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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먹싶식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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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2 02:24:10	2	삭제
		나 ㅅㅇ오빠한테 약간 관심이 생기려고 해
	14	[소주] 절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습니다... [새창]	2011-02-20 06:23:34	0	삭제
		아이:스님? 스님:아제아제 바라아제~~
	13	[소주] 절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습니다... [새창]	2011-02-20 06:23:34	4	삭제
		아이:스님? 스님:아제아제 바라아제~~
	12	내 이미지 좋게 살리면서 남자 떼어내는 법 좀..... [새창]	2011-02-20 06:14:25	2	삭제
		저도 저 좋다고 3년 따라다닌 남자한테 내가 후배니까 그래도 좋게 넘어가야지 하는 마인드로 일관하다가 성추행까지 당한적 있어요. 남자분께 그정도로 눈치를 주었는데도 계속 못 알아채고 계신다면 좋게좋게 해결하려 할수록 남자분은 더 착각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일 수는 없는거니까, 너무 이미지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하고 아무쪼록 현명하게 잘 대처하셨으면 좋겠네요... 뒤늦게 후회하는 일 없으시길 바래요.
	11	남친있는여자를좋아하게됐어요 [새창]	2011-02-20 06:07:30	0	삭제
		핸드폰으로 쓰셨나봐요ㅎㅎ.. 정말 좋은 분이라고 하셨지요? 너무 착하시고 같이 일 하는 분들께도 잘 하시는 것 같고.. 늦은 시간까지 이렇게 많이 고민 하시는걸 보니 그 여자분에 대한 작성자님의 마음이 얼마나 애틋한지 어느정도 알것도 같지만요, 지금 그분께서 교제하고 있으신 분이 계신데다가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계신다면 작성자님께서 조금은 힘드시더라도 마음속에서 놓아주심이 어떨런지요? 본인 스스로도 고백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것을 알고 계시기에 괴로워 하시는 것 같은데 세명이 힘들어지는 긴 길 보다는 한사람만 힘든 짧은 길을 택하시는 것이 정답일 것 같아요. 아직은 작성자분께서 마음 속에만 담아두고 계신 일이지만 일단 내뱉아버리면 작성자분 스스로도 알고계시다시피 정말 힘든 일이 될테고 또 돌이키기도 정말 쉽지 않을테니까요... 저는 작성자분과 같은 경험은 하지 않아 잘은 모르지만 어쨌거나 제3자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이쪽이 맞는 결정이 아닌가 싶네요. 결정이야 결국 본인이 하시게 되는거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무쪼록 마음 정리 잘 하셔서 좋은 직장 동료 사이로 남는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몇자 적어 보았어요. 힘내세요!
	10	아르바이트 경험 많으신분들 저좀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1-02-20 05:50:49	0	삭제
		저도 서빙을 추천해요~~ 저도 고등학생때 처음 한 아르바이트가 식당 서빙이었는데, 그래도 그나마 남들 자는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날 수 있으니 공부에도 큰 지장은 없더라구요. 너무 이른 새벽부터 힘들게 움직여야 하는 일보다는 차라리 저녁에 잠시 할 수 있는 일이 좋을 것 같아요. 아침부터 너무 체력을 소모 해 버리면 수업 시간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ㅜㅜ 저는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수업 내용 핵심만 연습장에 요약 해서 뜯어 놓았다가 일 하면서 앞치마에 넣어놓고 손님 없을 때 틈틈이 꺼내서 읽기도 하고 단어도 외우고 그랬거든요. 학교 생활도 알바도 놓치지 않고 현명하게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글쓴이님!
	9	양성애자에요 [새창]	2011-02-20 05:35:59	0	삭제
		제가 너무너무 아끼고 정말 없어서는 안될 친구가 글쓴이분과 같은 케이스에요. 어쩌다가 다른 친구들에게 같은 여자와 교제하고 있는 사실을 들켰는데 그 이후로 그 친구들이 자신을 피하는 것 같고 뒤에서 욕을 하는것 같아 힘들다 하더라구요. 저도 이 친구가 양성애자인줄은 이날 이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는데요, 어쨌거나 성적 취향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 이상은 존중 해 줘야 한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저는 그 친구에게 딱히 거부감이 든다거나 그렇지는 않았어요. 지금도 정말 매일매일 수다도 떨고 어떤 일이든 다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 편하게 지내고 있구요.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 친구가 받은 상처가 얼마나 클지 생각하면 저까지 답답하고 괜히 마음 아프고 그렇네요. 사람에 따라서 그런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의 시간은 어느정도 차이는 날 수 있겠지만 여튼 제일 친한 친구분이시니 언젠가는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될거에요. 너무 그 친구분이 자신을 피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할거라는 걱정은 하지마시고 힘내세요!
	8	요즘 교복이 문제... [새창]	2011-02-20 05:05:07	3	삭제
		저번에 지하철을 탔는데 앞에 여학생 무리가 있었어요. 여섯명?일곱명?여튼 우르르 몰려 들어와서 몇명은 앉고 몇명은 서 있는데 자기들끼리 뭐가 그렇게 우스운지 깔깔 웃다가 한 학생이 허리를 살짝 숙였는데 앉아있는 제 눈에 팬티가 보이더라구요. 제 옆에 앉아있던 두 남자분 대화가 언제부터인가 끊겨있었다 싶어서 봤더니 그분들도 아주 유심히 감상하고 계시더군요... 가끔 교복 바지를 스키니처럼 만들어서 선(?)이 드러나게 다니는 남학생들도 보았구요. 학생때는 한참 외모에 관심도 많을때고 하니 교복도 조금 수선 해 볼 수도 있고 화장도 할수도 있고 머리 염색도 해볼 수도 있고 그래요. 저도 학교 다닐땐 선생님 몰래 비비크림도 발라보고 안 걸릴만치 치마도 줄여보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것도 정도껏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만큼 심하게 교복 줄여 입는 학생은 극히 일부분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만 그런가요?저는 밖에서 저런 학생들 자주 보거든요.. 학생분들도 누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팬티 보고 허벅지 보고 침 흘린다고 생각 해봐요 자기 엉덩이 보고 뒤에서 막 와 탱탱하네 하고 다른 사람들이 수군거린다고 생각 해 보세요 기분도 엄청 더럽고 또 어떤 사고로 이어질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인데 너무 고리타분한 이야기라느니 자유가 없다느니 하고 무조건 반항심만 갖지 마시고 한번쯤은 지금 학생들이, 그리고 자신이 적당한 선을 넘지는 않았는지 생각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꼭 팬티가 보일만큼 치마를 줄이지 않아도, 신부 화장을 하지 않아도, 지저분한 머리를 하지 않아도 이뻐보이고 멋져보일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ㅎㅎ 졸업 해 보면 알겠지만 정말 학생다운 학생이 제일 이쁘다는거.. 저도 다시 교복이 입고싶네요ㅜㅜ
	7	몸매 쩌는 금발이 가슴만지면서 신음.jpg [새창]	2011-02-19 07:06:52	0	삭제
		브금 그거 깔면 좋겠다 앗 선생님!가슴이!가슴이!
	6	12시에 입에 칼물고 거울보면 배우자가 보인다던데.... [새창]	2011-02-19 07:05:13	0	삭제
		저 그거 해봤어요! 엄청 무서워서 정말 망설이다 망설이다 했는데 제가 보이더군요... 나도 울고 거울도 울고 칼도 울고ㅜㅜ
	5	게으른게 고민. [새창]	2011-02-19 07:00:34	0	삭제
		저는 주말엔 일도 하는데 결국 금요일에도 일찍 잠 못들어서 결국 토요일 일요일은 밤 샌 상태로 일 하고 와서는 항상 월요일이면 끙끙 앓네요ㅜㅜ 곧 개강이니 이제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오늘도 또 지금까지.. 결론은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저 소름 돋았음ㅋㅋ
	4	데이트 비용에 대해서...남자분들 생각이 듣고싶어요. [새창]	2011-02-19 06:43:46	0	삭제
		그런가요... 자존심 상하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자꾸 자기가 계산하고싶어 하니까 혹시 그런건 아닌가 해서요ㅜㅜ 아 어제도 고민 글 올렸는데 오늘 또 올리네요 요즘 고민 크리 터지는듯ㅋㅋ..
	3	지금 홍대에 있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1-02-19 06:04:01	0	삭제
		헐 안 무서우세요?ㅜㅜ 홍대는 이 시간에도 안 무서우려나... 서울같은곳은 안 가봐서 모르지만 여튼 여자분이신데 위험하지 않을까요? 조심해서 들어가셔요!
	2	비회원제도를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새창]	2011-01-24 03:19:26	0	삭제
		성고게는 짜이찌엔..ㅋㅋㅋㅋ
	1	내일 오전 9시 바로 신고 하로 가겠습니다 [새창]	2011-01-24 03:17:27	3	삭제
		와와 성지다! 동안피부미인 되게 해주세요 푸르딩딩해지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던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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