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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천하의 개쌍놈들아 [새창]	2005-08-16 01:18:10	1	삭제
		개념을 야스쿠니 신사에 꼬라박고 왔나봅니다
	264	천하의 개쌍놈들아 [새창]	2005-08-16 01:18:10	6	삭제
		개념을 야스쿠니 신사에 꼬라박고 왔나봅니다
	263	한국만화 코스프레 할게없다고? ("초등학생" 항일의거 기사펌) [새창]	2005-08-16 01:13:37	10	삭제
		아...죽통을 야스쿠니 신사까지 날려버리고 싶다
	262	한국만화 코스프레 할게없다고? ("초등학생" 항일의거 기사펌) [새창]	2005-08-16 01:13:37	32	삭제
		아...죽통을 야스쿠니 신사까지 날려버리고 싶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8-14 22:34:03	1	삭제
		고3때 월드컵 하는거 88년생만 공금한다고? 훗....나 84년생, 언제 다시올지 모르는 조국에서의 월드컵이 고3때였다 -┏
	260	여자들의 실체 [새창]	2005-08-14 21:56:59	23	삭제
		같이 백마나 타십시다
	259	여자들의 실체 [새창]	2005-08-14 21:56:59	55	삭제
		같이 백마나 타십시다
	258	비 "국내외 루머 발본색원 하겠다" [새창]	2005-08-14 02:00:14	2/5	삭제
		솔직히 궁금합니다. 네 저도 궁금해요. 그리고 비가 방송용 멘트론 부적절한 말을 날린것도 인정해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거 저런걸 다 떠나서 단순히 우리 누리꾼들의 호기심으로 인해 마치 연예인 그네들의 사생활이 범죄화가 되어간다는 느낌이 드는걸 왜일까요? 이번 비와 효리사건이 무슨 비와 효리가 공모해서 범죄를 일으킨 사건도 아니고 단지 자기네들의 사생활의 일부가 누리꾼들에게 밝혀진것 뿐인것을 그 일이 화제가 되고(연예인이란 직업상의 특징이지만..) 그게 무슨 그들이 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누리꾼 하나하나가 정확한 근거도 없이 '내 주변에 누가 들었네'식의 행동들로 결국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사건으로 일파만파 퍼지게 하고, 자기네들이 직접 접하지도 않은일을 '그냥 누가누가 들었어'라는 책임감 없는 말로 마치 대단한 사건을 해결한 탐정이나 증인인양 행세를 하는게 좀 우습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성관계를 가져본 성인 남녀라면 '나 어제 누구랑 잤다'는 얘기는 그냥 수다거리 밖에 안되는 일입니다. 직접 들었는데 그걸 숨기는게 우습지 않냐구요? 생각해 보십시오. 연예인이 아닌 여러분들도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사생활을 무심코 얘기한게 전 국민에게 알려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근거없는 말들이 만들어낸 마녀사냥과 손가락질이 결코 유쾌하지만은 않을겁니다. 어쩌면 '나 어제 걔랑 잤어'가 오늘은 '나 걔랑 결혼한다'라는 말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일일히 언론에 자기들의 사생활이 노출되는 연예인은 오죽하겠습니까...진실을 덮으려고만 하는 행동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지만 그렇게 '솔직히 그런적이 있었다'라고 말하는게 쉽지만은 않을겁니다. 그래서 점점 무수한 루머를 남기고 궁금증이 커지는건 당연한거지만요. 그들도 연예인이기 이전에 각자의 사생활을 가지고 있는 우리네 형이나 동생, 언니 누나 입니다. 단순한 궁금증으로 인해 앞장서서 루머를 퍼뜨리고 그들의 행동을 범죄화 시키는건 확실히 잘못된, 그야말로 마녀사냥의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생각되는군요. 다른말도 필요없이 어서 진실을 담고있을 원본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57	사막여우 성인판 [새창]	2005-08-13 14:04:01	0	삭제
		여러분 사하라가 우릴 기다리고 있습니다
	256	소가되고싶었어요. [새창]	2005-08-13 13:59:54	0	삭제
		빅토리아 베컴은 말했습니다 "뚱뚱한 여자는 굶어서라도 살을 빼야하고 키작은 여자는 힐을 신어서라도 키를 높여야 된다"라고....-┏
	255	정말로 판타스틱한 개념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새창]	2005-08-13 07:38:07	20	삭제
		저는 올해 스물둘의 청년입니다.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이자 인생의 황금기인 20대에 나름의 목표를 가지고 유학을 온 학생이기도 합니다. 저는 조금도 군대에 가고싶지 않습니다. 한창 꿈을향해 정진해 나갈 시기에 군대라는 경직된 단체에 2년이란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고, 또 내가 허비한 금쪽같은 2년을 비웃기라도 하는듯한 페미니스트들과 군화를 버리고 운동화 만나러 다니는 고무신들이 싫습니다. 하지만 전 곧 군대에 갈것입니다. 생리휴가다 뭐다 말들이 많은 한국의 여성들이지만 그 여성들중엔 나를 낳아주신 어머님이 계시고 그 여성들중엔 나를 솔로부대에서 탈출시키고 날 닮은 아이를 낳아줄 여성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내가 싫지만, 내가 허비할 2년이란 시간이 너무 아쉽지만.. 그들이 있어 내가 스무해 남짓을 살아왔고, 그들중 누군가로 인해 나의 미래를 보여줄 내 아이를 낳아줄 여성이 있기에... 전 군대에 갈것입니다. 오늘따라 제 자신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내가가진 아들이란 이름뿐만 아니라 언젠가 대한민국의 군인이란 이름으로 나의 조국을 지킬테니까요..'-^ ★P.S -지금껏 저를 지켜주셨고 지켜주고 계시는 국군 장병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254	너무 큰거 아냐??(살~~~짤 15금) [새창]	2005-08-13 03:49:18	1	삭제
		바늘로 콕 찔러보고 싶다 -_-;
	253	너무 큰거 아냐??(살~~~짤 15금) [새창]	2005-08-13 03:49:18	8	삭제
		바늘로 콕 찔러보고 싶다 -_-;
	252	잘생긴 민경훈...ㅡㅡ~!!!!!!!!!!!!!!!!!!!! [새창]	2005-08-13 03:19:20	0	삭제
		나 우리모두 인터넷 갯홍을 축하해 드립시다
	251	하지만 하이템플러가 출동하면 어떨까? [새창]	2005-08-11 21:10:35	0	삭제
		반대 한발 장전하고 온 사람은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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