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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케잇펑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6
    방문 : 2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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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잇펑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8 프로펠러21-A better tomorrow [새창] 2015-07-16 02:55:34 0 삭제

    공연 포스터
    2297 프로펠러21-A better tomorrow [새창] 2015-07-16 02:55:18 0 삭제

    지난번 옐몬과의 트러블 이후로 활동 뜸하다가, 프21 & 코인록커보이즈 드러머였던 김형필님이 미국으로 이민가시면서 자연스레 해체.

    마지막 공연 끝나고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2295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5-07-07 20:08:33 1 삭제
    안오신다니. 짝짝짝. 만세. 내가 호모포비아를 물리쳤다! 호모포비아 빼애애애액!
    2294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5-07-07 19:45:50 0 삭제
    장애인과 같이 있을 때 공포심을 느끼십니까? 장애인을 지지한다고 장애인이 됩니까?

    흑인과 같이 있을 때 공포심을 느끼십니까? 흑인을 지지한다고 흑인이 됩니까?

    마찬가지. 모두 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이건 그냥 옳은거에요.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혐오고 그 자체가 차별입니다.
    2293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5-07-07 19:43:56 0 삭제
    그리고,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변하는건 그 사람 한 사람의 성향이죠.

    그리고, 동성애자랑 같이 있는 평범한 이성애자들이 같이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정신폭력이라는 것은 진심 정신병 맞아요. 호모포비아라고.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병원 가보세요. 비하의 의미가 아니라, 진심 걱정되서 그러는겁니다. 호모포비아 질병이에요.
    2292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5-07-07 19:42:43 0 삭제
    그 성별에게 주어진 역할이라는 것이 성차별에 일조한다는, 학교 교육과정에조차 포함된 내용을 애써 외면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초/중학교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도덕 혹은 기술/가정 교과 내용에서 배우셨을텐데요.
    2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17:52:09 0 삭제
    The Voice(우리나라에선 보이스코리아)라던가, 복면가왕 같은 프로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보컬 중심의 음악만 강조한다는 측면에서 비판받을 수는 있을지언정, 최소한 이것은 음악의 범주 안에 들어가있죠. 아이돌처럼 헐벗고 외모로 꼬시는 수준 낮은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2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17:48:50 0 삭제
    자본주의 사회 내에서, 음악을 음악으로 판매하는 것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느샌가부터 잘생긴 남자들이 복근 까발리거나, 이쁘장한 여자들이 가슴 파이고 다리 싹다 드러난 옷 입고 야한 춤 대충 흔들어주면 음악이 팔리는 현상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음악을 단순히 음반이나 음원 말고, 공연으로 본다 하더라도, 미술계에서 전시회를 할 때 잘생기거나 이쁘장한 아티스트들이 헐벗고 옆에서 작품 설명을 해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미술 작품 자체로 평가하듯, 음악은 음악으로만 평가해야 합니다. 댄스가 음악 장르인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댄스를 외모지상주의에 기대서 하는 것은 예술이 아니라 상업입니다.
    2289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5-07-07 17:43:25 0 삭제

    동성결혼 찬성 하시는분 자기 자식이 아니면 자기 자식이 동성애자가 된다면 좋을까요?
    -> 대체 그게 무슨 상관이죠? 자식에게 이성애를 강요하는 것이나, 화성인바이러스에 나온 재벌집 며느리 강요하는 엄마(위 짤)나 무슨 차이가 있죠? 자신이 옳다고 믿는 사고관을 자식에게도 강요하지 마세요. 그거 폭력이에요.

    지금 옆에 있는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동성간 사랑의 행위를 하는것을 상상했을때 어떤가요?
    -> 옆에 있는 애인이 다른 사람과 사랑의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 화가 나는 것 아닌가요? 핀트가 어긋나셔도 한참 어긋나신듯.

    동성애는 하나의 질병이라고 봅니다. 이것을 합법화 하면 갈수록 동성애적 측면을 쉽게 볼것이고
    -> 질병이라고 의학계에서 규정한 근거를 가져오세요. 그리고, 동성애적 측면을 쉽게 보던 말던 이성애자는 죽어도 이성애자입니다. 까놓고, 님이 같은 성별이랑 사귀라고 하면 사귀시겠어요?

    군대를 갔을때 동반입대로 부부나 동성 연얘하는 관계가 입대하게 될수도 있는 웃긴 상황이 내려진다고 보네요
    -> 그게 왜 웃겨요? 실제로 고대 그리스에서 가장 강했던 군대는 동성애 커플로만 이루어진 군대 '신성대'였습니다. 서로를 지켜준다는 목표가 확고해서, 실제 전투에서 엄청난 공을 세운 부대입니다. 이런 역사적 근거까지 존재하는 사실을 단순히 '웃기다고' 치부하는 것은 몰지각함을 드러내는 것이라고밖엔 안보입니다.

    남중..남고는 어떻고요 생각만 해도 무서워지네요
    -> 남녀공학 내에서 힘이 쎈 사람이 힘이 약한 이성을 강간하나요? 설령 강간했더라도 그게 정당한 것인가요?
    남중, 남고 내에서 힘이 쎈 동성애자가 힘이 약한 상대를 강간하는 것 역시 범죄입니다. 강간이 문제인 것이지, 동성애가 문제인 것이 아닙니다.
    단순 사랑고백만으로도 무서워진다고 주장하시는거면, 님이 정신병원을 찾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288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5-07-07 17:43:10 0 삭제
    못 찾으시는 것 같아서, 그대로 복사해오겠습니다.
    2287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5-07-07 17:43:00 0 삭제
    그리고, 저건 다른 분에게 반박한거고요, 님에 대한 반박은 애초에 다른 댓글인데요. 님에 대한 반박이 타당해서 반박하지 못하시는건가요?
    2286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5-07-07 17:41:54 0 삭제
    보지빵과 미니스커트 둘 다, 성의 공론화(라고 해야 하나요. 성을 터부시하는 문화에 대한 비판)에 대한 관점 내에서 같은 예시입니다만.
    2285 국내 음반 판매하는 사이트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5-07-07 14:39:58 0 삭제
    진리의 향뮤직
    http://www.hyangmusic.com

    오프라인매장은 신촌 연대앞에 있습니다.
    2284 노동당...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새창] 2015-07-07 14:26:43 1 삭제
    3. 저희는 그런 행태를 방관하는 국민을 남이라고 생각한적 한 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시각을 천천히 점진적으로 돌려서 미래에는 우리당을 지지할 잠재적 지지자로 보죠. 현 사회가 극도로 우파적이기 때문에, 좌파 정당에 대한 직접적 지지를 바라는 것은 무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 정당에서 우리 당에서 말하는 것들을 공약으로 내세워준다는 것만으로도 사회가 발전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고요. 그런 무수한 과정이 지나가면서 사회가 충분히 진보적으로 변했을 때, 새누리당이나 새정치에서 내거는 공약들을 보고 환멸감을 느낄 국민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물론, 그 시대의 새누리와 새정치는 좌클릭을 상당히 많이 한 정당이 되어있겠지만요.

    반대로, 좌파적 가치가 점점 사라지더라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번 그리스만 보더라도, 극좌 정당이 집권하고 긴축재정안 국민투표를 압도적 차이로 반대로 이끌었죠. 현 사회가 지금보다 더 신자유주의적으로 더 우파적으로 기울게 되면, 새누리당의 환상에서 점점 깨어나게 될 것이고, 전 국가적 위기가 도래하였을 때, 한결같은 구호를 외쳤던 노동당에 대한 평가가 급상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회 전반이 진보적으로 변하던 보수적으로 변하던 먼 미래에 노동당(혹은 녹색당, 또 혹은 정의당)이 집권할 것이라는 제 생각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 현실에서 죽어가고 계신 분들에 대한 연대를 통해, 그 연대를 사회적 이슈로 이끌어 내어 그 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고 사회를 점진적으로 진보화시키기 위해, 노동당의 존재 가치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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