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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4	포항 또 지진!!!!!!!! [새창]	2016-09-19 20:39:12	14	삭제
		대전도 약 5초간 지진 느꼇네요 카톡 역시 또 느리게가네요...
	933	필독)엔터스입니다.기부금전액 사용내역입니다. [새창]	2016-05-25 18:45:54	0	삭제
		아이고...엔터스님...항상 멋진 모습 보여주셔셔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ㅠㅠㅠ 성불하세요..
	932	[익명]가그린 사는남자는 여친이 있는건가요? [새창]	2015-11-09 17:59:51	0	삭제
		여친있어도 가그린안쓰는사람은 안써요ㅎㅎ 그냥 취향인듯
	931	[익명]백화점 현금내두 계산할수있나요? [새창]	2015-11-08 14:10:04	0	삭제
		당연히 현금 되죠ㅎㅎㅎ
	930	의도가 뭔지조차 모르겠다 [새창]	2015-11-08 13:54:54	0	삭제
		보이지 않는 여친에게 키스연습하는 저의 모습을 보는듯.. ㅠㅠ
	929	"'싫다' 말해도 폭행 없으면 강간 무죄"..법원 판결에 논란 [새창]	2015-11-08 13:51:02	1	삭제
		뭔 개소리랴 ㅡㅡ
	928	[익명](나눔) 파리바게뜨 실키롤케익 x 5 [새창]	2015-11-08 13:39:50	0	삭제
		추천은 나눔!! 좋은 나눔 하시네요
	927	[단독] '中 패션 서바이벌 1위' 윤은혜, 아르케 디자인 표절 논란 [새창]	2015-09-08 23:08:41	7/11	삭제
		비슷하긴한데 저정도 아이디어는 낼 수있지않을까요?? 팔에 러플다는게 무슨 획기적인 것도 아니고 표절이라고 하기엔 넘..
	926	윈도우 8 [새창]	2015-08-19 02:44:54	9	삭제
		71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23:54:51	0	삭제
		그때 각개전투후 숙영 그리고 바로 30km야간행군으로 이어지는 2박3일간의 코스에서 급작스러운 사고가 났죠 그 때 후속조치 후에 병원에 실려갔는데 안타깝게도 사망 ㅜㅜ 그 후 숙영/야간 행군을 분리하여 실시하는 제도로 수정 되었습니다.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23:51:20	0	삭제
		저도23연대 출신으로써 홍보영상과 거의 같다고 단언컨대 말할 수있습니다ㅜㅜ 물론 의무대내에서나 문제는 있을 수 있어도 적어도 보고 후 후송체계, 지구 병원내 시설 이 두가지는 믿어도 된다고 전 봅니다.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23:41:27	0	삭제
		전 11년 출신인데 생각보다 많이 개선 됬습니다. 물론 아직 미비하지만 저 정도의 시스템은 현재는 갖춰져있습니다ㅎㅎ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23:28:53	4	삭제
		11년도 23연대 논산 훈련소 조교출신입니다. 제 경험으로 비추어 얘기드리는겁니다. 저희 연대는 공익자원들을 받아 훈련을 시킨 특수성도 있겠지만 하루에 의무대를 1중대에서 20명씩은 꼬박꼬박 갔고 수십번 병원인솔을 해본 경험상 일단 사실만 얘기하자면 첫째. 감기.두통.허리아플때.뭐 다 똑같은 약이다라고 하시는데 이건 아닙니다. 물론 군의관의 특성상 전종목에 관련된 질병을 다룰수가없어 처방약에 대한 메뉴얼이 있습니다. 감기처방에는 무슨약 관절고통엔 무슨약 이런식으로 되있는거지 모두가 똑같은 약은 아닙니다. 단, 그놈의 항생제는 개나소나 다포함되더군요.... 둘째. 생각보다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긴 합니다. 비상환자라던지 새벽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환자들도 당직사관에 보고 후 3분이내로 엠뷸런스 옵니다. (연대 내 자체 엠뷸 항시 대기 중) 셋째. 훈련소 내 논산병원 시설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저도 각개훈련 시범 중 왼쪽어깨가 빠지는 사고로 병원 진료를 받았는데 mri가 없어 청주공군병원에 가서 찍어야 했다는 단점 빼고는 만족할만한 진료였습니다. 연대의무대 내에서와 달리 병원자체는 각 내과.외과 같은 과별로 전문의가 존재합니다. 저는 군생활 2년동안 훈련소에서 훈련병들을 지도했고 공익을 훈련하였던 특수성 때문에 기흉.디스크같은 질병과 심지어 정신적인 질병을 가지고있는 훈련병들과 생활하였기때문언 더 군내 병원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이 겪어 보았지만 훈련병들이 다쳤을때 믿을만한 수준이였습니다. 물론 전 2년동안 훈련소에서만 있었고 다른분들은 각자의 자대에서 경험한 것이 달라 순전히 제 경험에만 의존 해서 말씀드립니다.
	921	탑씨 관련 문제점 제기하는 여시들 부털각도 잰 후 20분 후 상황.jpg [새창]	2015-05-23 10:58:34	9	삭제
		절레절레
	920	3년전 ㅇㅅ 상업화일때 베오베글이네요.. [새창]	2015-05-23 03:31:31	0	삭제
		와 이때부터 탑씨의존재를 알고있는 분도 계시네요. 링크에선 루머퍼트리지말라고 닥반받고있고ㄷㄷㄷㄷ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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