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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박지성이 네덜란드에서 보여준 기술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2-11 20:34:07	1	삭제
		보통 폼이 떨어지면,, 토레스처럼 그대로 내리막길인데.. 맨유에서 7년이면 정말 대단한거죠. 박지성같은 선수가 언제 또 나올지 모르겠지만.. 전성기를 실시간으로 봤다는 것만으로도 축구팬으로서 행운이 아닐가 싶네요.
	383	어서와. 이런 명치는 처음이지? [새창]	2016-02-02 00:50:27	0	삭제
		아.. 잘몰랐네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나오니간 해보고싶어서 했던건데 ..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382	어서와. 이런 명치는 처음이지? [새창]	2016-01-31 22:05:25	0	삭제
		작성자부모님/// 인성질이라니요.. 호기심에 할수잇는걸 인성까지 나오니 뭐라 할말이 없어지네요.
	381	어서와. 이런 명치는 처음이지? [새창]	2016-01-31 18:09:45	0	삭제
		불군으로 카드 값을 내리고 켈자와얼복으로 켈자둘 그리고 벌목기를 내고 다음턴 마법로 복사를 쓰면 정리기없으면 요르단강을 건너는 덱..ㅋㅋ
	380	유시민 작가의 면접조언 [새창]	2016-01-27 00:04:27	3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 당이 분열되고 차기 대권은 이명박쪽이 확실히 된다는걸 알면서도 언론도 검찰도 당시 야당이던 한나라당을 잡지 않은건.. 정권말에 레임덕보다는 인간에 대한 최소한에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우스개 소리로 설마 인간이라면 그런짓들을 할가 싶은 그런 마음이셨겠죠. 하지만 정권잡고.. 그들은 사람이 아니였나봅니다... 오늘도 그립네요.. 인간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조금더 좋은 세상에 계셧다면.. 더 좋았을텐데
	379	세월호 사건은 의도적 침몰 사건일수도 있겠네요. [새창]	2016-01-17 18:43:17	0	삭제
		사실이라면,,,, 그렇겟죠,,,?,, 사실이라면,, 이런걸 생각하고 실행했다는게..더 경악스러운일이겠네요...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04:01:13	1	삭제
		예전에 유시민전의원이 한말이 생각나네요 노대통령은 국정원장이와서 보고할때 1:1로 보고 받은적이 없다구요.. 검찰과국정원이 대통령한테 이쁨받을려고 별아양을 다떨어도 명확한 선을 긋어놓고 기관들이 정치적중립을 지켜줄려고햇던분인데..
	376	산 임요환이 죽은(?) 유정현 잡는다 [새창]	2015-06-27 23:26:50	0	삭제
		임요환 망령잼 ㅋㅋㅋ
	375	문재인 "軍, 모병제로 가야" [새창]	2014-11-24 08:46:09	3	삭제
		몇몇분들이 전원책 변호사님이 햇던말 그대로 인용하시는거 같은데 전문가가 아니니 저는 모르겟어요. 결국에 가서 깃발꼽고 움직이는건 보병이고 휴전국에 적과대치중 인우리군대 적정 보병수 필요로 하는건 맞는 말인데.. 얼마전에 주한미군 병력감축할때 지상파뉴스에서 떠들던게 생각나네요. 예비군 제외 남북군비교 햇을때 북한군이 100만이고 우리군이 60만인데 차이나는 40만명의 병력차가 주한미국 3만명인가로 커버치는데 이걸 축소하면 안보구멍 뚤리는거 아니냐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또 미군 항공모함 한대가 1개 국가급 전투력이라고 하잔아요. 양보단 질이 더 중요하지 않나싶네요. 전쟁은 사람이 하는건 맞지만 미군몇만명 중동에 보내서 나라하나 항복시키는거 보면 현대전은 양보단 질이 아닐가 싶네요. 그래서 군대갈 인원이 매년 줄어드는 추세에서 우리나라는 당장 아니더라도 결국엔 같은돈으로 줄어드는 병력의 전투력을 장비로 메꿔야 되고 그에 걸맞는 전문인력 즉 사병이 아닌 전문간부가 필요로 하죠. 그렇기때문에 직업군인위주의 모병제가 맞는게아닌가 싶네요. 군대 갓다온사람이면 자기계발하는 군대가 군대가 맞나 싶기도 해요. 전원책변호사 한 말중에 군대는 살인을 가르키는 전문집단이고 휴전국인 우리나라가 필요로 하는 군대죠. 지금 군대가 군대인가요..?머릿수 채우는 당나라 군대가 휴전국인 우리나라에는 필요없지 않나 생각되네요.
	374	문재인 "軍, 모병제로 가야" [새창]	2014-11-24 07:29:01	4	삭제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노무현정부때 군정책이 저발언과 비슷했던걸로 기억 나네요. 현행 60만 군인을 점점 축소(사병군복무기간단축등?)20만명 정도 줄이고 그 차이나는 부분은 군장비 현대화,사병을 줄여 전문간부 육성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단계적으로전환하도록 추진되도록 짯던걸로 기억해여.낮아지는 출산율과 사회생산성 측면 그리고 국군 현대화가 모토이지 않았나 싶네요. 근대 지금보면 당장 사람도 없는데 어쩔수없이 몇십년내로 저렇게 갈수밖에 없지 않나싶네요. 국방예산이 30조가 넘는데 30조로 60만병력유지보다 30조로 20-30만 최정예병력이면 양은 몰라도 질적으로 수준자체가 달라지지 않을가 생각들구요. 하지만 현실은 축소말만해도 떼창으로 빨갱이라고 불러 대겟죠.. 그때 공군 3만?인가를 10만으로 해군 10만은 20만 가까이 늘리자고도 애기가 나오지 않았나요. 말그대로 현대전에 최적화되도록 군대개혁하자고도 햿던거 같은데 10년이 지나도록 보수정권은 군현대화보다 민주정권10년동안 못헤먹은거 헤먹기 바쁘지 않았나 싶네요 노무현 40조가까이 예산 올려놓은걸 이명박때 4대강때문인지 20조가량으로 예산을 거의 반토막 냇으니간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대 그때 군병력 축소 티비토론에서 떠들던게 생각나서 다 적어봐요~~
	371	어제는 야누자이가 너무 끊어먹음. [새창]	2014-10-28 12:14:13	0	삭제
		야누자이가 클래식 스타일의 윙어라고 하던데.. 제눈에는 맨유클라스 수준이 아닌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 수준. 퍼기때 많이 들고 있었던 터질지도 모를 유망주 급인거 같아요. 리차드슨,주세페로시 같은 선수요. 터질거 같은데 시간이지나도 포텐이 터지지 않으면 빠른시일안에 결론내야할 선수. 바로 팔거나 혹은 임대돌리다 팔거나 둘중 하나인 선수가 아닐가 싶음. 어늘 빵 실력이 늘거 같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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