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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	와우 하면서 가장 웃겼던 길드이름은!? [새창]	2009-06-05 11:12:29	0	삭제
		하라는렙업은안하고부케를또키워
	564	둘 다 창피한지나 알아라 [새창]	2009-06-05 01:01:31	10	삭제
		법은 그렇다치고 도덕율에서 ㅁㅁ씨는 맞을짓 제데로했거든요. --------------------------------------------------------------- 맞춤법부터 배우고 다시 말씀하시구요... 당신이 그렇게 주구줄창 말씀하시는 도덕률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그냥 그것만 말해주십시오. 신의 말씀을 들으신건가요? 신께서 '병희야 ㅁㅁ놈은 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녀석이니 패주거라'라는 언도를 하신겁니까? 그냥 당신이 기분나빠서 패신거잖아요...물타기 하지 마세요. 거기에 도덕이란 숭고한 단어를 업어가면서 당신 행동을 합리화 하지 마세요. 당신은 결과적으로 폭력을 행사한것 아닙니까? 이 사태를 보는 오유인들이 당신이 도덕이니 어쩌니를 운운하며 되지도 않는 합리화를 시켜봐야 게시판 성격에 맞지도 않는 글을 똥싸듯 배설한 인간 vs 거기에 열받은 인간 두 병맛의 유치찬란한 대면 스토리로 생각할 겁니다. 당신의 병맛 스토리, 니 마음에 안드는 상대를 패줬다는 부분에서 느끼는 희열을 도덕이란 이름을 더 이상 더럽히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 마십시오. 넌 그냥 폭력배에 불과하니까요.
	563	오늘은 상해 전과와 악플러 처단 배드뉴스 굿뉴스군요. [새창]	2009-06-05 00:48:01	10/7	삭제
		그러나 저는 나모씨의 ㅁㅁ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불특정 다수에게 악플을 단사람에게 법이 아닌, 도덕과 양심으로서의 정의수호를 위해 무력을 사용했습니다. --------------------------------------------------------------------- 정신 나가셨습니까? 도덕과 양심으로서의 정의수호라고 분명히 쓰셨군요. 당신이 뭔데 법치주의 국가에서 양심과 정의수호라는 명목하에 폭력을 행사했다고 외칩니까? 합리화 시키지 마세요. 그건 존나 법이 무섭지 않다고 말해봐야 법이 심판해 줄 문제니깐요. 판결이 난 다음에 징징거리세요. 참고로 저는 ㅁㅁ의 편도 당신의 편도 아닙니다. 지금 두 사람이 쓴 글을 보아하니 초딩 두명이서 싸우고 나서 누가 잘했네 어쩌네 저쩌네 어른한테 일러바쳐 자기 행동 합리화 시키려는 수작질로 밖에 안 보입니다. --------------------------------------------------------------------- 마지막으로 전 제가 질싸움은 시작도 안하거든요. 악플러들은 제 주먹이 아닌 법의 심판을 받아야하니까요. 이상입니다. --------------------------------------------------------------------- 어이구~ 무슨 피스트 오브 헤븐을 시전하셨습니까? 나는 ㅁㅁ이란 사람도 잘 모르고 당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만 아까 당신이 맨 위에 싸질러 놓은 논리와 일치가 안되잖습니까. 법이 무섭지 않으시다면서요? 당신의 게시글들이 비판받는 이유를 아십니까? 댁은 부여받지도 않은 신의 권능이란 자기 망상에 빠져 내 주먹의 심판을 받니 마니 이딴 소리를 배설하니깐 공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무슨 이단을 처벌하는 하는 팰러딘이나 크루세이더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당신의 주먹이 그 어떠한 공신력과 정당성을 가지고 있기에 내 주먹이 어쩌니 저쩌니 씨부리는 것입니까? 당신이 그토록 쳐 믿으시는 주님께서 니 꼴리는대로 안되면 주먹으로 심판하라고 언도를 하셨나요? 이러한 댁의 행동에 뿌듯해 하신다면 니는 주님을 믿는게 아니고 사탄을 신봉하는 겁니다. 어디에도 주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지 "ㅋㅋ 말 안들어? 존나 패" 라는 식의 교리를 남기지 않으셨거든요. 법이 무섭지 않은 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먹으로 처리하시지 법의 심판을 받으라는둥의 개소리는 왜 왈왈컹컹 싸지르셨을까요? 오만떨지 마세요...당신은 게시판 성질에 맞지 않는 글을 기재할때부터, 그리고 남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는 글을 기재했을때 부터 니가 그렇게 쳐믿쳐믿 하시는 신의 뜻에 어긋난 겁니다. 아..이런 소리 하면 또 피스트 오브 헤븐 저한테도 시전하실껀가요? 존나 무섭군요. 누가 먼저 때리고 더 큰 피해를 입혔는진 모르지만 그저 오유인들(니가 그렇게 계몽하고 싶어하던)이 보기엔 병림픽 한마당 열려서 그저 우스울 따름입니다. 나중에 글렇게 좃도 두렵지 않은 법의 심판 아래에서 깨갱질 하지나 마시길 간절히 바라는 바 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과정론보다 결과론을 우선시 하는거 아시죠? ㅁㅁ가 먼저 너한테 손가락으로 쿡쿡 찔렀어도 니가 ㅁㅁ를 과잉방어 내지는 구타 행위를 시전했을경우 너한테는 니가 쳐줍쳐줍하여 배설해 놓은 지식 따윈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습니다. ㅁㅁ는 너한테 손가락으로 쿡쿡 찌른거에 대한 보상금을 물면 되는것이고 너는 ㅁㅁ를 니가 생각하는, 좃도 니가 믿는 신의 권능이 부여되지도 않았고 존나 두려워 하지도 않는 헌법에서 조차 허락치 않은 정의의 심판을 내린것이기에 신의 권능까지는 아니지만 너한테 '현실'의 징벌을 내릴 누군가가 찾아갈 것입니다. 뭐 그때가서도 신은 어쩌니 저쩌니 정의의 주먹이니 하면서 왈왈 거리시던가...
	562	어제 댓글들을 좀 봤습니다. [새창]	2009-06-04 17:54:26	12	삭제
		그리고 첫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을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에효~ 역시 무식하고 천박한 새끼들은 답이 없구만... 왜, 빡쳐? 울렐레~ 니들이 뭐 어쩔건데? ㅋㅋ' 물론 저희가 안병희님인지 뭐시깽인지를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기독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것은 잘못된 행동이란 도덕의식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안병희님이신지 안뭐병님이신지 암튼 뭐시깽이님께서는 여러 사람으로 심리적으로 무척이나 불쾌감을 조성할 수 있는 사진들을 집요하게 마이웨이를 고집하면서 올리고 계십니다. 아마 주님께서는 안병희님인지 안뭐병인지...아놔 그니깐 뭐시깽이님께 그러한 권능을 주셨는지요. 아전인수의 극치를 달리는 신자가 자신의 이름을 빌어 남에게 민폐를 끼칠 수 있는 그런 권능 말입니다. 그러니깐 어서 자기 자신의 엄지 손가락에도 당장 사과해 주십시오.
	561	어제 댓글들을 좀 봤습니다. [새창]	2009-06-04 17:44:43	16	삭제
		제가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타인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을거라 믿습니다. 옆에 여자분께 죄송스럽지도 않으십니까? 이 무슨 민폐입니까 이게. 핸드폰인지 디카인지는 모르겠지만 기계에도 당장 사과해 주십시오. 그것이 진정한 교인의 자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5-14 14:03:43	0	삭제
		아 시발 그게 글케 된거였군요.
	559	성큰고양이. [새창]	2009-05-14 02:13:32	0	삭제
		양말부터 벗어라 고양이 생킈야
	558	성큰고양이. [새창]	2009-05-14 02:13:32	15	삭제
		양말부터 벗어라 고양이 생킈야
	557	첼시 유망주 [새창]	2009-05-10 00:19:54	9	삭제
		Mulzomdao Emiya 말씀이신듯
	556	[순천] 순천 내일 번개정모 합니다. 연락처 남겨주세요 [새창]	2009-04-24 21:58:43	0	삭제
		아...전 연향동 주민 ㅎㅎㅎ
	555	[순천] 순천 내일 번개정모 합니다. 연락처 남겨주세요 [새창]	2009-04-24 21:58:26	0	삭제
		제기랄...순천 사람이지만 직장때문에 서울에...ㅠㅠ
	554	오유인의 호드 vs 얼라 비율을 알아보아요.. [새창]	2009-04-18 16:46:32	0	삭제
		오 하이잘이시군요? ㅋㅋ 하이잘 얼라 나엘드루임다~
	553	명박이 왜까냐 글올렸다가 반대크리 터진사람인데 [새창]	2009-03-29 21:48:34	69	삭제
		지랄 말고 이걸 보렴... -오사카에서 태어났지만 고향은 포항이다. -전과 14범이지만 가훈은 정직이다. -동업은 했지만 모르는 넘이다. -경제전문가지만 회사들은 망했다. -주소는 옮겼지만 위장전입은 아니다. -정보이용해서 땅을 왕창 사모았지만 땅투기는 아니다. -자식새끼들, 운전기사 모두 위장취업이지만 탈세목적은 아니다. -선거법은 위반했지만 범법자는 아니다. -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서울시는 이미 봉헌했다. -종교차별은 없지만 땡중들 절간은 지리정보 '알고라' 죄다 누락이다.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하겠지만 비서관들은 잡아족치겠다. -국민건강은 중요하지만 소고기는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 -카트는 몰았지만 부시 애완견은 아니다. -독도는 우리땅이지만 일본은 기다려 달라. -저탄소녹색성장을 하겠지만 그린벨트는 해제한다 -서민을 위하는 정부지만 2% 강부자 종부세는 반드시 폐지하겠다. -미분양은 많지만 공급 부족이니 아파트 조낸 지어 처바르겠다. -리먼브러더스 인수는 금융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지만 리먼브러더스는 부도났다. -국가기관 산업은행장은 대통령이 임명했지만 리먼브러더스 인수는 대통령하구 상관없다. -언론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방송사 사장인사는 낙하산이다. -공기업 인사 임기는 보장하겠지만 사퇴압력은 넣겠다. -산에 올라 촛불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반성했지만 유모차 부대는 아동학대죄다. -집회의 자유는 보장하겠지만 집회는 원천봉쇄하겠다.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겠지만 인터넷은 고소없이 수사하겠다. -파병이야기는 안했지만 파병논의는 했다. -알바비는 주고 있지만 알바들은 알 바 아니다. -멜라민 위험은 정확히 알고 있지만 대책은 '성분표시'다. -가스공급 민간참여 시키겠지만 민영화는 아니다. -복지예산 4000억 넘게 삭감했지만 국민복지는 향상시키겠다 -'747 공약' 꼭 지키겠지만, '747'은 '칠 사기는 다 칠 것이다'는 뜻의 '칠사칠'이다. -취임1년 내 주가 3000 간다 했지만, 사실 목표는 또한 747이다. -서민물가는 잡겠지만 환율은 올라야 한다. -경제는 위기지만 다 촛불좀비, 노무현 때문이다. -경제는 위기지만 경제위기설은 악플러들의 유언비어다. -경제위기는 아니지만 우리는 가장빨리 위기에서 벗어날 것이다. -외환위기는 아니지만, 장롱 달라는 조낸 처모야 한다. -10년 전 IMF와는 다르니 자신감을 갖고 정부에 힘을 모아 주어야 하겟지만, 사실은 IMF 때 보다 상황이 더 심각한 세계적 위기다. -시장을 존중하는 자유주의자이지만, 내 말 안듣는 장사꾼 놈들은 조낸 처맞는다. -규제완화로 월스트리트 거대투자은행들 깡통찼지만, 우린 규제완화 금산결합으로 은행금고는 재벌 총수(전과자) 손에 맡긴다. -안보를 위협하는 어떠한 세력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태세를 갖추겠지만, 제2롯데월드 놀이공원을 위해 성남공군기지는 이전이다. -서민가계 부담주는 사교육비는 경감시켜야 하지만 국제중, 자립고,특목고 설립 양산과 일제고사로 조낸 성적경쟁 시킨다. -남북교류는 하겠지만, 친북좌빨들은 국보법으로 잡아 처넣는다. -금융위기는 아날로그 시스템이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지만, 주가방어는 국민연금으로 환율방어는 외환곳간 헐어 하는 아날로그방식으로 한다 -국민을 머슴처럼 섬기겠지만, 강부자 고소영족이 국민이다.
	552	쿠바대표팀 탈락관련기사 보던중 발견한 최고의 댓글!!!!!!!! [새창]	2009-03-20 11:44:23	3	삭제
		1 쿠바손해보험
	551	누가날 잡아당기고 있어!!.jpg [새창]	2009-03-19 17:57:27	0	삭제
		싫습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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