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20 | 정청래의 습관 [32] | 스멜자콥 | 18/09/01 19:56 | 859 | 1 | |||||
19 | 김어준의 테스트를 통과한 김반장 (화해무드) [22] | 스멜자콥 | 18/08/28 18:02 | 481 | 9 | |||||
18 | 정치에서 주관성에 대한 객관성의 우선성 | 스멜자콥 | 18/04/26 14:30 | 98 | 0 | |||||
17 | <그날 바다> 전과 후, 언론 및 포탈의 태도는 [2] | 스멜자콥 | 18/04/22 19:27 | 1298 | 40 | |||||
16 | (뒷북) 김어준, 2011년 한겨레와의 인터뷰 중 [6] | 스멜자콥 | 18/04/15 16:59 | 1732 | 43 | |||||
15 | 주류언론의 폐쇄적 인용행태 | 스멜자콥 | 18/04/08 18:23 | 378 | 6 | |||||
14 | 미투의 기준에 대한 생각 [3] | 스멜자콥 | 18/04/02 21:51 | 428 | 2/2 | |||||
13 | 한겨레, 미투 개념 정립부터 먼저 하길 | 스멜자콥 | 18/03/30 05:14 | 848 | 18 | |||||
12 | 반성 없는 진보 언론 [8] | 스멜자콥 | 18/03/29 12:49 | 1956 | 40 | |||||
11 | 미투, 진보 언론과 네티즌 사이의 진짜 전선 (스압) [4] | 스멜자콥 | 18/03/28 13:53 | 683 | 12 | |||||
10 | 진중권의 '정적정 전술'과 그 한계 [1] | 스멜자콥 | 18/03/26 00:17 | 994 | 9 | |||||
9 | 김총수, 자주 취하는 포즈 [6] | 스멜자콥 | 18/03/18 11:58 | 3382 | 50 | |||||
8 | “한 팟캐스트 진행자”에 대한 두 해석 [8] | 스멜자콥 | 18/03/15 23:00 | 1970 | 4/9 | |||||
7 | 뉴스타파 김경래 기자 함량 미달설 [2] | 스멜자콥 | 18/03/13 15:08 | 1766 | 12 | |||||
6 | 보조배터리가 폭발했습니다. 원인이 매우 궁금합니다. [2] | 스멜자콥 | 17/08/28 22:31 | 120 | 1 | |||||
5 | 유시민이 정의당에서 민주당으로 가지 않을 이유 [12] | 스멜자콥 | 17/04/28 02:31 | 1561 | 5/3 | |||||
4 | 문재인 토론 태도 이해가 안 갑니다 [22] | 스멜자콥 | 17/04/27 14:49 | 826 | 3/28 | |||||
3 | Humean real qualities [1] | 스멜자콥 | 17/02/23 22:20 | 26 | 0 | |||||
2 | 안희정의'선한의지'이론과 하버마스의 의사소통 합리성 이론 [13] | 스멜자콥 | 17/02/23 02:45 | 65 | 2 | |||||
1 | 안희정의'선한의지'발언의 진의, 허공에 휘두르는 펀치 [8] | 스멜자콥 | 17/02/23 02:29 | 60 | 0 | |||||
|
||||||||||
[1] | ||||||||||