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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니고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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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니고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나이 31살에 도전해보려고해요 [새창] 2017-08-27 23:21:40 1 삭제
    참고만 하세요..
    첫째, 개발자라는 말은 너무 범위가 큽니다.
    주종이 필요 합니다.(주요종목)
    빠른 시일내에 루트를 정하시는게 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둘째, 빅데이터쪽을 하신다고 하시는데
    빅데이터 너무 추상적입니다. 위 첫째 말과 비슷합니다.
    빅데이터라는 것은 흔히 도구에 불과합니다. 엄청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이지요
    그래서 빅데이터만을 본다라고 한다면 좀더 공부를 하시고, 해당관련 학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현업에서 들었는 내용은 "우리나라에서는 빅데이터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양은 거의 존재 하지 않는다.
    있다라고 한다면 N사 또는 K사에서 그만한 양의 데이터를 보유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핫이슈, 키워드를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빅데이터로 쓰일만한게 잘 없는게 당연한데 너무나도 흔히 쓰이고 있다는게 아이러니하다"
    입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23:05:24 1 삭제
    힘내세요. 저는 회계와 동떨어진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요새 회계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언젠가 저는 확실하건 불확실하건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을 해보고 싶은 추상적인 빅픽처를 그리고 있거든요..

    공부하면서 느낀 것을 몇자 적겠습니다.
    지금 이시대, 자기경영 시대에서 회계란 전문 분야이기도 하지만
    우리 자신은 돈과 뗄래야 뗄수 없는 밀접한 관계속에서.. 경제활동을 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되는 소양이 되어져 버렸습니다. 물론 몰라도 잘 생활하고 잘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아직 6개월이면 신입입니다. 못할 수도,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 너무 채찍질만 하지마세요
    저는 제가 지금 회계공부를 하고 있는 입장이라 글쓴이 분께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됩니다.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그거는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글쓴이 분께서 회계담당 하시면서 잡일, 허드렛일, 남 뒤치닥 거리는 일이라고 생각 하실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회계업무를 하시면서 모르는 것도 엄청많고, 배울 것도 엄청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좋은 기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그만두는건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부디 좋은 결정을 하시어 인생의 방향과 속도가 미래에 만족하실 만한 결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글을 원래 잘 못적습니다. 양해바래요...)
    151 연애는 이별이 예견되어 있는 것입니까? [새창] 2016-12-05 00:59:40 0 삭제
    사실 말씀하신 말 저도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된 제자신이 제가 봐도 용기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150 연애는 이별이 예견되어 있는 것입니까? [새창] 2016-12-05 00:56:50 0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이별이 사별이든 연애이별이든 당연하다고 하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149 서로 다른 계획 [새창] 2016-11-25 17:47:12 0 삭제
    모두가 각자의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이겠지요...
    4년전 아내에게 모진말을 했던 남편은 아이들이 다 자랐을 무렵
    아내가 그동안 생각 해왔던 이혼이라는 것에 책임을 지게 될 것이고...
    물론 아내분도 같이 책임지는 것이겠지만..
    근데...말이죠....
    아이들은 부모의 이혼에 어떻게 생각할런지요? 혹시 아이입장에서 생각해보셨는지요? 해보셨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추 후 이혼 하셧을때 뒷감당... 아이들이 평생 부모가 살아계실 때 친부모에게 생각하는 것들을 작성자님은 책임지셔야 할겁니다.

    물론 부모도 개인 인생이 있고 그러하니, 판단과 결정은 본인이 하실테고,
    자식들 또한, 친부모에 대한 생각,판단,결정을 오로지 자신들을 위해 내릴겁니다.
    혹여나 미래에, 나중에 이혼하신다면 자식들에게 뭔가 하나라도 바라는 부모가 되지 말길 바랍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14:55:17 8 삭제
    잘하셨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에게만 관대한... 그러한 사람들이 있지요...
    기운내십쇼!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5:49:34 2 삭제
    위험해요;; 집사님 계실때 집보러 오시라고 하셔야 할 것 같은데... 냥이 문제가 아니더라도 집사님 없는데 모르는 사람이 들락날락 거리는것도 좀 꺼려지지네요 ㅠ.ㅠ 저라면....
    146 모의주식) 추천해주시는 종목 사보겠습니다 추천좀 부탁드려요 ^^! [새창] 2015-07-02 00:52:29 0 삭제
    감사합니다 대한항공 100주 삿습니다... 제가 HTS를 잘 볼줄몰라 예약주문한 내역을 확인을 못하네요 내일 확인해서 사진띄울게요 ^^
    145 모의주식) 추천해주시는 종목 사보겠습니다 추천좀 부탁드려요 ^^! [새창] 2015-07-02 00:15:49 0 삭제
    추천이 글에 대한 추천이 아니고
    종목에 대한 추천입니다 오해 하지 않았으면 해요 ㅠ,ㅠ
    144 [익명]그냥 딱 대답해줘유 [새창] 2015-06-24 02:41:37 0 삭제
    현재를 즐긴다.
    불닭을 먹는다.
    잠을잔다.
    속이뜨거워 잠이 안온다.
    143 [질문] 오유에 너무 중독 되서 .. [새창] 2015-06-24 02:38:24 0 삭제
    오유++;
    다음부터는 육유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02:35:12 0 삭제
    통통녀가 무슨상관임까 어필안하셔도 되고요!
    입어보시고 ~ 이쁘장하다 싶으면 싶고 다니십쇼~!
    141 이혼 7년째~ [새창] 2015-06-24 02:31:35 0 삭제
    힘내십쇼 어머니~!
    139 [익명]의지 부족은 핑계이고 변명인가요? [새창] 2015-06-24 02:24:09 0 삭제
    안급해서 그런거랍니다.....
    사람은 본능에 충실하답니다...
    편한거 추구한거 당연한거에요 자존감 낮추지 마세요
    그리고 10년된 은사님이 그러셨는데 맘처럼 독하게 공부하는게 안된다고 하니 ...
    그건 무엇을 공부하느냐 그 공부는 저에게 맞지 않는, 좋아하지 않는
    공부라 하신 적이 있네요..
    도움되는 말은 아니지만은..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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