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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낑낑토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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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낑낑토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올리비아 핫세의 따님 [새창] 2014-09-21 05:33:13 1 삭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후손 중엔 그런 경우도 있었다죠. 문과로 급제해서 조용하게 관직 생활하고 있었는데 뒤늦게 충무공의 후손임을 알곤 "어? 너 충무공 후손이었어? 그런데 여기서 뭐해" 하면서 파워 수군 발령~.... (난 문과인데?) 고로 부모(조상)이 워낙에 뛰어나면 후손은 고달파지는 게 맞는 듯... 올리비아 핫세 자손들도 아마 대대손손 그런 일을 겪지 않을 지 조심스레 생각해보네요.

    너희 (엄마, 할머니, 증조, 고조, 선조)가 말이야 어마어마했거든?
    19 아시안게임 이란 축구대표팀 관계자 여대생 성추행 [새창] 2014-09-20 05:56:57 0 삭제
    딸 같아서 만졌다는 나라도 있는 걸요 뭘 (여기저기 다 그냥 개판이구나...)
    18 콜롬비아 경기 보고 있으니까 생각나는 것 [새창] 2014-06-29 05:57:41 0 삭제
    //명탐정소노코

    독일 파워슛으로 골기퍼한테 정통으로 때리는 것도 꿀잼이었죠.

    //딩굴딩굴딩굴

    전 콜롬비아, 독일, 한국을 주력으로 했었네요. 콜롬비아는 언급하신대로 사기였고, 독일 파워슛 때리는 것도 재밌었고, 한국의 슈퍼 슬라이딩 태클로 공가진 상대편 날리는 것도 참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17 운영팀장이 어제 했던 행동 [새창] 2014-06-29 05:25:51 0 삭제
    ↑ 아참 이 댓글은 ↑↑↑↑↑↑↑↑ 의 코난보타이님 댓글을 보고 작성한 겁니다.
    16 운영팀장이 어제 했던 행동 [새창] 2014-06-29 05:21:56 2 삭제
    아무리 죽이 잘 맞고 서로를 잘 알고 있는 30년지기 친구라도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몰랐을 수도 있는 겁니다.
    저와 제 친구들을 보더라도 어떤 부분에선 잘 맞지만 어떤 부분에선 서로 극명하게 의견이나 생각이 갈리는 부분이 있는 것도 흔하더군요.
    역사에서도 정도전과 정몽주가 막역지우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온건개혁파와 급진개혁파로 갈리면서 그 사단이 난 경우도 있죠.

    그렇기에 전 운영팀장님의 이전에 조언자나 조력자의 위치에서 운영자님께 보여주었던 모습과,
    운영팀장을 맡으면서 자신이 직접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위치에서 보여주었던 모습도 충분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번 사건을 너무 운영자님과 운영팀장님의 사적인 친구 관계로까지 확대하여 두 분 사이의 관계에까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조심스러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의 중심에는 운영팀장이 있었고, 오유에 커다란 해악이 되었네요. 역시 친구랑 같이 사업을 하는 건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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