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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를 내려오면서 심폐소생술 하는 소방관 [21] |
요리조리보고 |
17/11/07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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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축하한다고 밥 한번 사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3] |
글반장 |
17/11/06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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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싼 도시락을 찾는 신입 여직원을 보고 슬펐습니다. [31] |
초월차원 |
17/11/03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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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장담하건대 당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3] |
글반장 |
17/11/02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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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그만두면 끝일 회사 상사에게 어쩌다 마주치는 애정 없는 친척에게 [2] |
글반장 |
17/10/31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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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서로 떨어져 있으면 한 방울에 불과하다 [2] |
글반장 |
17/10/31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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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 '객석 비명' 사건에 서울시향이 마련한 '공연' [18] |
사닥호 |
17/10/30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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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최우수상받은 초등학생이 쓴 시 [30] |
Dementist |
17/10/26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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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적절한 때 휴식을 취해야만 끝까지 가는 길이 힘들지 않고 [2] |
글반장 |
17/10/25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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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아침에 일어나면서 잠에 들 시간을 계산하고 [2] |
글반장 |
17/10/24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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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사람들은 바쁘다고 핑계를 대지만 사실은 [6] |
글반장 |
17/10/23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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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훈훈.따뜻)아이가 차 긁었는데 "감사하다"고 문자 보낸 주인 [16] |
머라카드노 |
17/10/17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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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240만명을 살린 남자.jpg [26] |
탱구왔서현 |
17/10/14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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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커여워" 등 신조어의 비판글에 달린 베댓 [83] |
양수트레이너 |
17/10/11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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