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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부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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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부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5 화재이후 직원들 생계에 지장없도록 하겠다던 ×팡.. [새창] 2021-06-24 15:03:23 0 삭제
    바지사장도 쓸줄아는 검머외라던데...
    하나같이 못된건 어디서 잘배워....
    974 냉동실 떡이 안굳는 비결 [새창] 2021-06-24 15:02:00 0 삭제
    제 입맛에는 그닥 맛이 없더라는..
    횡성 떡은 역시 구름떡이 최고 맛나요..
    973 개쩌는 AZ백신의 성능 [새창] 2021-05-06 11:03:44 0 삭제
    유일신 따위는 개나주라지..
    100신이 최고..
    972 막내 때문에 미칠 것 같아서 쓰는 하소연의 글. 사이코패스일까요... [새창] 2021-05-06 11:02:13 0 삭제
    저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업무관련 제일 처음 알려준 단순한 내용을 한달동안 제멋대로 처리하고
    매번 자기생각은 이렇다고 수십번 변명하던 녀석..
    너랑은 도저히 같이할수 없다고 해고통보를 하던 순간에
    앞으로는 제멋대로 처리하던 그 내용을 시키는 대로 하겠다는 하소연(그러면 수십번을 왜 그지랄을 하셨는지..)

    해고해야 한다고 대표에게 열번도 넘게 보고했지만 그냥 끌고가보자고 하던
    그 회사대표가 최고의 소시오패스이자 사이코패스였음.. 쓰레기같은 자식..
    971 오피녀나 나가요 같은 여자를 매춘부 취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새창] 2020-08-28 14:03:59 10 삭제
    문제는 기독교 교회만 일으키는데
    왜 사찰 성당을 걸고 넘어지는 것이며,
    돈에만 환장하는 주제에 영업장이 아닌 종교인척 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970 요즘 댕댕이들 근황 [새창] 2020-08-28 08:41:05 7 삭제
    대형견은 괜찮은 편이긴 한데
    중소형 견종은 온도가 매우높은 지면과 가까워서
    사람이 느끼는 기온과는 차원이 다른 더위에 노출된다고 하네요..
    더운날엔 땅바닥이 뜨겁지 않은 시간을 골라 산책시켜주어야 합니다..
    969 n번방 성착취물 구매자들도 신상공개결정! [새창] 2020-07-03 16:55:04 1 삭제
    죄다 공개가 된다면 사적으로 아는사람이 있을까봐 좀 무섭긴 한데..
    그래도 저런 말도안되는 짓을 하는 사람들에겐
    강력한 처벌을 해야 경각심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968 신천지 "대구시와 협조해 교육생 관리 철저히 하겠다" [새창] 2020-04-01 16:38:03 2 삭제
    지랄한데이..
    신천지나 대구시나 관리능력이라곤 없는거 같은데??
    967 27일자 종양일보 기레기 [새창] 2020-03-28 06:32:54 31 삭제
    대구 경북당국의 야비한 짓거리를
    청와대탓으로 돌리고 싶은 기레기의 본능.
    966 서울 강남구 "유학생 모녀는 선의의 피해자..비난은 오해" [새창] 2020-03-28 00:08:04 1 삭제
    이런 시국에 증상을 가지고 여행을 다니는건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묻지마 살인 같은건데
    선의는 무슨.... 악의적인 테러가 맞음.
    965 현재 기레기 풍자. [새창] 2020-03-19 14:55:24 1 삭제
    대충 절반은 기레기이고 절반은 신천지 같네요.
    아님 말고!!

    기사라는게 죄다 이런수준.. 저런것들이 언론이라니..
    살충제 살포하면 박멸되면 좋겠네..
    964 중앙일보의 의료붕괴 나비효과 [새창] 2020-03-13 17:04:25 2 삭제
    daily tumor 이새끼들..
    지금까지 일본을 조지겠다는 빅픽쳐를 가지고 친일을 해온거였어..

    지금껏 기레기라 불러서 미안해..
    앞으로는 프락치의 의미를 더해서 기렉치 라고 불러주마..

    하.. 새끼들..
    963 하루만에 급격히 태세전환한 중앙일보의 내적갈등.jpg [새창] 2020-03-07 10:53:42 6 삭제
    3류 찌라시도 못되는 폐급
    재벌을 등에업고 이권과 콩고물에 쓉싸리 입장을 바꾸며
    쓰레기 글자들로 온나라를 어지럽히는 현대판 매국노들...
    962 제2의 우사인 볼트라고 불리는 미국 초딩 [새창] 2020-02-25 17:39:02 0 삭제
    제 고등학교 시절이랑 비슷한 기록이네요..
    지금은 20초도 힘들듯 ㅠㅠ
    961 벤치프레스에 깔렸을때 생존방법 [새창] 2019-11-20 10:44:44 0 삭제
    군대있을때 그렇게 110킬로에 깔리고 딱 이방식으로 일어났지만..

    배에는 무수히 많은 티셔츠에 씹힌(?)핏자국과 함께 이틀간의 복통설사가 ㅋㅋㅋ

    두번 그랬지만 살아나서 다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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