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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3	이거 왜 뜨는건가요? [새창]	2016-08-09 01:02:38	0	삭제
		감사합니다
	2312	본삭금) dvd 리핑하려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08-21 22:32:01	0	삭제
		이건 써봤던거에요 ㅠㅠ 리핑 속도는 빠른 편인데,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ㅠㅠ 그래도 답변 감사합니다!
	2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3:37:29	5/4	삭제
		모르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모르면서도 자존심을 세우면서 어떻게든 토론에서 이기려 들고, 배우지 않으려고 하는 태도는 문제가 있습니다. 애초에 제대로 알아야 토론도 이기는거죠.
	2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3:35:51	7	삭제
		활동보조인 얘기를 했는데, 왠 활동보조금? 그리고, 그 안내견이 아무런 댓가도 없이 365일 붙어 있는게 정당하다 생각하시나요?
	2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2:57:39	5/4	삭제
		장애인 인권 운동이고, 생태 운동이고 관심좀 가지세요.
	2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2:56:12	5/4	삭제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 마시고요... 모르면 배우시거나 공부하시거나 책좀 읽으세요. 지금도 활동보조인은 존재합니다. 돈이 문제라면 현존하는 활동보조인은 뭐죠?
	2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2:01:23	10	삭제
		적어도 안내견 문제만큼은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안내견의 역할을 정교하게 해줄 로봇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안내'인'을 고용하면 됩니다. 고용 비용은 국가에서 부분 또는 전체 지원해주고요.
	2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1:50:51	15	삭제
		이 좋은 댓글이 왜 비추 세례를 받죠? 대댓글들 정말 극혐이네요. 논리적 모순점만 짚어드릴게요. 1. 그렇게 꼬우면 애완견도 키우지 마라 -> 네. 전 애완동물도 반대 입장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계속 살아가면 주인에게 혼나고, 맞고, 밥 굶김을 당합니다. 그렇게 학대 받으면서 '애완동물'이 되어가는거죠. 그리고, 세상의 주인은 인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생태계 입장에서, 무분별한 환경 파괴를 일삼는 인간이 절대악입니다. 2. 인간이 주가 되는 사회 -> 인본주의는 애초에 글러먹은 쓰레기 사상입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위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오류입니다. 모든 생물은 평등합니다. 3. 안내견들의 생각을 모르기 때문에 찬성 -> 그 반대여야죠. 강간 당한 벙어리+청각장애+시각장애 여성이 있다고 합시다. 이 여성의 의사를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강간에 찬성해야 하나요? 안내견을 훈련시키는 것도 개의 주체적인 삶을 짓밟는 폭력이고, 여성을 강간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4. 채식or식물도 먹지 마라 -> 생태계에서 모든 생물은 먹이 사슬에 따라 먹이를 섭취하며 살아갑니다. 인간이라고 다를 것 없죠. 전 그래서 급진적 생태주의자(+아나키스트)이지만 잡식을 합니다(비건들의 사고관 존중합니다만, 진짜 급진 생태주의자라면 잡식이 맞다 생각합니다.). 잡식 동물인 인간은 고기든 채소든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현 사회에서 인간이 하는 육식/채식은 비윤리적입니다. 육식의 비윤리성(공장식 축산)은 말 안해도 다들 잘 아실거고, 곡물류와 채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농업과 공장식 축산의 다른 점이 무엇이죠? 인간들이 자기들 입맛에 맞춰, '맛있는' 동물들만 대량으로 키워서 성장 촉진제를 맞춰가며 사육하는 것이나, 자연을 불태우거나 멀쩡한 풀을 싹 뽑아(모든 농업의 시작은 화전 또는 평야에서의 잡초 제거입니다.) 기존의 생태계를 싹 파괴한 뒤, 인간들의 입맛에 맞춰 특정 작물만 대량으로 재배하는(심지어, 그 과정에서 '인간들에게 필요 없는' 풀이나 벌레들까지 학살하면서) 것이 뭐가 다르죠? (리어 키스가 쓴 <채식의 배신>이라는 책 읽어보시면 생태계에 접근하는 사고가 훨씬 넓어지실겁니다. 단순히 채식주의자/육식주의자 이렇게 프레임 나눠서 읽을 책이 아닙니다.)
	2305	정부나 기득권층에 대한 저항정신이 담긴 곡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8-08 03:39:36	0	삭제
		70년대 펑크 찾아서 들어보세요. 대부분 아나키적입니다.
	2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3:36:30	16	삭제
		비공감한 사람입니다. 상업적 성공과 예술적 가치는 다릅니다. '락 음악이 점점 안 팔리는 이유'가 제목이었다면 추천을 드렸겠지만, 음악성은 변하지 않았는데 덜 팔리는 현상을 단순히 몰락으로 표현하는건 아니지 싶네요.
	2303	친구랑 락페라는 걸 처음 가보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5-07-27 17:53:57	0	삭제
		원톤-사이드카 2연속 스케잇펑크 보고싶네요 ㅠㅠ
	2302	요즘 홍대 공연라인업은 어디서보나요? [새창]	2015-07-18 00:35:42	0	삭제
		페이스북이요. 그냥 전체적인 포스터는 '금주의 홍대인근 공연 정보'라는 공개 그룹에서 볼 수 있고요,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은 아티스트와 페친을 하고, 아티스트 페북 페이지 좋아요 누르면 더 쉽게 보실 수 있어요. 물론, 악숭 공연정보 게시판에도 꾸준히 올라오긴 합니다.
	2301	한국 이모 계열 밴드 추천좀... [새창]	2015-07-16 03:10:51	0	삭제
		파워팝적인(코어 성향 제로) 이모 - 퀸즈 네스트, 디 에이팝, 시계태엽오렌지, 셔틀 루프 포스트하드코어 - 옐로우 푸퍼, 14 Left 스크리모 - 할로우 잰, 49 몰핀즈, LO(이 밴드는 스크리모보단 포스트락에 가까움) 이모펑크 - 이모티콘, 로켓 다이어리(1집만) 이 정도 생각나네요.
	2300	밴드 사운드와, 첼로바이올린이 어울려져 있는 노래 아시는분!! [새창]	2015-07-16 03:01:38	0	삭제
		Yellowcard - Only One 옐로카드는 펑크 밴드인데, 밴드 구성에 일렉바이올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냥 바이올린으로 연주하셔도 문제되지 않고, 첼로는 3도나 5도 잡고 바이올린 따라가셔도 되겠고요, 그냥 베이스기타 따라가는 저음으로 가셔도 돼고요, 보컬 멜로디 따라가셔도 되고 편곡은 자유롭게 하세요. 꼭 저 곡만이 아니라, 다른 곡들도 상관 없습니다.
	2299	프로펠러21-A better tomorrow [새창]	2015-07-16 02:56:23	0	삭제
		아마도 다신 라이브로 볼 수 없을 두 밴드 프로펠러 21, 코인 록커 보이즈의 앨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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