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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소름끼치는 초특급 공포★★★ [새창]	2011-07-06 23:33:22	4	삭제
		인터넷 개통 축하드립니다
	26	해병의 범행 동기는 기수열외.. [새창]	2011-07-05 19:19:06	17	삭제
		우와... 저거 글쓴이가 고문관이라서 그런건지 정말 불합리하게 차별받은건지 그런걸 떠나서 군대 내에서 저런 대우를 받았더라면, 진짜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 겁니다. 사람이 받는 심리적인 상처가 평생을 좌우할지도 모르는데, 국가에서 의무로 하는 군대 내에서(해병대가 자원인걸 떠나서) 더군다나 시간도 안가는 그 폐쇄된 환경에서 저런 대우를 받는다면 평범한 사람도 그냥 정신병자 만들듯;;;
	25	해병의 범행 동기는 기수열외.. [새창]	2011-07-05 19:19:06	48	삭제
		우와... 저거 글쓴이가 고문관이라서 그런건지 정말 불합리하게 차별받은건지 그런걸 떠나서 군대 내에서 저런 대우를 받았더라면, 진짜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 겁니다. 사람이 받는 심리적인 상처가 평생을 좌우할지도 모르는데, 국가에서 의무로 하는 군대 내에서(해병대가 자원인걸 떠나서) 더군다나 시간도 안가는 그 폐쇄된 환경에서 저런 대우를 받는다면 평범한 사람도 그냥 정신병자 만들듯;;;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4 16:55:41	2	삭제
		// 영문독 저 또한 임재범의 전폭적인 지지자이긴 하지만 님 주장은 상당히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임재범과 이소라는 노래에 자신의 인생을 투영하여 감동을 준다" 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감동을 받고 안받고는 청자 자신의 독단적인 판단이고 느낌입니다. 대부분이 임재범씨의 "여러분"을 듣고 감동을 받았다고 하지만 감동 안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 뮤지컬 배우가 음악만 해오던 사람들 보다 내공이 부족하고 인생을 노래할 줄 모른다는 말도 님 생각일 뿐입니다. 아니 그건 편견이죠. 배우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님이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영화배우도 가수도 뮤지컬 배우도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토대로 자신이 하고있는 분야 연기든 노래든 그것에 투영하여 표현하고 인정을 받는겁니다. 옥주현 개인 인성을 비판받아야 할 점은 분명히 있겠죠. 근데 적어도 실력을 가지고 비판을 하신다면 글쎄요;;; 예술만큼 객관화 시키기 어려운 분야가 어딨겠습니까?
	23	시체 [새창]	2011-06-15 23:52:04	0	삭제
		정관장 // 부검하고 다시 꼬멘듯;;;
	22	자료 찾아 정리해서 올리는 '이벤트 호라이즌'[스포/BGM] [새창]	2011-06-08 20:03:13	1	삭제
		위의 허접한 리뷰 말고 밑에 심층적으로 분석한 리뷰는 SCI-FI 영화들을 전문적으로 리뷰하시는 사자왕 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것 같네요. 작품성있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특히 정서적인 부분에서 ㅎㅎㅎ 근데 이 감독 영화들은 이 작품 빼고 다 쓰레기;;;
	21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포영화 '매드니스'[스포주의/BGM] [새창]	2011-06-04 11:09:13	0	삭제
		이거 이해가 안가는 영화였는데 위에 글을 보니깐 이야기 전말을 알게되었네요;;; 그러니깐 주인공의 환상이라 그말이죠?
	20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포영화 '매드니스'[스포주의/BGM] [새창]	2011-06-04 11:09:13	0	삭제
		이거 이해가 안가는 영화였는데 위에 글을 보니깐 이야기 전말을 알게되었네요;;; 그러니깐 주인공의 환상이라 그말이죠?
	19	개인적으로 뽑은 한국의 조폭영화 베스트5 [새창]	2011-06-04 10:59:22	2	삭제
		넘버3 초록물고기 게임의 법칙 등등 주옥같은 영화가 많은데 요즘 영화만 보셨군요
	18	공포영화 - 미스트(The Mist,2007)[스포주의/BGM] [새창]	2011-05-28 08:34:01	1	삭제
		진짜 충격적이고 황당하고 허무한 결말 때문에 이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몰랐는데, 우연히 보았던 한 평론가의 글이 와닿았더군요. 이 영화가 궁극적으로 말하려는 메세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스트] 는 어떻게 보면 그리스 비극 과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이성과 힘이 운명 앞에서 처절하게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 승자와 패자는 극명하게 갈려지는데, 바로 승자가 카모디 부인을 위시한 비이성적이고 (희생제물을 요구할 만큼) 감정적인 마켓 안 다수의 군중들이며, 패자는 끝까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과 '정의'를 추구하고 주장했던 소수의 주인공 일행들입니다. 이건 지금까지 봐왔던 기존 영화들과 정반대의 노선을 걷고 있고 이 사실 때문에 관객들은 영화를 불편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일행을 보았듯 비극적 결말을 이끈 것이 다름아닌 인간의 이성과 합리성, 즉 인간 스스로의 힘이라는 사실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겪는 삶의 아이러니들과 제어할 수 없는 것들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운명' 이라는 사실을 상기하게 됩니다. 현대사회가 영화 속 배경인 '수퍼마켓'으로 대표되는 물질문명이며 이것이 결국 상상하지 못한 괴물들 손에 철저히 유린될때 어쩌면 우리가 우주로 로켓을 쏴올려 달을 정복하고, 암을 정복하는 과학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우리의 미래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한계점에 대해서 어느샌가 비과학적이라고 잊고 살았던 '운명' 의 힘에 대해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다만 그리스 비극은 '운명' 의 귀결이 페이소스와 슬픔이 역설적으로 아름다움으로 승화되는 데에 반해 본 영화는 철저하게 절망과 허무로 마무리 된다는 점이죠." 출저는 모르겠고요. 그냥 거기 기사 내용 생각나는대로 요약한것입니다.
	17	공포SF영화 - 우주전쟁[스포주의/BGM] [새창]	2011-05-27 23:23:12	0	삭제
		스토리의 개연성은 둘째치고, 진짜 재난 앞에서 느껴지는 인간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반에 배가 침몰되어 겨우 강에서 빠져나왔을때 저 멀리 삼발이의 기계 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이 메아리로 들려올때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진짜 저 상황에 처해있더라면? 하는 생각과 함께 그 공포가 공감이 가더라구요. 욕먹고 까일만한 영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단순한 블록버스터 오락 영화로 치부할 영화는 아닌것 같습니다.
	16	세계의 강자, 대한민국 [새창]	2011-05-26 19:11:17	3	삭제
		이런식의 자화자찬은 곤란합니다 ㅠㅠ
	15	세계의 강자, 대한민국 [새창]	2011-05-26 19:11:17	1	삭제
		이런식의 자화자찬은 곤란합니다 ㅠㅠ
	14	[사진주의]공포영화 - 렛 미 인[스포주의/BGM] [새창]	2011-05-25 23:00:11	0	삭제
		슬프면서도 아름답고, 잔혹하면서도 동화같은 뱀파이어 영화죠;;;
	13	축구역사가 바뀔뻔한 순간... [새창]	2011-05-25 19:59:04	1	삭제
		기사 마지막 줄이 날 슬프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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