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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01:38:04	0	삭제
		진행하면서 얻는 해적조무래기들은 그냥 상점에 파는게 낫나요~? 거북이들이 경험치 합성용재료인건가요? ㅠㅠ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01:43:25	0	삭제
		753,285,933 입니다 ボン川の一味 에요~ 일본어 잘 몰라서 헤매고있네요 일단 신청은 했습니닷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00:30:25	0	삭제
		다운받아서 시작중..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00:20:59	1	삭제
		저는 줄넘기 종아리가 아파져서 200개도 하기 힘든데 대단하세요~! 운동 하시고 종아리 마사지로 잘 풀어주세요! 3주 4주 너무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고고싱!^^
	427	시즌4 시작시 경험치 최대한 빠르게 얻는법 [새창]	2015-08-25 23:51:00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26	외국어 학습 사이트 lang-8을 아시나요? [새창]	2015-08-22 03:42:10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25	성장 [새창]	2015-08-21 00:30:56	0	삭제
		제가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고양이와의 육아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저희집 고양이는 조카들을 엄청 경계를 해서... 마지막 사진 냥이가 너무 편안해 하는 것 같아 보여 좋네요!
	424	올해 3월 아이폰6플러스로 담은 일본 북큐슈에요. [새창]	2015-08-20 03:07:51	0	삭제
		마지막 사진을 보니 저도 3월에 아사히 벚꽃 에디션 캔이 생각나네요~! 캔 디자인이 너무 이뻤는데..ㅠㅠ 그나저나 사진 느낌이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당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01:29:05	1	삭제
		가족분들께서 강아지를 돌볼 여건 및 책임감을 지니지 못한 경우라면 정들기 전에 빨리 좋은 분께 분양을 보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글 쓰신 분도 이 글을 적기 위해 가입하신 것 같은데..(가입일, 로그인횟수 오유에서는 예민해요) 2개월 된 강아지라면 똥 오줌 가리기 힘든 게 현실적 이고요 한창 이빨이 자랄 때라 간지럽기 때문에 장난감이나 작은 강아지에게 삼킬 우려가 없는 사이즈의 개 껌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 여건 들이 없기 때문에 가족인 아버지를 물게 된 것 같고요.(무는 건 장난치는 행동도 있죠) 글쓴이 분께서는 반대하신 입장에 끝내 가족이 입양을 한 상황으로 느껴지는데 가족분과 논의 후에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시길 바랄께요
	422	입양글♥ 대전사는 예비 집사님! 여기좀봐주셔요! [새창]	2015-08-20 01:20:15	0	삭제
		귀여운 아깽이 부디 책임감 지닌 좋은 집사님께 입양 갔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냥이 귀엽네요~!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2:41:25	0	삭제
		저희 집 고양이는 산책을 시킬 생각조차 못하게 문 밖에 나가는 것조차 무서워해요 몸 줄도 다 구입해놨는데 ㅠㅠ 호기심이 많은 만큼 겁이 많아서 산책이 되는 냥이집사님들 부럽네요~
	420	고양이를 입양하고싶어요..그런데 [새창]	2015-08-19 02:38:12	0	삭제
		저도 부모님의 동의를 받아 꼬물이 냥이를 데리고와 기르게 되었는데요 한 번 기르기 시작하면 15~20년은 책임 지실 것을 생각하셔야 해요 단순히 귀엽고 이쁘다해서 키우게 되지만, 그만큼 들어가는 비용, 신경도 많이 써줘야 해요. 키우게 될 환경 및 경제적인 여건, 책임을 질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 을 여러 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랄께요! 혹시 모를 고양이 알러지 여부 검사도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419	동물애호가 분들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08-17 20:21:04	0	삭제
		무조건 수술만이 고통을 준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두 분과 냥이와의 관계에서 어떠한 선택이 이로운 지를 생각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거주하고 계시는 환경, 추후 추가 입양 계획 여부도 고려해보세요 함께 살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만족 시키지 못하고 감수해야 할 부분이 있으니까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17:25:10	0	삭제
		울긋불긋 많이 일어난다면 알레르기 의심해볼 수 있네요.. 제가 그렇거든요 ㅠㅠ 원래 있던 비염도 엄청 심해져서 고양이가 좋아서 키우게 되었지만 역시 알러지는 힘들어요.. 덕분에 하루에 한 번이라도 더 청소를 하게되고 책임감을 가지고 갈 때까지 잘 보살펴주려구요
	417	다이어트 1달 차 8kg 빠졌습니다. [새창]	2015-08-07 00:44:51	0	삭제
		으아아..저도 운동해야되는데 말로만 하고 있죠.. 우선 8kg 감량하신 거 축하드려요! 하지만 한 번에 많이 감량하신 만큼 돌아가기도 쉬워서.. 이제 조금씩 여유 있게 드시면서 운동을 더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내일부터 운동을..! 내일이 내일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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