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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혹시나 네가 이 글을 볼까봐, 몇 글자 끄적여 본다 [5] |
통통볼 |
17/02/01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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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5] |
글반장 |
17/02/01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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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눈물주의]13세 아이의 인성클래스. [3] |
간지늅늅이 |
17/02/01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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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저 별빛, 새벽까지 욱신거릴 것이다 [1] |
통통볼 |
17/01/31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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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헤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2] |
통통볼 |
17/01/31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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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나는 생이라는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2] |
통통볼 |
17/01/31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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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교과서에 실린 남자.jpg (그림有) [31] |
찐빵의피 |
17/01/30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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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호수는 아무것도 비추지않는다 [10] |
꿈찾고싶다 |
17/01/29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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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오늘도 내가 나를 슬프게 했네 [1] |
통통볼 |
17/01/29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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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당신이 하고 싶은 꿈에 ‘가난한’ 이라는 말을 붙여도.. [11] |
글반장 |
17/01/19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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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어떤 꿈도 몸에 맞지 않았다 [3] |
통통볼 |
17/01/14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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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1] |
통통볼 |
17/01/12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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