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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개다래 향수를 뿌린자의 최후.jpg [새창] 2015-10-31 21:15:09 0 삭제
    개다래? 가 뭔가 고양이를 이끄는 천연향 이런건가요?! 두근
    218 난 니들 도어맨이 아니다. [새창] 2015-10-31 18:43:10 1 삭제
    맞아요 미국에선 당연한 매너인데...(뉴욕빼고...뉴욕은 좀 도시도시 스러운 곳이라 잘 안그러는것같더라고요 제 경험상ㅋㅋ) 전 문잡아주시는 분들께는 무조건 감사하다고 합니다.
    217 전남 순천에 가난한 대학생이나 원룸사시는 신혼부부들 계시나? [새창] 2015-09-22 19:47:05 0 삭제
    진짜 자취생들에게 잇템인거같아요 ㅠㅠㅠㅠ!!!! 특히 토스트기!!! 밥값 절약하는데 최고죠ㅠㅠ 그런 의미에서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시라고 추천!!!!!
    216 중국 묘족의 고술 썰1-단고(蛋蠱) [새창] 2015-09-17 16:25:46 0 삭제
    정말 신기하네요...특이하게 신기한 이야기라서 더 흥미로운거같아요!!!! 예전 글 보러갑니다~!
    215 질문한개로 승부하는 설문조사 하나만 도와주실 수 있나요? ㅠㅅㅠ [새창] 2015-09-16 22:52:02 0 삭제
    감사합니다!!!! 도와주신분들 모두... 벚꽃구경하러 갔다가 벚꽃과 함께 휘날리는 천원을 해맑게 줍던 당시 저의 행운을 나눠드리겠습니다(!!?!!)
    너무 기쁘네요ㅠ_ㅠ......
    214 질문한개로 승부하는 설문조사 하나만 도와주실 수 있나요? ㅠㅅㅠ [새창] 2015-09-16 22:48:47 0 삭제
    (츤데레의 매력에 빠져 심쿵사한 듯하다)
    213 질문한개로 승부하는 설문조사 하나만 도와주실 수 있나요? ㅠㅅㅠ [새창] 2015-09-16 22:47:58 0 삭제
    헛....!!! (작은 깨달음을 얻는다..!!)
    그...그래도 저는 왠지 가로로 눕혀서 이펙트 많은 게임류는 집에서만 하게되더라구여...!!
    212 질문한개로 승부하는 설문조사 하나만 도와주실 수 있나요? ㅠㅅㅠ [새창] 2015-09-16 22:44:48 0 삭제
    본삭금 걸겠습니다 >ㅅ<!!!
    211 질문한개로 승부하는 설문조사 하나만 도와주실 수 있나요? ㅠㅅㅠ [새창] 2015-09-16 22:44:25 0 삭제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10 반도의 흔한 개발자.PNG [새창] 2015-09-11 22:04:34 0 삭제
    전혀 눈공격 아니예옄ㅋㅋㅋㅋ 핏 멋지시네요!
    209 깨달음을 얻었다 [새창] 2015-09-10 15:39:35 2 삭제
    아빠 너무 귀여우셔요 ㅠㅠㅠㅠㅠㅠ 아빠한테 카톡해야지ㅠ_ㅠ
    208 교통사고 여성 구하려다 숨진 특전부사관 [새창] 2015-09-10 01:24:01 2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7 양화대교 첼로포인트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08-25 15:40:58 0 삭제
    사진이 너무 멋있어요...!이런 멋있는 사진을 볼 때마다 사진을 진짜배기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ㅎㅎ 하늘이 특히 너무 이쁘게 담겼어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2:26:20 4 삭제
    자본론.... 꽤 오래전에 과제때문에 꾸역꾸역 겨우겨우 읽었지만 뇌에서 다 휘발되어버렸었는데... 감사합니다! 조금씩이라도 보면서 지식 채워가야겠네요~!
    205 대학생 성적 정정 메일 해석본.PNG [새창] 2015-07-05 11:32:41 35 삭제
    이거 보니까 쓰린 기억이 떠오르네요 ㅠㅠ...예전에 무리해서 한학기동안 24학점을 들었던 적이 있어요. 진짜 혼자 학교 구석탱이 계단에서 몰래 울기도하고 모든 과제 미친듯이 하고 과제하러 일부러 지방다니고 남들 일터에 비집고 들어가고 하루에 각각 다른 조모임들애들과 만나서 두번씩 조모임하고 제가 거의 다 조장을 맡아서 하필ㅋㅋㅋ 더 고생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때 들었던 8과목중에 7과목을 A+받았는데 딱 한과목 교수님이 저에게 C+을 주셔서 장학금이 날아갔던... 현충일에도 수업 일찍 가서 맨앞에서 듣고 출석율 100에 발표에 논문에... 냈던 논문도 미친듯이 공들여서 그런지 채점해서 한번 돌려받아본적있는데 점수도 나쁘지 않았었거든요. 그때 딱 처음으로 메일 보내봤네요 성적이 왜 이렇게 나왔는지 알려달라는 내용이요. 열심히 안한 경우엔 이의제기도 안하는 타입이라.. 근데 결국 C+받았어요.ㅋ... 교수님이 보낸 내용이 딱 글의 저런 겉모양 내용으로 왔는데... 내포된 의미가 저거일리는 없어서 제가 왜 C+을 받았는지 지금까지도 평생의문이네요. 이거 보니까 그거 생각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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