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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R.L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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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L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거안제미 [새창] 2005-07-31 02:27:55 0 삭제
    가장으로서 무능함을 느꼈을때 담배로 달래는 마음은 흡연자이건 비흡연자이건 알 수 없는겁니다.
    204 김태희와 한가인 .. ㅎㅎ [새창] 2005-07-31 00:35:42 1 삭제
    김태희가 왜 저깄냐
    203 뒤죽박죽 속담섞기 [새창] 2005-07-30 16:22:58 12 삭제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누울자릴 보고 뻗어라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7-30 16:07:23 4 삭제
    이천수는 왱알왱알
    201 헌팅할때 능동적인 대처방법 !!★★★★★ [새창] 2005-07-30 03:07:08 24 삭제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만취모드로 돌입 후...

    헌팅 내기를 했다//꼬셔오면 술값 몰아주기로 -_-

    친구한놈이 걸렸삼

    취기도 올랐겠다 간판도 어느정도 되겠다...자신있게 가서 목표물에게 말을 걸더라. '술값 준비해라 -_-+' 정도의 적절한 표정과 함께....

    친구 : 남자친구 있어요?

    여 : 예, 남자친구 있는데요?

    친구 : 근데 왜 전 여자친구가 없을까요?

    (미친것....)
    200 헌팅할때 능동적인 대처방법 !!★★★★★ [새창] 2005-07-30 03:07:08 140 삭제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만취모드로 돌입 후...

    헌팅 내기를 했다//꼬셔오면 술값 몰아주기로 -_-

    친구한놈이 걸렸삼

    취기도 올랐겠다 간판도 어느정도 되겠다...자신있게 가서 목표물에게 말을 걸더라. '술값 준비해라 -_-+' 정도의 적절한 표정과 함께....

    친구 : 남자친구 있어요?

    여 : 예, 남자친구 있는데요?

    친구 : 근데 왜 전 여자친구가 없을까요?

    (미친것....)
    199 방금전 친구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실화] [새창] 2005-07-30 02:47:58 1 삭제
    받은노래 제목만큼 친구에게 아낌없이 드리세요
    198 방금전 친구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실화] [새창] 2005-07-30 02:47:58 6 삭제
    받은노래 제목만큼 친구에게 아낌없이 드리세요
    197 또다른 비극...(공감물?) [새창] 2005-07-29 23:34:29 4 삭제
    ↑혹시나 하고 아이디를 봤다

    ..................OTL
    196 환경오염이 정말 심각합니다.. [새창] 2005-07-29 23:32:26 12 삭제
    닭조라....
    195 맨체스터 홈페이지, '드라군' 용어 사용금지 조치 [새창] 2005-07-29 20:57:09 1 삭제
    김화백이 드디어 일 저지르셨구려
    194 누나가 알아버린거 같아요 -_-;; [새창] 2005-07-29 20:50:29 10 삭제
    ↑알면서..*-_-*
    193 누나가 알아버린거 같아요 -_-;; [새창] 2005-07-29 20:50:29 10 삭제
    ↑알면서..*-_-*
    192 가장 희귀한 성씨 [새창] 2005-07-29 16:57:31 9 삭제
    아 정말....동음이字를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저는 이씨입니다 아시다시피 오얏李를 쓰는 흔한 성씨중에 하나이구요. 그럼 음이 '이'라고해서 같은 이씨냐? 아닙니다. 이씨중에 伊를 쓰는 가문도 있습니다. 음은 같지만 완전 다른 성씨라고 봐야죠.

    정씨도 鄭을쓰는 집안과 丁을쓰는 집안이 있습니다. 말씀드렸듯 완전 다른 가문입니다.

    잠깐 다른예를 들자면 유씨와 류씨가 있는데요, 그냥 한국어의 특성상 유를 류라고도 하지않냐고 하는데 그것도 틀린 말입니다. 유(兪)자와 류(柳)자가 뜻이 아주 다른 글자인데 어떻게 유씨나 류씨로 통일하냐고 얼마전에 이슈화 되기도 했었죠.

    제발 '어? 내 주위에 그 사람은 뭐지? 연예인 누구누구는 뭐지?' 이렇게 말씀하지 마시구요, 한자를 한번 확인해보는 쎈스를 가지셨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분이 말씀하시는 우씨는 禹자를 쓰는 집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흔한 성은 아니지만 그리 희귀한 성씨도 아니죠.

    이런식으로 글을쓰면 결국엔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뭘 따져대냐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한국인이 한글만 잘쓰면 되지 왠 한자까지 따지면서 남의 성씨를 신경쓰냐는 말도 나올법 하구요.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한자문화권인 우리나라에서 한자로 인한 성씨의 의미는 아주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판유걸군이 나와서 자신의 희귀 성씨를 주제로 어필한걸 보면 희귀성을 쓰는 집안에겐 더더욱 중요한 의미가 부여되겠죠. 그리고 성이라는건 어디어디 가문이냐를 떠나서 전해내려오는 족보나 계보로 인해 하나의 '역사'가 되는것입니다. 제 글에 반감을 갖고 계시는 분들도 역사에 대해선 중요하다고 생각하실거라 믿습니다.

    장황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얕은 지식으로 우를범한 부분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191 가장 희귀한 성씨 [새창] 2005-07-29 04:31:58 17 삭제
    여기서 말하는 예씨성은 예지원의 예자가 아니겠죠

    제 친구중에 예병철은 그럼 뭡니까 -_-

    동음이의를 구별하시는 센스들을 탑재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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