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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케잇펑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6
    방문 : 2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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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잇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8 고등학생이 읽을만한 정치책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28 03:21:27 0 삭제
    좌파던 우파던간에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쓴 <공산당선언>은 필독서라고 여겨집니다. <자본론>은 솔직히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정치는 솔직히 정치학쪽 책을 봐서 된다기보단, 철학이나 사회학, 경제학 이런 쪽을 두루두루 읽어보시는게 좋을겁니다. 더군다나 기자가 장래희망이시면요.
    2207 여성 혐오는 남자만 하는가? [새창] 2015-05-28 03:16:53 20 삭제
    좋은 글 가져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06 여성 혐오는 남자만 하는가? [새창] 2015-05-28 03:13:52 47 삭제
    ㄴ 글을 정확히 다 읽고서 그런 말씀 하시는거면 소름.
    2205 조촐한 제 장비들 [새창] 2015-05-28 02:48:20 0 삭제
    인증은 추천이라 들었습니다.

    음 근데 헤비메탈 좋아하시는 분이 스트라토캐스터가 필요한가요?

    깁슨 레스폴은 언제 봐도 탐나네요.
    2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2:42:59 1 삭제
    아직은 스펙트럼이 넓게 좋아하시네요. 듣다보시면 팍 꽂히는 장르가 생기면서 그쪽으로 심해까지 파고들게 됩니다. 그러다가 산소통 꺼질때쯤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와서 다양하게 듣고, 다시 다른 장르에 꽂혀서 심해까지 내려가고... 이거의 반복ㅋㅋㅋ 음악만한 취미는 없는듯해요
    2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2:40:53 0 삭제
    현대음악 듣는게 올드한거면, 고전음악 듣는 사람들은 무슨 무덤에서 노래 듣나...
    대충 벗어제끼고 흔들어대는걸로 음악실력 대신하는 애들꺼 노래 듣는 사람들보단 훨씬 좋은 음악 취향입니다.
    2202 닉네임을 공포그림으로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5-05-27 02:22:54 0 삭제
    신청합니다
    2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02:02:28 3 삭제
    글의 근거가 별로여서(발라드라고 우월한 음악은 아닙니다) 비추드리고싶지만, 글의 결론에는 동의해서 추천드립니다.
    2200 (1960~2000) 한국 록의 역사 (재업)(스압) [새창] 2015-05-22 05:10:28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90년대 이후 설명이 부실한 것 같아서, 사족을 좀 달자면
    크게 나누면 펑크씬, 모던락씬, 메탈씬 이렇게 세 개가 있었습니다.
    펑크씬은 드럭->스컹크헬->스팟->프리즘홀(현재)로 이어지고 있고요,

    모던락씬은 프리버드를 중심으로 활동했으나, "모던락"이라고 불리는 장르는 대형밴드를 생산해내고 나서 홍대바닥에선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대신, 그민페나 뷰민라같은 중규모 페스티벌로 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메탈씬은 크게 관심이 없어서, 90년대에서 2000년대중반까지는 어떻게 이어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007년에 사피엔스7이라는 클럽이 생기면서, 이 클럽이 메탈씬의 성지가 되었는데요, 메탈 불모지인 한국에서 결국 클럽은 문을 닫게 됩니다. 그래도 메탈씬은 꾸준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주류 트렌드에 따라 뉴메탈이 강세일 때는 신철단 같은 뉴메탈 크루가 나왔고, 코어류 음악(하드코어부터 이모, 메탈코어 등등)이 강세일 때는 GMC레코드나 타운홀레코드, 도프레이블 같은 곳에서 씬을 담당했습니다. 그 후 개러지가 등장하면서, 갤럭시익스프레스 라던가 사이키델릭+개러지 정도로 볼 수 있는 국카스텐 등등이 나왔고, 요즘은 일렉트로닉과 결합한 락밴드가 많이 나오는 추세입니다.

    p.s) 90년대 인디씬에서 레인리 선 -> 레이니 썬 수정 부탁드립니다.
    2199 (현직 승려입니다.)전생,현생, 윤회,업보 인과응보에 대해 txt. [새창] 2015-05-22 03:10:44 0 삭제
    일부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일부는 그런가? 라고 의문이 드는데요, 이거 하나는 확실히 반박할 수 있네요.

    천국/인간계/지옥 합쳐서 영혼의 수는 절대 일정할 수가 없습니다.

    전 세계 모든 인구와 동물이 가임상태일 때마다 항상 임신을 한다(동물의 경우 인공수정으로라도.. 뭐 어떻게든 아무튼 임신시켜서) 가정하면, 지옥에 있는 영혼의 수보다 인간계에 새로 태어날 생물의 수가 더 많아질겁니다.
    2198 기타 Em코드와 Am를 하이코드로 어떻게 잡죠? [새창] 2015-05-09 00:55:41 0 삭제
    5번이라기보단 5프랫
    2197 기타 Em코드와 Am를 하이코드로 어떻게 잡죠? [새창] 2015-05-09 00:55:27 0 삭제
    Bm에서 5번 평행이동하시면 Em고요(Bm는 아시겠죠), A 하이코드에서 가운데손가락만 떼시면 Am입니다.
    2196 진상손님 [새창] 2015-05-08 00:18:47 4 삭제
    오....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그냥, 일종의 옥의 티를 찾는 진지충모드로, 편의점 내부의 CCTV를 보면 다 나올듯.
    2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00:14:50 1 삭제
    그런 기준은 없을듯요 그냥 주관적인 거 아닌가요?
    2194 모텔이야기 [새창] 2015-05-08 00:12:27 18 삭제
    그 아저씨랑 사연이 있는 분이거나, 혹은 귀접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뭐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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