍팍 올라갈 수 있다는 걸 의미하겠네요. 어쨌든 8월의 한일전을 기대해봅니다. 아시안컵 리벤지도 하고, 피파랭킹포인트도 벌고, 축구 비공식랭킹 1위도 오랜만에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87	일본식 통삼겹 조림 - 부타노 가꾸니 : ) [새창]	2011-06-29 01:22:05	0	삭제
		부타카쿠니 부타카무니다..라고 일본친구에게 농담을 했다가.......ㅎㅎㅎ
	86	니콜 슴가골 [새창]	2011-06-20 20:32:40	0	삭제
		용주골이 원래 평야였군요......
	85	위닝 능력치 100의위엄 [새창]	2011-06-17 03:49:44	0	삭제
		메시 드리블 볼 때마다, 순발력도 순발력이지만, 상대선수 무게중심을 이용해서 제치는 게 너무 멋집니다.
	84	위닝 능력치 100의위엄 [새창]	2011-06-17 03:49:44	0	삭제
		메시 드리블 볼 때마다, 순발력도 순발력이지만, 상대선수 무게중심을 이용해서 제치는 게 너무 멋집니다.
	83	이명박이 왜 멍청하냐면 [새창]	2011-06-15 21:04:23	0	삭제
		1 남 논조를 운운하기 전에 본인 띄어쓰기 공부 좀 해보세요.
	82	차량가격은 연봉의 1/3이 적당 [새창]	2011-06-14 23:31:20	3	삭제
		노후생활까지 고려를 한다면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81	포르쉐 파나메라 vs BMW X6 [새창]	2011-06-08 23:42:24	0	삭제
		디자인만 보면 X6가 좋긴한데,,탑기어 영상보고 4분20초에 한 번 웃고,,,ㅎ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5UwOBKSHl-c 저라면 파나메라 보다는 에스턴마틴 라피드를 고를 것 같습니다. 근데, 사실 세심한 비교를 원하신다면 오유보다는 전문리뷰를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80	님아들-_- 나 어떻게 복수해줘야할까? ㅋㅋㅋㅋㅋ [새창]	2011-06-08 18:29:10	0	삭제
		이것저것 가져다 바치고 금전적으로 사기를 당한 것도 아니고 [술먹다가 서로 삘 취한 날이 있잖음, 여자도 사실 몸이 힘든 법이거든ㅠㅠㅠ??] 이라고 하셨듯이, 남자의 강요로 인해서 억지로 관계맺은 것도 아니라 서로 좋아서 한 일이겠다.... 남자에 대해서 진지한 생각은 가지고 있으나 감정적으로도 딱히 그 남자를 사랑할 정도는 아니었고. 님의 글에서 [몸 주고 마음주고 돈 주는] 식의 일방적인 관계에서 이용만 당하다가 버려진 그런 느낌?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제가 판단하기엔 남자의 성의없는 태도에 전화 걸어서 화내고 따지고 할 정도 라면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딱히 복수할 정도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남자쪽에서 님과 관계맺은 다음에 실례되는 발언이긴 하지만 ' 음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소개팅이란 건 지인들이 주로 해주는 거라. 흔히 말해서 (먹고 버릴려고 사귈 목적)이라면 트러블로 인해서 소문도 퍼질 것이기도 하니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라면 자신의 체면 때문이라도 소개팅 상대를 엔조이의 대상으로 선택하지 않겠지요. 결론적으론 님에 대한 진지한 감정도 없고 성의도 없는 남자에게 차였긴 했으나, 그렇다고 딱히 손해본 것도 없는 상태라면 오히려 액땜상 잘 되었다는 것이겠지요.
	79	얼굴과 몸이 비례가 안맞아요.. [새창]	2011-06-06 21:10:35	0	삭제
		하반신에 살이 많은 여성분이 다이어트로 변신한 모습을 티비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의자에 앉을 때 엄청 두꺼운 사전이나 책을 무릎에 끼고있는 걸 추천해주더라고요 효과 많이 봤답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3 22:26:31	2	삭제
		아야세하루카曰: 여러분 제가 출연한 영화'가슴배구' 많이 봐주세요~♡
	77	한복입고 거리를 나가보니 [새창]	2011-06-01 10:24:34	1	삭제
		일반적인 치마저고리는 상하균형미가 좀 없어 보이고 펑퍼짐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고리가 긴 '당의'라든지, 드라마 황진이에 나왔던 한복들은 색감도 그렇고 선도 그렇고 엄청 좋아하고 외국 친구들에게 이미지를 자주 보여주기도 합니다.
	76	......자꾸 메시메시 거리는데 [새창]	2011-06-01 10:13:29	0	삭제
		그냥 낚시글 아닌가요..작년 9월에 메시는 사비와 이니에스타가 버티고 있는 월드컵 우승팀 스페인의 중원을 탈탈 털어버리고 아르헨티나의 4-1대승에 기여하게 되는데.....
	75	맨유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jpg [새창]	2011-05-31 16:08:17	0	삭제
		호~ 발렌시아도 때로는 수비형 윙어라서 그런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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